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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더 죽어야' 의대생 글에 정부 "의사 선배들이 바로잡아야"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응급실 운영 현황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서 일부 의대생들이 '국민들이 더 죽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부가 부적절한 처사라며, 선배 의사들이 바로잡아줄 것을 ...
"비만한 사람도 장기간 운동하면 복부 지방 건강하게 바뀐다"
ⓒ아이클릭아트비만한 사람도 장기간 꾸준히 운동하면 복부 피하 지방 조직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건강하게 저장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대 제프리 호로위츠 교수팀은 1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신진대사(nature metabolism)에서 비만한 사람들의 복부 피하 지방 조직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평...
명절 기름진 음식으로 악화한 ‘치질’, 항문외과 찾아 치료받아야
사진 일산 한솔학문외과 이종근 대표원장치핵, 치루, 치열, 항문가려움증 등 항문 주변에서 발생하는 여러 질환을 통틀어 치질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우리가 보통 치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치핵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의자에 오래 앉는 현대인들은 치질에 취약한 편이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신체의 압력이 엉덩이에 집중되고 항문 주변 혈관이 쉽게 압박받아 치질에 걸리...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율 초등생 92.3%·중학생 76.4%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초등학생과 중학생 80∼90% 상당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질병청과 교육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일선 학교와 함께 입학한 초·중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
안전한 시력교정 ‘올레이저 라섹’, 안과 선택 전 알아야 할 사항은?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라섹은 대표적인 시력교정 수술로, 라식보다 각막을 깎는 양이 적고 충격에 강하며 안정성이 높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각막 상피를 벗겨내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회복도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 라섹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또 라식보다 다소 시력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이러한 라섹의 단점을 ...
응급실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오늘 150명 우선 배치
4일 서울 양천구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 한 환자가 응급의료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9일부터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 군의관 235명을 순차적으로 추가 투입한다.앞서 투입된 군의관들이 임상경험 부족 등을 이유로 복귀를 요청하면서 응급실에서 근무하지 않는 등 현장에서 혼선을 빚고 있지만, 정부는 이날 235명 중 일부를...
英 연구팀 "전자담배 사용자, 운동능력 저하·근육피로 등 흡연자와 비슷"
ⓒ아이클릭아트전자담배 사용 급증으로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운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동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아즈미 파이살 박사팀은 8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호흡기학회(ers) 학술대회에서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 담배 흡연자,...
연휴 후 나타난 통증…정형외과‧신경외과, 어디로 가야 하나?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추석이나 설 등 연휴가 지나면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 장시간 운전, 늘어난 가사량은 다양한 관절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이로 인해 몸 곳곳에서 각종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 이 시기가 되면 야외활동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만일 연휴 후 통증이 나타나거나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적절...
남성 3명 중 1명이 겪는 조루증, 비뇨기과 방문 두려워 말아야
사진 압구정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발기부전과 함께 남성 성 기능 장애로 꼽히는 조루증은 나이와 상관없이 국내 남성 3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고 알려질 만큼 흔한 문제다. 실제로 대한남성과학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루증 유병률 및 조루증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27.5%가 스스로 조루증이 있다고 여긴다고 한다....
"심한 우울 증상 청소년, 전자담배 피울 가능성 2.5배 높아"
ⓒ아이클릭아트심한 우울 증상이 있는 청소년은 전자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우울 증상이 없는 경우보다 2.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는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려면 정신건강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호주 시드니대 로런 가드너 박사팀은 3일 의학 학술지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australian &...
성형외과 예약 몰리는 추석 연휴, 성형수술 고민 중이라면?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추석 연휴 기간이 다가오면서 각 성형외과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직장인 등 평소 시간이 부족한 이들이 연휴 기간에 휴가 등을 더하면 수술 후 붓기나 회복에 대한 고민 없이 성형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여겨 성형외과의 문턱을 밟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많은 병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각종 할인 이벤트를 여는 등 가격 경쟁에 본격...
복지장관 "응급실, 어려워도 진료유지 가능…중요한건 의사부족"
조규홍 장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응급실 운영은 가능하다며 의대 증원 의지를 또다시 피력했다.조 장관은 2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응급실 상황을 두고 "어려움이 있지만 진료 유지는 가능하다"고 밝혔다.그는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은 있지만, 진료 유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문...
"혈중 염증 단백질 수치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70% 증가"
ⓒ아이클릭아트염증 단백질인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crp)의 혈중 수치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7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한 차례 혈액 검사로 측정한 crp와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지단백a[lp(a)] 등 세 가지 수치를 통해 향후 30년간의 심혈관 질환 위...
임신중절수술,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진료 필수
사진=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임신중절이란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추기 전 약물이나 수술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임신을 종결시키는 것을 뜻한다.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낙태죄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이후 임신중절수술은 더 이상 불법이 아니게 됐다.헌재 결정 이후 임신중절수술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지만 실상은 임신중절수술을 선택한 여...
의료개혁위원장 "2027년까지 불균형한 저수가 체제 끝낸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인력ㆍ거점병원 확충 등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주요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중증·필수 분야의 적은 보상 문제를 해결하도록 2027년까지 불균형적 저수가 체제를 끝내겠다"고 밝혔다.노 위원장은 이날 오전 ...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구
ⓒ아이클릭아트평소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9일(현지시간) 미 nbc와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심장학회 회의에서 중국 연구자들은 영국의 건강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uk 바이오뱅크' 참가자들의 수면과 심장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맞아 '예초기 사고·벌 쏘임' 주의보…"안전수칙 준수해야"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풀베기 작업 시 예초기 사용과 벌 쏘임을 각별히 주의하라고 29일 당부했다.최근 5년(2019∼202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예초기 안전사고는 총 405건이며, 벌초와 풀베기가 한창인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예초기 사고로 다치는 부위는 '발·다리'가 66%로 가장 많았고, '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 전 정밀 치과 진단 필수
사진 연수동 스카이치과 조민성 대표원장치아는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뼈로 죽어서도 남을만큼 그 수명이 길다. 하지만 치아 자체가 아무리 단단하더라도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르는 등 주의 깊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하지만 치아를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
간호법 국회 통과에 의협회장 "국민의 생명 위험에 빠뜨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단식투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대한의사협회(의협)는 28일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간호사 불법진료 신고센터'를 운영해 피해 신고를 받고, 의사들의 정치세력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일일 브리핑을 열고...
'차사고' 손상환자 21.6%는 65세 이상…"고령 운전자 대책 시급"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사고 손상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10년 새 9.07%p 증가했다.운수사고 손상 환자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고, 이들의 절반 이상은 운전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인 요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