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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한의원 찾아 체질에 따른 치료 시도해야”
사진=대전 몸사랑마음사랑한의원 김기영 대표원장
최근 초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임 시술 환자 수는 2018년 12만 1,038명에서 2022년 14만 458명으로 16.0%(연평균 3.8%) 급증했다.
임신이 불가능한 불임과 달리 난임은 생물학적으로는 임신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임신이 되지 않는 것...
복지부, 전공의 집단사직에 진료유지명령 발령…복지차관 "환자 등지지 말기를 호소"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 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섰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
"심근경색, 혈액검사로 6개월 전 예측 가능"
ⓒ아이클릭아트
혈액 검사로 심근경색을 6개월 이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요한 순드스트룀 교수 연구팀이 유럽 6개국에서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총 16만 9,0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7일 보도했다...
3D 로봇‧가상현실 장비, 뇌졸중 재활치료에 도움
사진 안양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뇌졸중은 혈액 공급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응급 질환으로, 뇌세포 손상 등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한다. 이는 주로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구분하며, 전자는 혈관 파열로, 후자는 혈관 차단으로 인해 발생한다.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 다른 요인에 의해 생기지만, 두 질환 모두 중대한 결과...
“겨울에도 겨드랑이 암내 심하다면 액취증 수술 고려해볼만”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신체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있거나 운동할 때, 긴장했을 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 이러한 정상적인 생리 반응과 관계없이 추운 겨울에도 시시때때로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액취증이란 이러한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인해 겨드랑이 부위에서 원치 않는 체취가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흔히 암내라고도 불...
“정형외과적 통증 질환, 비수술 주사 치료로 조기에 해소해야”
사진 구로 서울바른마취통증의학과 노재헌 대표원장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전자기기를 장시간 같은 자세로 사용하는 현대인들은 목이나 척추, 어깨 등 다양한 정형외과적인 통증 질환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통증은 특히 경추와 척추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마비 등 더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
수도권 대형병원 5곳 전공의 전원 집단사직 개시…정부, 업무개시 명령으로 대응
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수도권 대형병원 5곳의 전공의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들 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 의사를 밝히면서 전국적인 전공의 사직으로 번질 전망이다. 만일 전공의의 집단사직이 현실화하면 '...
"편두통에 안면홍조 겹치면 심뇌혈관 건강 나빠진다"
편두통 병력이 있고 혈관운동 증상을 겪는 폐경 여성은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관운동 증상은 폐경 후 나타나는 안면홍조와 야한증을 말한다. 안면홍조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끈거리는 현상이고 야한증은 밤중에 자면서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미국 미시간 대학 의대 산부인과·역학과의 캐서린 킴...
“치아교정, 정밀 치과 진단으로 시기에 따른 맞춤 치료 계획 수립해야”
사진 사당 이앤이치과교정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
치아가 가지런하면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유리한 점이 많다. 반면 돌출입과 덧니, 주걱턱 등 교합 상태가 비정상적인 부정교합이 있다면 충치와 같은 각종 치주 질환에 취약해지고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도 십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치아교정은 이러한 부정교합을 바로잡는 치과 치료로, 보철...
“임플란트, 시술 전 정확한 치과 진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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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1만 8,00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4년에는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 인구 비중 역시 2022년 17.5%에서 2025년 20.6% 수준으로 올라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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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누에고치 단백질로 지혈제 개발…연구진 "효과 우수"
나노 섬유막 지혈제 구조도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연구진이 홍합과 누에고치를 사용한 지혈제를 개발했다.
포항공대(포스텍)는 화학공학과·융합대학원 차형준 교수, 화학공학과 이재윤 박사, 이화여대 화공신소재공학과 주계일 교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이종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홍합과 누에고치에서 유래한 천연 단백질...
고령·만성질환자 통증‧출혈 걱정, 디지털 임플란트로 완화
사진 부평 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한국의 의료 기술은 꾸준히 발달해 지금은 미국이나 독일 등 최상위권 국가와 비견될 정도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치의학 분야가 두드러지게 발전했는데, 과거에는 대학병원이나 소수의 개인 병원에서만 시술받을 수 있던 임플란트가 대중화됐을 정도로 기술 전반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임플란트는 치아 결손이 일어난 부위의 잇몸...
눈 성형, 안전하게 받으려면 성형외과적 진단 우선해야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눈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위로 꼽힌다. 눈 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절개를 크게 하는 다른 성형수술보다 회복 시간이 빨라 부담감도 적고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눈 성형 시 눈가 라인의 조화나 피부 특성, 누호(눈물고랑)의 모양과 노출 정도 등 성형외과 진단을 선행하지 ...
복지차관,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 조짐에 만류 나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공의와 의대생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안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나설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만류에 나섰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는 젊은 의사의 근무 여건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전공의, 의대생 여...
"대장암 진단 새 분변 검사법 개발"
ⓒ아이클릭아트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대변 속의 특정 단백질들을 잡아내 대장 용종, 대장암 등 대장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분변 검사법이 개발됐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분변 잠혈 검사(FIT)는 적혈구의 붉은 색 단백질인 헤모글로빈만을 표적으로 사용한다. 대장 질환이 발생하면 대장 내부에서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밑 빠지는 병’ 골반장기탈출증, 간단한 치료로 빠른 일상 복귀 가능
사진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
골반장기탈출증은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느슨해져 자궁이나 방광, 직장, 등 골반장기가 아래로 처지는 질환으로 흔히 ‘밑 빠지는 병’이라고도 불린다. 골반장기탈출증은 탈출한 장기에 따라 달리 부르는데, 자궁이 빠져나오면 자궁탈출증, 방광이 빠져나오면 방광류라고 부른다.
골반장기탈출증은 50대 이상...
교통사고 후유증, 정형외과적 집중 치료 필요
사진 연수 김경태정형외과 김경태 대표원장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연휴가 되면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덩달아 커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전체 인명피해는 148명이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176명으로 1.2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
"발기부전 치료제, 알츠하이머병 위험 18% 낮춰…연관성 확인"
발기부전 치료제 [사진=연합뉴스]
발기부전 치료제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18%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를 일반화하려면 남녀 모두를 포함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루스 브라우어 박사팀은 8일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서 발기부전 진단을 받은 ...
“탈모, 먹고 뿌리는 관리에 지쳤다면 모발이식 치료 고려해야”
사진 신촌 더원츠의원 윤종진 대표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생활 속 질병‧진료 행위 통계’에 따르면 2018년 22만 4,840명이었던 탈모 환자는 2022년 24만 7,915명으로 10% 이상 증가했다. 또한 탈모 환자 연령층이 20~30대로 점차 낮아지고 탈모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탈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이를 위한 치아교정, 치과 검진 적기는?
사진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천호점) 이상언 대표원장
겨울방학 시기에는 많은 부모가 성장기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한다. 치아교정이란 물리적 힘을 가해 부정교합을 정상적인 교합으로 바로잡는 치료로, 성인이 되기 전에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특히 치아나 치열, 주변 골격이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치아교정을 하면 올바른 턱뼈 성장을 유도해 주걱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