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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출산 아기, 자폐증 위험 높지 않다"
ⓒ아이클릭아트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에 커진 우려 중 하나가 자폐증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에 자궁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아기들을 조사한 결과 자폐증 위험이 팬데믹 이전 아이들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컬럼비아대 사겔로스의대 대니 두미트리우 교수팀은 24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
하남스타의원, 최신 피부과 미용 장비 ‘올리지오X’ 신규 도입
사진=하남스타의원 김태리 원장하남시에 위치한 하남스타의원이 고주파(rf) 피부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x(oligiox)’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올리지오x는 기존 올리지오 시술의 임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 베이스와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시술 안정성과 지속력을 업그레이드한 리프팅이다.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40~6...
휴식 후에도 등‧허리에 정형외과적 통증 계속된다면 병원 찾아야
사진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우영 원장많은 사람이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바련이다. 이 시기가 되면 장거리 이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장거리 이동의 여파로 연휴 이후 허리와 등 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난다. 귀성길에 오르든 여행을 가든 대부분 앉아...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돕기 모금행렬…의대생 학부모들도 1000만 원 전달
얼굴 가린 복귀 전공의 명단작성 의사 [사진=연합뉴스]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했다가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 모 씨를 돕자는 취지의 모금 행렬이 의사들 사이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블랙리스트 작성을 정부에 대한 '저항'이라고 두둔하면서, 선봉에 선 의사들이 성금으로 '돈벼락'을 맞는 선례를 만들어야 대정부 투쟁을 이어...
"남성-여성 알코올 중독 메커니즘 다르다…치료법도 달라야"
ⓒ아이클릭아트알코올 사용 장애(aud. 알코올 의존증)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과 생화학적 요인이 남성과 여성에서 서로 달라 치료법도 달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이요 클리닉 빅터 카르피악 교수팀은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신경정신약리학회 학술대회(37th ecnp congress)에서 알코올 의존증 환자 400명에게 치료제 아캄프로...
코 성형, 수술 부담된다면 비절개 ‘하이코’ 고려해봐야
사진 연산동 하이미피부과 하성자 대표원장얼굴 중심부에 위치한 코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크게 좌우하는 부위다. 콧대가 높으면 더 세련된 이미지와 임팩트 있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코는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좌우할 수 있는 부위로 낮은 코로 인해 고민이라면 코 성형을 고민할 수 있다.하지만 코 성형 수술 시 절개와 보형물 삽입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
치과 치료 힘든 만성질환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선택 가능
사진 진플란트치과 박홍진 대표원장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하지만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는 부위로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고 양치질을 꼼꼼히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사고나 치주질환, 노화 등 다양한 문제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치아를 완전히 상실한 채 방치하면 잇몸이 퇴축하고 잇몸뼈가 흡...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심사 출석
의료계 집단행동 불참 의사와 의대생 명단을 sns 등에 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20일 영장실질심사 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담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사직 전공의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0일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스토킹처벌법 위반...
"최소 3개월 모유 먹여야…미생물 발달 돕고 천식 위험 낮춰"
유아 장내 박테리아 전자현미경 사진 [liat shenhav, nyu langone healt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기에게 모유를 먹여야 할 이유가 더 늘었다. 최소 3개월 이상 모유를 먹이면 아기의 장내 미생물 군집(microbiome) 형성과 폐 건강을 증진, 천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 랑곤헬스와 캐나다...
실리프팅,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목적에 따라 알맞게 시술해야
사진 동탄 에르샤몽의원 정일봉 대표원장노화는 누구나 피하고 싶은 현상이다. 하지만 아무리 잘 관리를 하더라도 나이를 먹을수록 피부의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은 깊어져만 간다. 아직까지 노화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아 젊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점차 건조해지는 가을‧겨울 날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
“계획에 없던 임신, 중절 수술 불가피하다면 산부인과 전문의 찾아 상담 받아야”
사진=잠실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임신은 여성에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중요한 일인 만큼 잘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이처럼 계획하고 준비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여러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임신을 유지할 수 없다면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원하지 않은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피임법을 선택해 활용해야 하지만, 간혹 피임에 실패하여 임신...
