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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가 살 덜 찌는 이유는…"덜 먹고 덜 건강한 식습관 탓"
ⓒ아이클릭아트
흡연자가 살이 덜 찌거나 금연할 때 체중이 느는 이유는 무엇일까?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덜 먹고 덜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버러대와 레스터대 연구팀은 13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유럽비만연구협회(EASO) 학회(ECO)에서 영국 성인 8만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섭식 행동의 관계를 ...
새얀안과, 컨투라비전 라섹 증례 3,000회 달성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이 인증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얀안과 제공]
새얀안과가 최근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콘(Alcon)사로부터 웨이브라이트 EX500을 활용한 컨투라비전 라섹 3,000회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새얀안과는 2009년 개업한 이래 종각에서 각막을 다루는 시력교정술인 라섹을 전문으로 시행해...
“안면거상술, 성형외과 진단으로 연령‧고민에 맞춰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사진 광명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노화는 근골격계의 퇴행성 변화부터 시력 저하 등 다양한 변화를 야기한다. 특히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노화 속도가 점차 가속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20대 중후반부터 관리해야 한다. 특히 4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피부가 처지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미 피부 노화가 ...
복지차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어려워…구제 없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날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지 3개월이 다 돼 가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이탈이 지속될 경우 수련기간 공백으로 내년도 전문의 시험 응시가 어려울 수 있...
“임플란트 치료 전 정확한 치과 진단으로 고정력 확보해야”
사진 병점 오아시스치과 김형욱 대표원장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지만, 영구치가 난 이후부터는 한 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할 수 없으므로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잘 관리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사고나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치...
“당뇨‧고혈압 환자, 임플란트 식립 전 치과 재료 살펴봐야”
사진 평택 더바른치과 이창규 대표원장
국내 치의학이 발전하면서 과거 제한적으로만 적용하던 임플란트 치료가 대중화됐다. 치아가 손상을 입거나 소실된 경우 임플란트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법으로, 치아 대체재 중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가장 우수해 ‘제2의 영구...
의협회장, 인종차별 뭇매에 '소말리아 의사 온다' 게시물 삭제
취임사하는 임현택 신임 의협회장 [사진=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부의 외국 의사 도입 방침을 비난하고자 소말리아 의대생마저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해당 게시물이 특정 국가를 비하하고, 인종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임 회장은 9일 오...
암세포에 많은 과산화수소 감지하는 조영기술 개발
종양모델 실험쥐에 이미징 프로브를 투여한 모습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암세포에 많은 과산화수소를 감지해 절개 없이 비침습적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조영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관수·조지현 박사 연구팀은 미국 텍사스주립대 세슬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종양의 과산화수소에 반응해 신호를 발생시키는...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제출 방침…복지차관 "숨길 이유 없어"
브리핑룸 들어서는 박민수 2차관 [사진=연합뉴스]
의대 2,000명 증원을 결정할 당시 회의록 유무 논란에 관해 정부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과 의대교수 단체에서 제기한 의대 증원 회의록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을 설명해 드리겠다"며 정부는 '공공기록...
피부 속 콜라겐 채워주는 쥬베룩, 시술 전 피부과 진단 필수
사진 송파 리윤피부과 이동윤 대표원장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기 마련이다. 이러한 피부 볼륨감과 탄력 저하는 진피층 내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아세포 등의 조직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감과 탄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쁘띠성형 필러‧보톡스, 시술 전 성형외과적 진단 필수
사진 뷰티온의원 평택고덕점 오동현 대표원장
외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성형외과 수술은 보통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 만큼 선뜻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다. 이에 비교적 간단하고 빠르게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필러와 보톡스 등 이른바 ‘쁘띠성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
“눈가 미세 필러, 피부과적 진단 우선해야”
사진 청주 비앤티의원 이상민 원장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눈매는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눈가는 작은 변화로도 인상 변화가 큰 만큼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부위이다. 하지만 눈 주변의 피부는 얇고 지방이 적어 노화가 빨리 진행돼 다크서클이나 잔주름, 꺼짐 현상 등이 일어날 수 있다.
퀭하고 움푹 꺼진 눈은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주는데, 일부러 ...
초등학생 평균 키, 10년 전보다 男 4.3㎝·女 2.8㎝ 커졌다
한국인 아동·청소년 평균 키 변화 (6차(2011, 2013) vs 8차(202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년 전보다 한국 초등학생(7∼11세) 남자와 여자의 평균 키가 각각 4.3㎝, 2.8㎝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고점기는 남자 14∼15세, 여자 13∼14세로 나타나 ...
“치과 치료 어려운 고령·만성질환자도 임플란트 식립 가능”
사진 송파 스마일러치과 문정본 대표원장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치아가 없으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게 된다. 치아 자체는 대부분 무기질로 구성돼 경도와 내구도가 뛰어나지만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영구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자 관리해야 한다.
치아를 상실하면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작 기능이 저하돼 음식을 씹는 데 문제가 있을...
“치과 통증‧공포로 임플란트 망설인다면 의식하진정 수면 방식 고려해야”
서현 분당뉴욕치과 유선경 대표원장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치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릿한 치통과 치과 특유의 기계 소리, 냄새와 분위기 등은 치아에 문제가 발생해도 치과행을 저어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과 통증으로 인해 치아에 문제가 있어도 치과를 찾지 않는다면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하고 치료가 더욱...
"바늘 없는 미세침 패치, 백신 효과·안전성 주사와 비슷"
"바늘 없는 접종 미세침 패치, 백신 효과·안전성 주사와 비슷" [Lancet/Ed Clarke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사기 대신 많은 미세침이 배열된 마이크로 어레이 패치로 백신을 투여할 경우 주사를 이용해 접종할 때와 유사한 수준의 강력한 면역반응을 안전하게 유도할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위생...
내시경 이마거상술, 성형외과 맞춤 진단으로 이마 주름과 처짐 개선해야
사진 압구정 유봄성형외과 이정수 대표원장
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활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지기 마련이다. 얼굴 중에서도 이마가 처지면 안검하수처럼 눈을 뜰 때 무거운 느낌이 들고 눈매가 졸려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이마근을 자주 사용하면서 깊은 주름이 생기고 노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
복지차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의사 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대일 대화를 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하며 재차 대화를 촉구했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
고령화 탓에…심근경색증 환자 10년새 1.5배로 늘었다
ⓒ아이클릭아트
고령화 탓에 심근경색증 환자가 10년 새 1.5배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뇌졸중 환자도 1만명 가까이 늘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적시 치료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
29일 질병관리청은 2011∼2021년 심뇌혈관질환인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발생 건수 등을 분석한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통계에 ...
“정형외과적 통증 질환, 비수술 치료로 만성화하기 전 바로잡아야”
사진 면목 베스힐링마취통증의학과 오지훈 대표원장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근육과 건, 인대, 뼈와 주변 조직 등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를 겪기 마련이다. 특히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PC와 같은 전자기기를 장시간 같은 자세로 사용하는 현대인들은 근골격계에서 나타나는 정형외과적 통증 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정형외과적 통증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