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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허리에서 발생하는 정형외과적 통증, 방치 말아야”
사진 강동구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대표원장
척추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척추 자체는 2kg 남짓한 수준이지만 20~30배 이상에 달하는 신체 전체의 하중을 감당하기 때문이다. 척추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등과 허리의 통증을 방치하면 허리 변형과 다리 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바로잡아야 한다.
특히 앉아 ...
원인 모를 두통, 신경외과 찾아 정확한 진단 먼저 받아야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두통을 겪는다. 대한두통학회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90% 이상은 살면서 한 번은 두통을 경험한다. 또 여자의 66%, 남자의 57%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은 두통을 겪는다.
지금까지 알려진 두통 유발 요인만 하더라도 300여 가지에 달한다. 두통의 주요 원인은 뇌나 혈관의 이상으...
복지장관 "연금개혁, 조기 결론보다는 22대 국회서 토론 필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금개혁과 관련해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보다는 22대 국회에서 합의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복지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연금개혁과...
해양녹조식물서 항암 소재 발견…암세포 연결 혈관 형성도 억제
참깃털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연구팀이 바닷가에 자생하는 녹조식물 참깃털말에서 항암 소재를 발견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소재개발연구팀이 참깃털말에서 신규 항암 펩타이드를 발견해 특허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참깃털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정보를 확보하고 항암 펩타이드를 선별해 효능을 확인하는 ...
“치질, 진행 단계에 따라 외과적 수술 필요할 수도”
사진 일산 한솔학문외과 이종근 대표원장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무리한 식이요법을 강행하면서 항문 건강에도 적신호가 들어오는 사례도 흔히 나타난다.
급격하게 식사량이 줄어들면 장의 연동 운동이 지체돼 변이 장에 오랫동안 머물고, 오랜 시간 장을 통과하며 수분을 뺏긴 변은 딱딱해진...
여름철 불쾌한 암내 신경 쓰인다면 액취증 수술 고려해야
사진=배준 대표원장
여름이 완연해지면 겨드랑이에서 나는 원치 않는 냄새로 사회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악취는 위생적으로 불결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신감이 떨어지고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인체에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두 가지 땀샘이 있는데, 겨드랑이 냄새의 주된 원인은 바로...
'비타민D 부족' 고령층보다 20대 청년층 더 높아
ⓒ아이클릭아트
20대 젊은 층과 서울·인천 거주자들의 비타민D 결핍률이 다른 연령층이나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나은희 교수의 '초기 성인에서 노인 연령까지의 한국인에서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로 측정한 비타민D의 혈중 기준범위와 상태' 논문을 이달(3월)의 우수논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실리프팅‧필러 등 외과적 수술 없는 ‘쁘띠성형’, 시술 전 주의할 점은?
사진 일산 예지안성형외과 홍성만 대표원장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사람이 여름 휴가철 바캉스를 떠나기 전 외모를 개선하고자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중 상당수는 한 번에 인상을 크게 바꿔줄 수 있는 성형외과 수술까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형 수술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선택하기 쉽지 않다. 만일 수술 후 회복이나 ...
복지장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불가능한 조건 없이 대화하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영상회의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공의들은 수련 관련 법령에 따라 내년도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해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3개월이 되는 시점까지 ...
"여름 폭염 시 어린이 천식 병원 방문 위험 19% 증가"
여름철 폭염 시, 어린이 천식 환자 병원 방문 위험 19% 증가 [미국 흉부학회(AT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후변화로 전 세계에서 폭염 등 극단적 기후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철 한낮 폭염이 어린이가 천식 문제로 병원을 방문할 위험을 19%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의대 모건 예 ...
의협회장 "'의대증원 기각' 판사, 대법관 자리로 회유됐을 것"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진=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회근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며 법원 판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구회근 부장판사가 포함된...
때이른 불볕더위…자외선 외에도 ‘이것’에 주의해야
ⓒ아이클릭아트
최근 낮 기온이 25~30도를 오르내리고 햇볕이 강해지는 등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기온과 늘어난 일조량은 피부에 자극과 스트레스를 줘 각종 피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태양광선은 적외선 52%, 가시광선 34%, 자외선 5%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자외선이 피부의 적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국내 고혈압 환자 750만 명…5년간 14% 증가
ⓒ아이클릭아트
지난해 국내에서 고혈압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750만 명에 이르면서 5년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고혈압 진료 현황을 17일 발표했다.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고혈압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746만 6,596명으로, 국내 인구의 1...
“동안 위한 피부과 시술, 가격보다 효과와 시술 방법 따져야”
사진 상왕십리역 실루엣의원 김보선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넷주름, 심부볼 등을 볼 때면 마음에도 주름이 생기는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노화는 20대 후반을 지나면 급격하게 빨라지는데, 이때 관리할 시기를 놓치면 피부 노화 문제로 고생하게 된다.
피부...
발치 즉시 심는 원데이 임플란트, 정밀 치과 진단 필수
사진 약수역 365올케어치과 권민수 대표원장
의학의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100세를 넘어가는 시대를 목전에 두면서 많은 사람이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 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잘 관리하더라도 노화나 충치, 치주질환, 외상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일단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이 약해지면서...
“임플란트로 기껏 심은 ‘새 이(齒)’, 다시 뽑지 않으려면 치과 사후관리가 중요”
사진=인천 새이치과 고영기 대표원장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다. 그러나 노년층 상당수는 치아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한 최소 치아 개수(윗니 10개, 아랫니 10개)를 유지하기 힘들다. 사람의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총 32개가 자라는데, 잔존 치아는 40대 평균 27.6개, 50대는 25.1개, 60대는 20.9개, 70대 이상은 ...
“주름‧탄력 개선 위한 실리프팅, 성형외과 진단으로 맞춤 시술해야”
사진 동탄 에르샤몽의원 정일봉 대표원장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많은 사람이 운동과 다이어트로 외모를 가꾸는 데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나 몸매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가꿀 수 있지만, 매력적인 턱선이나 얼굴 라인을 가꾸기는 어렵다. 특히 노화가 찾아와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고 살이 처진 경우라면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데 더욱 애를 먹기 마련이다.
만일 ...
부산대·고신대 연구팀, 암 사망률 1위 폐암 항암제 내성 극복 실마리 찾았다
폐암 연구 이미지 [부산대학교 제공]
폐암의 항암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부산대학교와 고신대학교 공동연구팀이 대사조절을 통해 폐암 표적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해결하는 데 한약재인 소나무 마디 성분을 적용, 치료 효과에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건강노화한의과학연구센터 센터장 하기태 교수와 전임연구원...
하이미의원, 온다 리프팅 신규 런칭…“탄력‧타이트닝 피부과 시술 강화”
사진 연산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연산역 소재 하이미의원이 온다 리프팅 장비를 신규 도입해 리프팅 등 피부과 시술을 더욱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은 “온다 리프팅은 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와 고주파(RF, Radio Frequency) 등을 활용하는 기존 ...
복지차관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시 즉시 항고…대법원 판결 구할 것"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3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날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이번 주 중으로 의대 2,000명 증원 효력을 정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다면 즉각 항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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