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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의대 증원 관련 의료개혁 1차 실행계획 내달초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의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박민수 2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정책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빨리 논의해 다음 달 초에라도 1차 실행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
"신체 급격 노화의 두 변곡점…44세, 그리고 60세"
ⓒ아이클릭아트인간의 신체가 44세와 60세 등 두 차례에 걸쳐 급격히 노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25∼75세 자원자 108명에게 1∼7년 동안 혈액과 대변 , 피부·구강·코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표본을 정기적으로 받아 노화 진행 경과를 분석했다...
치과 치료 까다로운 당뇨‧고혈압 환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로 안전하게 치료 가능
사진=능곡동 바른탑치과 시흥점 나창운 대표원장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삶과 직결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아를 상실하면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정확한 발음을 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게다가 치아를 상실해 남은 공간을 방치하면 부정교합이나 턱관절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평소 올바르게 양치질을 ...
“당뇨‧고혈압 그늘에 가려진 신장 건강…신장내과서 통합 진료 받아야”
사진=혜화 서울제이내과의원 정유 대표원장신장(콩팥)은 우리 몸속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일종의 정수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또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조절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등 생체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장은 특별한 병이 없더라도 40세를 전후로 기능이 점차 떨어지다가 노년기에는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
코로나19 환자 4주간 6배 폭증…질병청장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수요 급증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사진=연합뉴스]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6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전국에서 유행하자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청은 전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방역 당국은 우선 코로나19 ...
"전자레인지 속에 박테리아가 산다…정기적 청소·소독 필요"
ⓒ아이클릭아트미생물은 극한 환경을 극복하는 강한 생존력을 지녔다. 산업혁명 후에는 해양 유출 기름이나 플라스틱 쓰레기, 국제우주정거장(iss) 등 인간이 만들어낸 극한 환경까지 서식지로 만들었다. 미생물이 정복한 이런 극한 환경 목록에 전자레인지도 추가됐다.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누엘 포르카 교수팀은 9일 과학 저널 미생물학 프런티어스(frontiers in ...
운동 후 발생한 통증…초기에 비수술 정형외과 치료로 바로잡아야
사진 신림 강남삼성정형외과 백승엽 대표원장최근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하루의 운동을 인증하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이 유행하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운동은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기초체력을 다지지 않은 채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신체 손상은 물론 ...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 가당음료 섭취 증가…미래 건강 위협"
세계 어린이·청소년(3~19세)의 주당 설탕 첨가 음료 섭취량(1회 248g 기준)은 2018년 3.6회로 1990년보다 22.9%(0.68회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섭취량은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이 주당 9.1회로 가장 많았고 남아시아 지역이 1.3회로 가장 적었다. [bmj/laura lara-castor et ...
“위암‧대장암 치료 ‘골든타임’, 정기적 내과 내시경 검사로 찾아야”
사진=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서구화된 식습관과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으로 국내 위암과 대장암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매년 국내 암 발병률 1, 2위를 다투는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위암과 대장암은 진단 시기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므로 증상이 없는 초기 상태에서 진단하고 치료를 ...
양재웅 병원서 숨진 환자 유족 "의료 조치 부실"
지난 5월 27일 새벽 강박 조처되는 환자의 모습 [유족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유명세를 얻은 방송인 양재웅(42)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격리·강박 과정에서 병원 측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경기도 부천 모 병원에서 숨진 30대 a 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야간 야외활동 자제해야"
[질병관리청 제공]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7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것은 이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뜻이다.질병청은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에 따라 위험지역에서 매개모기 원충을 조사해왔고, 31주차에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퇴행성 관절염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 정확한 정형외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정찬일 원장인체의 수많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은 관절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동시에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연골은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를 겪거나 무리한 운동이나 비만 등으로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주의해서 관리해야 한다.한국인 대부분은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 등의 좌식생활에 익숙한데 ...
OECD 자살률 1위 한국, 자살사망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아이클릭아트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늘어났다.정부와 사회 각계 민간기관은 회의를 열고 자살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18년에 구성돼 이어져 오...
백내장 수술, 정밀 안과 검사 및 맞춤 치료가 중요
사진 천안 서울하나안과 한정일 대표원장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이 되면 눈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될 경우 눈의 노화가 빨라지면서 백내장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수정체의 단백질이 변성돼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지는 질환이다.백내장 초기 증상은 노안과 혼동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
명예훼손 고소당한 의협회장, 회비로 변호사비 지출해 유용 논란
격려사하는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 [사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해당 사건 변호사 선임을 위해 협회비를 지출하기로 해 내부서 '사적 유용'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의협은 감사와 법제이사 등이 참석한 상임이사회에서 논의를 거쳐 정식으로 의결된 사안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4일 의협에 따...
덥고 비도 많이 온 지난해…자연재난 심리상담 역대 최다
ⓒ아이클릭아트지난해 폭염·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재난 심리 상담 건수가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재난경험자 심리상담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상담 건수는 4395건이었다.혹서·혹한으로 인한 상담 건수가 2956건으로 가장 많았고, 풍수해 상담 건수가 1225건으로 뒤를 이었...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질환,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하려면?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가속할 뿐만 아니라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 각종 피부 질환을 남긴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입히고 진피층의 혈관을 확장하는데, 이때 과색소 형성을 유발하는 인자가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와 상호작용을 해 색소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깨끗한 피부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아름다움의 ...
경찰, 복귀 전공의 '명단공개·부역자 낙인' 동료·의사 입건
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 [사진=연합뉴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복귀 전공의들을 상대로 '신상털기'와 비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게시물을 올린 전공의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전공의 a 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a 씨는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와 ...
식약처 "배달음식은 바로 섭취…여름철 상온 보관은 금물"
ⓒ아이클릭아트올림픽 기간 치킨·족발 등 배달 음식 섭취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배달 음식은 곧바로 섭취하고 상온에 보관하지 말라고 2일 당부했다.식약처는 32℃∼43℃ 환경에서 식중독균이 가장 활발히 증식한다며, 조리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냉장고에...
“결막염인 줄 알았는데”…눈 충혈‧통증 잦다면 포도막염 의심하고 안과 찾아야
사진 구월동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모래내시장역 인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k 씨는 최근 워터파크를 다녀온 뒤 갑자기 눈이 충혈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물놀이를 한 후에 자주 발생한다는 결막염에 걸린 줄로만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앞이 잘 보이지 않고 통증까지 나타나기 시작해 다급한 마음에 안과를 찾아갔다. 검사 결과, 결막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