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71건, 72/244 페이지
암 예방하는 대장내시경, 검진받을 내과 선택 전 고려사항은?
사진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건강은 사람이 가진 것 중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극적으로 늘어나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건강을 잃고 난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건강 관리의 첫걸음은 바...
“이상고온으로 인한 암내 고민이라면 액취증 수술 고려해야”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지구온난화의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2023년은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해로 2016년 종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기후변화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빈번히,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봄철부터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냄새 문제로 고통받게...
10살 미만 스마트폰 이용 11분 늘어…10대는 하루 2시간 41분
ⓒ아이클릭아트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0대 청소년들은 하루 3시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이용행태와 미디어 이용 제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1시간 15분으로 전년보다 11분...
액취증‧다한증 해결 위한 피부과적 해결책은?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봄철이 찾아오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겨드랑이에서 땀이 과다하게 나거나 냄새가 심해져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겨드랑이 땀샘의 이상으로 과다하게 땀이 분비되는 것은 다한증, 참기 힘든 불쾌한 냄새를 내는 것은 액취증이라고 일컫는다.
서양보다 액취증‧다한증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액취증과 ...
복지차관 "의사들, 집단행동 중단하고 대화 나와달라…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것"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 중인 의사들에게 조건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의 자리에 나와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
"원자외선,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 99% 제거…인체엔 무해"
ⓒ아이클릭아트
코로나19 팬데믹 후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 제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미국 연구진이 인체에 무해한 원자외선(far-UVC) 램프로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미국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데이비드 브레너 교수팀은 3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
봄철 불청객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가 우선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최규보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과 같은 환절기가 되면 기온의 변화에 따라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과 민감도가 증가한다. 또 봄철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지면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진단 'MRI로 한 번에'
망간 이온 결합 빌리루빈 나노입자의 비알콜성 지방간염에서의 모니터링 모식도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 번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 손쉽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정도를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전상용·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홍 교수 공동연구팀이 활성산소에 반응해...
“성장기 근시 관리 위한 드림‧마이사이트 렌즈, 안과 검진과 상담이 우선”
사진 구월동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영상 매체 시청 시간이 길어지면서 현대인들의 눈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눈의 성장이 아직 멈추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근시와 같은 굴절이상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만 6~7세가 되면 성인 수준의 시세포가 형성되지만 눈은 계속 성...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 환자들 설득해 낙선운동"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기자회견 [사진=연합뉴스]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은 29일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들은 환자들에게 적극 설명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29일 의협 회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에 대한 의협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
KAIST, 'DNA 균열'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는 기술 개발
DNA 박막 위 균열 형성 및 제어 메커니즘 모식도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물을 품은 DNA 박막 위에 탈수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기 용매를 뿌려 DNA 균열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균열 구조 안에 친환경 온열 소재나 적외선 발광체 등을 넣어 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제작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할 ...
복지차관 "의대증원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사진=연합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박 차관은 28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고자 하는 것을 의정 갈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이것은 국민과 국...
모유 통해 흡수한 초미세플라스틱이 비만 초래할 수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기가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로 매우 작아 관찰·검출이 거의 불가능한 초미세플라스틱이 자녀의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이다용 박사 연구팀은 초미세플라스틱이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돼 자손의 비정상...
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강경 투쟁 예고…"전공의 등 한 명이라도 다치면 총파업"
42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임현택 소아과의사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결선 투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임현택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일 전망이다.
2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틀간 치러진 의협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차...
"ADHD 치료제, 환자의 입원·자살 위험 줄여준다"
ⓒ아이클릭아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여가 정신장애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입원 또는 자살 위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다.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요...
“액취증으로 인한 겨드랑인 냄새 고민, 암내 제거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인체에는 약 200~500만 개에 달하는 땀샘이 있다. 이 중에서 겨드랑이 땀샘은 2%가량에 불과하지만, 액취증 환자는 겨드랑이에서 비정상적으로 땀을 과다·이상 분비해 특유의 퀴퀴하고 불쾌한 악취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액취증, 즉 겨드랑이 암내는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대인관계에...
정부, 의대 2,000명 증원 밀어붙인다…복지차관 "의료개혁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료계가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방침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정부는 당초 정한 대로 2,000명 증원을 위한 모든 조치를 5월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의...
"심장병-우울증 겹칠 때 우울증 치료하면 심장병도 좋아져"
ⓒ아이클릭아트
심장병과 함께 우울증, 불안증 같은 동반 정신질환이 있을 때 정신질환을 치료하면 심장병 치료 결과도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의대 심장내과 전문의 필립 빈클리 교수 연구팀이 관상동맥 질환과 심부전 환자 1,563명(평균연령 50세, 여성 68%)의 메디케이드(medicaid)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복지장관 "27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 기반으로 의료개혁 완수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의료계와의 대화에 환영을 표하면서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의대 교수들이 25일 '2,000명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며 집단사직을 강행하면서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
"미국 소아·청소년 10명 중 한 명 ADHD 진단"
ⓒ아이클릭아트
미국 소아·청소년(5∼17세) 10명 중 한 명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보건통계센터(NCHS)의 신시아 로이벤 소아과 전문의 연구팀이 2020~2022년 사이에 진행된 전국 보건 설문조사(NI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