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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화학연 연구팀, 면역항암제 안 듣는 난치성 뇌종양 치료 가능성 열었다
난치성 뇌종양 치료 가능성 제시한 kaist·화학연 연구팀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흥규 교수팀과 한국화학연구원 감염병예방진단기술연구센터 구근본 박사팀은 난치성 뇌종양 환자의 면역세포 기능이 약해진 원인을 찾아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면역항암제는 1세대 화학 ...
"암세포 전이·재발 돕는 유전자 16개 발견…1개는 임상시험 중"
연구팀은 암세포가 종양의 저산소 영역을 벗어나 혈류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전자 16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그중 하나인 muc1(보라색)이 많이 발현된 저산소 암세포(오른쪽)와 발현이 차단된 암세포.[daniele gilkes, p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암세포가 종양의 저산소 영역을 벗어나 혈류 속에서도 살 수 있게 해 암 ...
눈썹 문신 등 반영구 화장, 비의료인 대신 안전한 피부과에서 받아야
사진 뷰티온의원 평택고덕점 오동현 대표원장최근 이미지 개선을 위해 눈썹 문신이나 입술 반영구 화장 등 미용을 목적으로 문신을 받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문신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국민이 13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반영구 화장은 대세가 됐다.이처럼 많은 사람이 반영구 화장을 찾는 이유는 매일 번거롭게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메...
"AI로 C형 간염 합병증 고위험군 선별…정확도 86%"
ⓒ아이클릭아트c형 간염 완치 후 간암 등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이혜원 교수 연구팀은 간경변이 없는 만성 c형 간염 완치자 913명의 자료를 토대로 예측 정확도 86%의 간 관련 합병증 고위험군 선별 ai를 개발했다고 5일 밝...
상악동 거상술 등 치과 임플란트 치료,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수술이 중요
사진 굿모닝치과 전경임플란트는 고정력이 강해 치아 기능 대부분을 회복할 수 있다. 또 다른 대체재에 비해 잇몸뼈 소실과 잇몸의 퇴화에 대한 우려도 적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잇몸뼈와 치열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일부 환자는 임플란트를 심고 싶어도 잇몸뼈가 부족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식립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 우선 뼈이식을 진행해 임...
조규홍 복지부 장관, G20 보건장관회의 참석
2024 g20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한 조규홍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 [보건복지부 제공]보건복지부가 조규홍 장관이 지난달 3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2024 g20 재무보건장관 합동회의 및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g20 보건장관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브라질의 주최로 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g20 회원국 및 초청국과 보건&mid...
100년된 화학 규칙 깨졌다…"브레트 규칙 위배 물질 합성"
유기합성의 100년 규칙을 깬 화합물 '(2.2.1) 항브레트 올레핀'의 화학 구조 [neil garg/ucl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100년간 화학 교과서에 실리면서 플라스틱 등 유용한 물질을 만드는 유기합성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특정 구조의 화합물을 규정하는 것으로 여겨져 온 '브레트 규칙'(bredt's rule)이 깨졌다.연구팀은 '항브레트 올...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의심 증상 있으면 안과 찾아야
강서구 연세솔안과 우영제 대표원장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눈이 쉽게 침침해지고 안구 건강이 나빠지기 쉽다. 이처럼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몸속 수분까지 줄어들면 눈이 건조해져 수정체가 더 쉽게 딱딱해지는 등 백내장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람의 눈에는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는데 백내장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 수정체가 ...
개인형 이동장치 타다가 다친 환자 75%는 '헬멧 미착용'
ⓒ아이클릭아트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가 다친 손상 환자 4명 중 3명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가 다친 손상환자 5명 중 1명가량은 탑승에 필요한 면허가 없는 '무면허' 운전자였다.31일 질병관리청이 2022년 9월∼2023년 8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중장년 여성 괴롭히는 골반장기탈출증, 그물망 수술로 안전하게 관리 가능
사진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흔히 ‘밑이 빠지는 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골반장기탈출증(pop, pelvic organ prolapse)이란 자궁 탈출증이나 질 탈출증, 방광류, 직장류 등을 포괄하는 질환이다. 보통 골반장기탈출증은 임신과 출산, 노화 등 여러 원인에 의해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느슨해져 직장, 자궁, 방광 등 골반...
