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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하면 사망 위험 낮아진다"
ⓒ아이클릭아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는 진단 후 치료를 시작하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로, 소아 또는 청소년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요즘엔 성인 환자들도 적지 않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포경수술, 정확한 정보 바탕으로 득과 실 따져봐야”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
비뇨기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포경수술이다. 포경수술의 정식 명칭은 환상절제술(circumcision)로 남성기 바깥쪽을 덮는 포피를 일부 절제해 귀두부를 노출하는 수술이다.
포경수술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그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집트에서 출토된 고대 미이라의 일부에서 포경수술 흔적이...
"교수들, 환자 떠나면 국민 잃을 것…'비상상황'도 유지 힘들어"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전공의, 의대생들에 이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의대 교수들에게 현장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
"우울증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위험, 여성이 남성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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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는 여성의 심혈관 질환(CVD) 위험 증가율이 남성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이 있을 경우 남성은 CVD 위험이 39% 높아졌으나 여성은 64%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도쿄대 가네코 히데히로 교수팀은 13일 미국 심장학회 저널(JACC)에서 일본 의료데이터 센터(JMDC) 청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 정확한 진단 후 치료해야
사진 은평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이 되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이 어지럼증이 중추신경계의 문제로 인해 나타난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70%가량이 전정기관 관련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과로나 과음,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어지럼증에 특히 취약한데, 실제...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최첨단 레이저 제모 장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도입
사진 홍대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
뷰티스톤의원 합정점이 최첨단 레이저 장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미국 피부과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칸델라의 ‘젠틀맥스 프로’의 후속 모델이다.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해 기존 젠틀맥스 프로에 ...
"15년 이상 금연하면 암 발생 위험 절반으로 줄어든다"
ⓒ아이클릭아트
한때 흡연을 했더라도 장기간 금연을 하면 암 발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오진경·박은정 교수 연구팀이 15년 금연한 사람이 흡연을 지속한 사람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의사협회 자매지 'J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
“지방흡입 및 지방이식, 면밀한 피부과‧해부학적 진단 후 계획 세워야”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예전에는 무조건 마른 몸매를 선호했지만 최근 건강한 몸매가 대세가 되면서 입체적이고 균형 있는 몸매를 이상적으로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만 마른 몸매를 만드는 것과 달리 굴곡 있는 몸매를 만드는 일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어렵다....
“정형외과 근골격계 통증 질환, 만성화하기 전 도수치료로 해소해야”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면서 의료계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근골격계 질환 환자 수의 증가가 가장 눈에 띈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상위 50개 질환 중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근골격계 질환 지출액은 2.5배가 증가했다. 연간 환자 수는 1.66배 증가해 2,899만 ...
전공의 4,944명 행정처분 사전통지…복지장관 "절차 끝나기 전 복귀하면 적극 선처"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증원에 반대해 근무지를 이탈한 미복귀 전공의가 1만 2,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약 5,000명에게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완료했다.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
"뇌진탕 후 뇌에 철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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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뇌 손상(TBI) 후에는 뇌에 철분이 쌓이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진탕이라고 불리는 외상성 뇌 손상은 스포츠 부상, 교통사고, 낙상, 병영 내 사고 등이 원인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두통·신경영상과의 시모나 키롤로바 교수 연구팀이 외상성 뇌 손상 후 두통이 발생한 60명을 대상으로...
자가혈(PRF) 임플란트, 면밀한 치과 검진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사진=상봉 서울이다움치과 박성호 대표원장
과거에는 제한적으로만 적용하던 임플란트가 의학 기술의 발달로 대중화되면서 대부분의 치과가 임플란트 치료를 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인공치아를 장착하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치아 대체재 중에서는 자연치아의 기능과 형태에 가장 가까워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하지...
성장 방해하는 소아 평발‧휜다리, 적기에 교정해야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
성인과 달리 아이들의 걸음마는 원래 불안하다. 하지만 유독 또래보다 자주 넘어지거나 발목이 삐고, 오래 걷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은 소아 평발이나 안짱다리일 가능성이 높다.
편평족이라고도 하는 평발은 발바닥의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없는 상태를 뜻한다. 발의 아치는 체중을 분산하고 충격을 완...
정부, '의료 공백' 해소 위해 금일부로 간호사 진료행위 확대
간호사가 의료 현장에서 더 많은 진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 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간호사에게 의사 업무를 대폭 허용하는 보완 지침을 내놓으면서 8일부터 간호사들의 진료행위 범위가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 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전날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수...
비만도 유전?…"부모 비만이면 자녀 중년에 비만 될 확률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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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모두 비만인 사람은 중년기에 비만이 될 확률이 부모 모두 비만이 아닌 경우에 비해 6배 높고, 부모 중 한 명만 비만인 경우도 그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 비만학회(ECO)는 8일 노르웨이 트롬쇠 북극대학(UiT) 마리 미켈슨 연구원(박사과정) 팀이 트롬쇠 주민 건강연구인 4차(1994~1995) 및 ...
“자도 자도 졸리다면 춘곤증 아닐 수도…수면다원검사로 수면장애 여부 확인해야”
사진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봄이 되면 나른한 피곤함과 졸음에 시달리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춘곤증은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들 때 인체가 온도와 습도 등에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피로감으로 질병은 아니다. 환경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만큼 대부분 1~3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만일 봄철에 피로감이나 졸음, 무기력...
“유방암, 맘모톰 활용하면 외과 수술 없이도 조직 검사 가능”
사진 강남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원장
유방은 수유에 필요한 유선 조직과 이를 지지하는 연부조직으로 구성된 수유기관이다. 유방 내 모유를 만드는 소엽과 모유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을 이루는 세포가 변이해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유방암이라고 하며, 국내 여성암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 암 보고서에 따르면 유방암은 보통 소득 수준이...
복지장관 "전공의 이탈 감소중…오늘 복귀하면 책임 안 물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인이 '선애치환(先愛治患)'이라고 적힌 붓글씨 작품 앞을 지나고 있다. 선애치환은 '먼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환자를 치료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물, 끓이기만 해도 나노·미세 플라스틱 최대 90% 제거된다"
"수돗물 끓이면 석회질 입자 작용으로 나노·미세플라스틱 90% 제거 가능" [Eddy Zen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플라스틱 쓰레기가 잘게 부서진 나노·미세 플라스틱(NMP)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물을 끓이는 것만으로도 나노·미세 플라스틱을 최대 90%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업무방해'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는 28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해 28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정부가 전날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