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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적 증상 동반하는 ‘냉방병’, 맞춤 수액주사‧영양제 치료로 개선 가능”
사진 광명 벗이비인후과 곽희붕 대표원장극한 기후 현상이 일상화하면서 폭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게 됐다.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거의 모든 실내 공간에서 냉방기를 사용하는데, 이 덕에 한여름이라도 실내에서만큼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하지만 이처럼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두통이나 몸살, 콧물, 기침 등 이비인후과 증상을 동반하는 냉방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
재료연 연구팀, 혈액 내 암 돌연변이 유전자 초고민감도 검출 기술 개발
재료연, 혈액 내 암 돌연변이 유전자 초고민감도 검출 기술 개발 [재료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 연구진이 혈액 내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초고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재료연구원(kims, 재료연)은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이민영·박성규 박사 연구팀이 광신호 증폭용 바이오센서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혈액 ...
"아이가 ADHD라면 동반 정신질환도 살펴야…틱장애 위험 27배"
ⓒ아이클릭아트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주의력 조절의 어려움이나 충동성 과잉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주요 신경 발달장애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 유병률은 7.2%로 보고돼 있다.국내에서는 특히 최근 10년 동안 소아청소년과 성인에서 adhd 유병률이 각각 1.5배, 10배가량 증가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이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
여름철 심해지는 액취증 고민, 암내 제거 수술로 뿌리부터 개선해야
배준 대표원장인체에는 약 200~500만 개에 달하는 땀샘이 있다. 이 중에서 겨드랑이 땀샘은 2%가량에 불과하지만, 겨드랑이에서 과도한 땀과 냄새가 나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인체의 땀샘은 크게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는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으로 인해 발생한다.아포크린샘은 주로 겨드랑이에 분포돼 있으며 특유의...
노인성 안과 질환 백내장, 수술 부작용 예방하려면?
사진 남양주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을 악화시키고 눈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pc 사용 등으로 망막과 시세포가 쉽게 손상을 입는 만큼 이 시기 자외선 차단에 힘써야 한다.이미 백내장과 같은 퇴행성 변화가 시작됐다면 안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상...
복지부 "전공의 7648명 사직처리…하반기 모집 7707명 신청"
전공의 사직 처리 나선 수련병원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수련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요청한 결과 절반을 넘는 7000여 명이 사직한 것으로 집계됐다. 빅5 대형병원 소속 전공의의 경우 90% 이상이 사직처리됐다.보건복지부는 17일까지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했고, 올해 3월 기준 전공...
흰 머리를 검은 머리로…산림청, 7월 임산물 '하수오' 선정
7월의 임산물로 선정된 하수오 특징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은 7월 이달의 임산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하수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하수오는 동그랗고 통통한 모양으로 고구마 여러 개가 이어 붙은 모습과 비슷하다.동의보감에 따르면 강원도에서는 '은조롱', 황해도에서는 '새벽뿌리'란 이름으로 불렸다.하수오는 백하수...
백내장 수술, 안과 정밀 진단으로 맞춤 계획 세워야
사진 부천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은 수정체가 변성돼 단백질화하고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악화한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촉진시켜 백내장이 가속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영상 기기 이용 시간이 길어지...
눅눅하고 축축한 장마철 건강 관리 팁은?
ⓒ아이클릭아트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장마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장마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식중독장마철 높은 습도는 음식을 빠르게 상하게 만들어 식중독균을 포함한 여러 세균이 자라기 ...
한의학연 "하수오 효능 높이는 새로운 포제 기술 개발"
하수오의 새로운 포제 기술 검증 과정 [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은 kiom하수오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포제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kiom하수오는 조직배양을 통해 유효성분과 생산량을 늘린 표준화 하수오다. 포제는 약재 배합, 약재 혼합 등 한약재의 성질에 맞게 찌거나 볶는 등의 가공 과정을 말...
여름철 쉽게 악화하는 코골이‧수면무호흡증…방치하지 말고 수면다원검사 받아야
사진 마곡 시원한이비인후과 진봉준 원장낮이 길고 일출이 앞당겨지는 여름철이 되면 수면 패턴에도 변화가 오기 마련이다. 특히 이맘때면 일광에 노출되는 길어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수면 장애가 발생하거나 악화하기 쉽다.만일 불면증,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기면증, 이갈이 등 숙면을 방해하는 수면장애가 부쩍 심해지면 낮 동안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전공의 대표 "병원장들, 권력에 굴복…고발 등 법적 대응 준비"
질문에 답하는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사진=연합뉴스]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전공의들의 사직 절차를 밟는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합리한 정책과 위헌적 행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거대 권력에 굴복한 병원장들에게 유감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
"반려견, 항균제 내성 온상 될 가능성…약물 사용 주의해야"
ⓒ아이클릭아트개 몸 안에 사는 대장균(e. coli)에서 일부 유전자군이 고유 기능을 잃고 새 기능을 획득해 여러 계열의 항균제 효과를 떨어뜨리고 내성을 획득하는 메커니즘이 발견됐다.미국 코넬대 로라 굿맨 교수팀은 17일 미국 미생물학회(asm) 학술지 응용·환경 미생물학(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에...
“쌍꺼풀 수술 등 눈 성형, 정확한 진단으로 세심하게 접근해야”
사진 천안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여름 휴가와 방학철이 되면서 그간 미루고 고민만 하던 성형수술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확연히 바꿔줄 수 있는 눈 성형에 대한 수요가 큰데, 눈은 첫인상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 비해 수술 시간이나 회복 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다만 개인마다 눈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
작년 ADHD 치료제 성분 처방 10대, 한 해 전보다 26% 증가
ⓒ아이클릭아트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 성분 메틸페니데이트를 지난해 처방받은 10대 환자가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메틸페니데이트 처방 10대 환자 수는 8만 6086명으로 전년(6만 8288명) 대비 1만 7798명 증가했다.메틸페니데이트는 집...
“여름철 불청객 요로결석, 비뇨기과 찾아 조기에 치료 나서야”
사진 서대문역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이 되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 분비가 저절로 많아지게 된다.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땀을 흘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맘때 땀 배출로 체내 수분량이 크게 감소하면 소변의 농도가 짙어지게 되고 요로결석이 발생하기 쉬워져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
"자격 정지될지도 몰라" 애원한 음주운전 한의사 결국 징역형
서울북부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음주운전으로 철창신세를 진 적이 있는데도 또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한의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임정엽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48)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다.박 씨는 지난해 12월 ...
"올빼미가 아침형보다 인지력 낫다"…통념과 다른 연구결과
ⓒ아이클릭아트밤늦게 까지 깨어있는 '올빼미형'이 '아침형' 인간보다 지능이나 추론 능력, 기억력 등이 더 우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2만 6000명에 대한 지능과 추론, 반응시간, 기억력테스트 등을 진행했던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연구진은 이들의 수면 ...
“여름철 어지럼증, 계속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 찾아야”
사진 은평구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이 되면 온열질환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인체는 항상성이 있어 뇌의 시상하부가 상황에 따라 체온을 적절히 조절한다. 하지만 장시간 고열에 노출돼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체온조절능력을 상실해 어지럼증이나 발열, 구토,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그...
“2024년도 국가건강검진, 쾌적하게 받으려면 연말은 피해야”
사진 영등포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건강 관리의 기본은 사전 예방이다. 각종 만성 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려면 평소에 이상 증세가 없더라도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증상이 없는 단계의 질병 상태에서도 혹시 모를 질병의 유무를 알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나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