전공의 대표 "한동훈, 해결의지 있나…언제까지 주저할 건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참고인 조사를 위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를 이끄는 박단 비대위원장은 30일 "대통령의 고집으로 2025년도 입시를 강행한다면 2026년도 (의대) 모집 정지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박 위원...
"근육량 1㎏ 늘면 치매 위험 남성 30%·여성 41% 감소"
ⓒ아이클릭아트체내 근육량이 1㎏ 증가하면 치매 위험이 남성은 30%, 여성은 41%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반면 체지방이 1㎏ 늘어날 경우 치매 위험이 최대 5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단순 체중 감량보다는 체성분 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했다.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김성민 연구교수와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토...
“등‧허리에서 발생하는 정형외과적 통증, 비수술 치료로 만성화하기 전 바로잡아야”
사진 오산 기운찬마취통증의학과 김양렬 대표원장일교차가 큰 가을이 되면 통증 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인체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수축한다. 이 과정에서 근육이 뭉쳐 허리나 등에 통증이나 부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이러한 정형외과적 통증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고 저절로 낫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통증...
“무너진 피부 탄력‧볼륨 되살리려면 울쎄라‧써마지 등 피부과 리프팅 고민해봐야”
사진 뮤즈의원 광명철산점 이우열 대표원장가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와 실내외 습도 차로 인해 피부 장벽은 불안정해지기 마련이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수분 유지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나 피부가 늘어져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를 가속한다. 이러한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를 막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홈케어에 힘쓸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피부 아래 췌장조직 이식해 혈당조절하는 새 당뇨치료법 개발
3d 프린팅 췌도 이식체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피부 아래에 췌장 조직을 이식해 혈당을 조절하는 새로운 당뇨 치료법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29일 unist에 따르면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현욱 교수팀은 피하 조직에 이식해도 혈당 조절 기능을 할 수 있는 췌도(랑게르한스섬) 이식체를 만들었다.췌도는 혈당 조절 호르몬...
“충치 등 치과 질환, 올바른 관리와 자연치아 보존이 최우선”
ⓒ아이클릭아트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충치 즉 치아우식증은 이처럼 중요한 치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요소로 꼽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진료 인원은 2017년 585만 2295명에서 2021년 637만 364명으로 5년간 8.9% 급증했다.충치(치아우식증)는 뮤탄스균이 배출하는 산성 물질에 의해 치아의 단단...
진료일쪼개기·암호기록부…'보험사기' 의사·환자 무더기 적발
a 씨 병원 블로그 홍보물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허위 진료기록부를 이용해 수억원의 실손보험금을 타낸 정형외과 병원장과 환자 등 30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병원장인 40대 남성 a 씨와 환자 321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에게는 의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고려인삼학회 "홍삼, 동물실험서 대장암 성장 억제 효과"
ⓒ아이클릭아트고려인삼학회는 홍삼이 동물실험에서 대장암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생명공학부 류재웅 교수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rh2 성분이 대장암세포의 생체 내 증식과 이동, 침투를 막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실험용 쥐에 대장암 세포를 이식한 뒤...
“전악 임플란트·상악동 거상술 등 고난도 치과 치료,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수술이 관건”
사진 인천 구월동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삶과도 직결된 문제다.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잘 관리하더라도 노화나 충치, 치주질환, 외상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까지 나는데, 2...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치질, 항문외과 찾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사진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인류는 직립보행을 하면서 손의 자유를 얻었다. 하지만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법, 중력의 영향으로 항문 혈관이 약해지면서 치질에 취약해졌다. 특히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신체의 압력이 엉덩이에 더욱 쉽게 집중돼 치질에 시달릴 가능성이 더욱 크다.실제로 한 해 동안 국내 연간 치질 진료자 수는 60만 명을 넘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