"잠복결핵, 당장 전염성 없지만 10%는 실제 결핵으로 이어져"
ⓒ아이클릭아트질병관리청은 19일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잠복결핵감염의 세부 정보를 소개한 소책자 '잠복결핵감염 a to z'를 개정해 발간했다고 밝혔다.소책자 개정은 2020년 이후 4년 만으로, 이번이 4번째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소속 전문가의 감수를 받았다.잠복결핵이란 인체 내의 방어면역 반응에 따라 몸속에 들어온 결핵균이 증식하지 않고 결핵으로 진행...
연휴 후 나타난 허리 통증, 정형외과 비수술 치료로 개선 가능
사진 광화문역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추석 연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계획한다. 이 시기에는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데, 먼 거리를 오가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난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는 자세보다 요추에 하중을 1.5배 정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연휴 동안...
간호조무사에 대리수술시킨 의사들 항소심도 실형·집유
수술실 도구 [사진=연합뉴스tv]2014년 1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간호조무사에게 대리수술을 589회 맡긴 의사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반병동 고법판사)는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울산 모 병원 원장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3주 연속 감소…"추석 연휴 주의해야"
ⓒ아이클릭아트올여름 폭증했던 코로나19 유행이 한풀 꺾이면서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와 병원체 감시, 응급실 내원 환자 모니터링 등 다층적 감시체계를 통해 유행 동향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질병청은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를 표본감시 중이며, 종합병원...
여드름 흉터, 체계적인 피부과 진단 후 치료해야
사진=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여드름을 사춘기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지만, 여드름은 성인이 되어서도 발생할 수 있다. 피지가 분비되는 모공이 각질이나 땀, 먼지 등에 막혀 염증이 발생해 나타나는 여드름은 난치성 피부질환 중에서도 한 번 발생하면 악화하기 쉽고 자가 치료도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났다.종종 여...
기름지고 칼로리 높은 음식 많은 추석, 과식 멈추려면?
ⓒ아이클릭아트추석이 되면 사과, 배, 감, 귤, 복숭아, 포도, 밤, 고구마 등 칼로리가 높은 다양한 제철 음식을 비롯해 각종 전과 잡채와 같은 기름진 명절 음식이 식탁에 오른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속이 더부룩할 때까지 이런 음식들을 먹는 건 일어날 법한 일이다.특히 가을철이 되면 선선한 날씨가 포만중추에 대한 자극을 약화해 식...
건조한 가을 날씨에 일어나는 손톱 거스러미, 함부로 뜯으면 안 돼
ⓒ아이클릭아트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건조해지자 손톱과 발톱에 맞닿은 살의 각질(큐티클)이 일어나거나 벗겨지는 ‘거스러미’가 일어나는 일이 잦아진다. 거스러미가 아무리 거슬려도 손이나 이빨로 함부로 잡아 뜯으면 안 된다. 거스러미가 일어나는 손발톱 주변은 혈관과 신경섬유 말단이 조밀하게 분포돼 있어 통증이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여드름, 항생제 없이 서식하는 세균으로 막는다
병원균 성장촉진균의 피부 병증 악화 확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마스크 착용에 의해 생기는 여드름을 피부와 구강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됐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류충민·서휘원 박사 연구팀이 마스크에 번식하는 다양한 세균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피부염증을 억제하는 세균과 물질을 규명했다고 12일 ...
퇴행성 관절염 통증, 콘쥬란 주사 등 정형외과 비수술 치료로 개선 가능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손상을 입거나 관절 과사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보통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40~50대 중장년층 환자는 물론 20~30대 젊은층 환자도 계속 늘어나는 등 퇴행성 관절염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