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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포증’으로 임플란트 망설인다면 수면 임플란트 고려해봐야
사진 부평 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치과 특유의 냄새와 소리, 통증에 대한 기억은 치과 자체를 멀리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치과 진료나 치료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이나 불안을 두고 ‘치과 공포증’(dental phobia)이라고 한다.
치과 공포증은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는 주범 중 하나다.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지 ...
의사 대신 행정직원이 진단결과 판정…法 "진단기관 취소 정당"
서울가정법원·서울행정법원 [사진=연합뉴스]
의사가 아닌 행정직원이 건강진단 판정을 내리고 관련 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한 의원에 대해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취소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최근 A 의원 원장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
"통풍 유발하는 '고요산혈증' 유전요인 351개 발견"
질병관리청은 고요산혈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351개의 유전 요인을 찾아내 고위험군 선별이 가능해졌다고 24일 밝혔다.
고요산혈증이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에 요산이 쌓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과 고혈압,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과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안정성‧만족도, 정확한 치과 진단이 좌우”
ⓒ아이클릭아트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적으로 바로잡아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치료를 뜻한다. 가지런한 치아는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각종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도 유리하다.
전통적인 치아교정은 치아에 브라켓을 부착하고 와이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자기 브라켓을 ...
지역화폐 카드 발급 받으려 신분증 위조한 의사 선고유예
광주지법 [사진=연합뉴스]
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 씨(47)에 대해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7월 지역화폐의 일종인 은행 상생 카드를 타인 명의로 여러 장 발급받으려고 가족의 주민등록증에 자신의 증명사진을 풀로 덧붙여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식약처, 음식점 식중독 예방 세척·조리·소독법 안내
ⓒ아이클릭아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21일 여름철 음식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식재료 세척법, 음식 조리법, 조리기구 소독 요령 등을 안내했다.
우선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채소류의 경우 염소 소독액(100ppm)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해 손님에게 제공하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100ppm은 4% 농도 염...
“뇌졸중 재활 치료, 빠를수록 일상생활 복귀 앞당길 수 있어”
사진 안양 하늘빛재활의학과 오범석 대표원장
초고령 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 이상인 사회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뇌졸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뒤따라올 전망이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구분할 ...
한의학연구원 "백리향의 남성 호르몬 생성 촉진 효과 확인"
백리향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자원연구센터 박준홍 박사 연구팀이 '백리향' 추출물의 남성 호르몬 생성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향초'(麝香草)라고도 불리는 백리향은 감기·기침·기관지염·소화불량·치통·관절염 등 치료에 주로 이용돼 ...
소아‧청소년 치아교정, 정확한 치과 진단으로 올바른 계획 세워야
사진 구월동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방학은 치아교정을 시작하기 적합한 시기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치아교정 초반에 장치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아동‧청소년기 아이들은 치아가 자라면서 안면골이 함께 성장하는 만큼 일찍이 치아교정에 나서면 치아교정 효과가 클 뿐만 ...
전공의 대표 "범의료계협의체 거절…공동위원장 들은바 없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전공의단체 대표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범의료계 대책위원회(범대위) 구성 제안을 거절했다.
의협이 의료계의 '구심점'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전공의 대표가 이를 거부하면서 대정부 투쟁의 단일대오에 금이 가는 모양새다.
의협의 3대 요구안에 대해서도 "대전협 7대 요구안에서 명백히 후퇴...
"어려서 단맛 음료 즐기는 아이, 커서 ADHD 위험 높다"
ⓒ아이클릭아트
생후 24개월 이전에 가당(加糖) 음료를 많이 섭취한 아이는 커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ADHD는 산만함,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등의 증상이 특징인 질환으로,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한다.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만용 교수와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까다로운 임플란트 재수술, 치과 의사 숙련도가 결과 좌우한다”
사진 검단 나은미소치과 정상우 대표원장
높은 경도를 자랑하는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치아는 다른 신체 조직과는 달리 손상을 입으면 자연 회복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치주질환이나 노화,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이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장 신뢰받는 치아 대체재는 임플란트로, 일단...
“이미지 개선 위한 눈 성형, 정확한 진단과 맞춤 계획 필수”
사진 죽전 미앤유의원 변재철 대표원장
눈매는 첫인상과 분위기를 크게 좌우한다. 눈은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바꿀 수 있어서 연령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눈 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다른 성형외과 수술처럼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큰 절개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눈 성형의 매력점이다.
이처럼 눈 성형은 접근성이 높지만 눈가 라인이나 피부 상태, 누호(눈...
폐경 후 여성 기억력 감퇴·우울감 뇌 경로 실마리 찾았다
대전대 한의과대 백동철 연구원 [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대는 한의과대학 동서생명과학연구원이 폐경 후 여성의 기억력 감퇴와 우울감 발생 뇌 경로 실마리를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백동철 연구원(박사과정) 등 연구진은 난소를 절제한 폐경 모사 설치류 모델을 사용해 여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에스트로젠이 뇌 에스트로젠 수용체를 통해 뇌 신경세포...
허리서 발생한 정형외과 통증, 비수술 재생 치료로 다스려야
사진 개봉동 서울바른마취통증의학과 이병호 원장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들이 평소 좌식행동으로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8.9시간에 달한다. 이처럼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은 허리에 하중을 집중시켜 허리 통증 발생 가능성을 키운다.
척추 자체는 2kg 남짓한 수준이지만 20~30배 이상의 신체 하중을 감당할 수 있...
정부, 의협 회장 등 17명에 '집단행동 및 교사 금지' 명령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대학교병원이 한산하다. [사진=연합뉴스]
18일 전면 휴진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임현택 의협 회장 등 집행부 17명을 상대로 집단행...
"두뇌 전기자극으로 실연의 아픔까지 치료 가능"
ⓒ아이클릭아트
두뇌 전기자극으로 실연의 아픔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 잔잔대학교와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 연구진은 가벼운 전류로 뇌를 자극하는 헤드셋을 하루에 몇분만 착용하면 실연에 따른 우울감 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관련 논문을 최근 국제학술지 '정신의학연구저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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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스마트폰 사용 등 항문 건강 위협하는 습관, 치질 발생 전에 고쳐야”
사진 도봉구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
치질은 항문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일컫는 말로, 치핵과 치열, 치루 등을 모두 치질로 구분할 수 있다. 치핵은 항문 점막 주위에 돌출된 혈관 덩어리를 뜻하며, 치열은 항문 주변의 열상, 치루는 항문의 염증으로 구멍이 뚫린 것을 일컫는다.
항문 질환 중에서도 치핵은 치질 환자의 70~80%를 차지하는 만큼 일반적...
“극한 폭염에 겨드랑이 암내 걱정된다면 액취증 수술 고려해 봐야”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올해도 심각한 무더위가 예상된다. 예년보다 해수면 온도가 크게 상승하는 등 여러 징후가 나타나면서 부정적인 관측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열대 서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의 온도가 올봄 내내 높았고 이 추세가 계속돼 고온다습한 바람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한국 등 12개국의 기상청이 분석한 기후 예측 모델에서는...
의학회장 "의료계 단체행동 목적 잊지말아야…투쟁이 목적 아냐"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대학의학회 제공]
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대한의학회가 투쟁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며 단체행동의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의학회 학술대회 개회사에서 "의료계가 의협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기로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