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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글루칸 주사하면 면역력 더 강하게 훈련"
연구성과도 [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타-글루칸을 주사하면 면역력을 더 강하게 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0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최은영 교수 연구팀이 면역훈련 유도체인 베타-글루칸이 폐 상주 대식세포의 사멸 세포 포식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상피세포에 폐 손상 저항성을 높임으로써 폐 섬유화가 완화된...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의대 명예교수 임명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7대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명예교수(사진)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7대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해외 국가, 북한, 재외동포...
새해부터 시작한 운동, 자칫하면 노화 부추길 수도
ⓒ아이클릭아트
새해를 맞아 규칙적인 운동을 다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운동과 건강과 젊음을 모두 챙기려면 반드시 적절한 운동법을 알아야 한다.
보통 운동은 관상동맥을 비롯한 혈관의 탄력과 심장 근육을 발달시켜 심혈관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직업적 신체활동, 오히려 건강에 해로워"
ⓒ아이클릭아트
많이 움직이면 건강에 좋다는 통념과는 달리 일터에서의 신체활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강모열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수팀은 국내 직장인 5,501명을 분석...
복지장관, 日 후생노동성 장관 만나 의사 인력 확충 방안 논의
(왼쪽부터)다케미 게이조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지역의료 등의 문제로 고심하는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슷한 사례를 경험한 일본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복지부는 조 장관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다케미 게이조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가마야치 ...
5년간 국내 외국인 한센병 환자 13명…"동남아 출신 늘어"
한센병 내·외국인별 신규환자 발생현황(2014∼2023년)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내에서 외국인 한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 검진 횟수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한센병 유병률은 1만 명당 0.001명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한센병 퇴치...
복지부 "정부 지원 못받던 '미등록 경로당'에도 난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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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경로당으로 이용되고 있는 '미등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5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부터 3월까지 미등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지난 12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공문을 보내 미등록 경로당에서 사용한 난방비 영수증 등을 확인해 실비를 지원할 ...
코로나 신규양성자 7% 늘어난 5,383명…'JN.1' 변이 급증
[사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질병관리청은 1월 3주(1월 14일∼1월 20일)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수가 전주보다 소폭 늘어난 5,383명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양성자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1월 3주 신규 양성자 수는 전주(5,053명)보다 7%가량 늘었다. 신규 양성자 수는 지난 12월 3주...
복지장관, OECD 국가들 만나 '의료인력 확보' 등 논의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한 조규홍 장관(앞줄 왼쪽서 두 번째) [보건복지부 제공]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관계 당국과 만나 의대 입학정원 증원 등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복지부가 24일 밝혔다.
조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보건의료시스템의 복원력을 주제로...
"의도치 않은 체중 감소는 암 위험 신호…의사 상담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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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체중이 의도치 않게 10% 이상 감소한 경우 상부 위장관 암 등 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는 암 위험 신호라며 의사 상담을 권고했다.
미국 다나 파버 암 연구소(DFCI) 브라이언 울핀 박사팀은 24일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의료종사자 15만 7,000여 명을 최장 3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체중...
[길튼치과 김상환 대표원장 칼럼] “치아교정, 정밀 치과 진단으로 맞춤 치료 계획 세워야”
사진 서초 길튼치과 김상환 대표원장
가지런한 치아는 보기에도 좋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유리하다. 치아의 교합 상태가 비정상적이면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관리가 어려워져 각종 치주질환에도 취약해진다. 따라서 돌출입, 덧니, 주걱턱 등 부정교합이 있다면 치과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켜...
유당 분해 효소 부족한 성인, 우유 마시면 당뇨병 위험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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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속 당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치치빈 박사팀은 23일 과학 저널 네이처 신진대사(Nature Metabolism)에서 남미계 주민 1만 2,000여 명의 유전자형과 우유 섭취량, 장내 미생...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칼럼] “임신 중절,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통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사진 잠실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임신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인 일명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라고 결정하면서 2020년 12월 31일 밤 12시부로 임신중절수술이 합법화됐다. 이에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전까지는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가능했던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해졌다.
만일 계획하지 않거나 ...
[클린유의원 배준 원장 칼럼] 삶의 질 떨어뜨리는 겨드랑이 암내, 액취증 수술로 제거해야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원장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인체 기능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많이 나면서 땀 냄새가 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계절과 무관하게 땀이 잘 나지 않을 때도 악취에 시달린다면 액취증을 의심하고 전문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드랑이 냄새나 암내라고도 불리는 액취증은 사회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삶의...
전주 모 종합병원 간호사 숨진 채 발견…현장엔 약물주사기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전북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전주의 한 종합병원 간호사 A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옆에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위험 약물 주사기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맞서 우리 몸 면역반응도 변화한다
오미크론 돌파감염으로 형성된 기억-T세포의 새로운 변이주에 대한 면역반응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속해서 출현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맞서 우리 몸의 면역반응도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바이러스 면역 연구센터 신의철 센터장(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오미크론 ...
체형 불균형, 심해지기 전 전문적인 정형외과 교정 치료 받아야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은 다이어트나 금연, 금주 등 건강에 관한 목표를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중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체형 교정이다.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 대부분은 체형 불균형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짝다리를 짚어서 골...
겨울철 피부 볼륨‧탄력 고민 해결하는 피부과 시술은?
사진 세가지소원피부과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피부장벽이 약해지면서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피부 탄력이 급감하기 마련이다. 이 시기 피부 탄력 저하나 주름 등의 문제가 생기면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해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처지는 피부나 주름과 같은 문제가 있는 ...
질병청, 노로바이러스‧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비상방역체계 조기 가동
독감·노로바이러스 유행…겨울 감염병 '비상' (CG) [사진=연합뉴스TV]
질병관리청은 노로바이러스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2월 9~12일) 간 가동하려던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2주차(1월 7&s...
코로나 끝나자 독감환자 91배로 늘었다
ⓒ아이클릭아트
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어 마스크를 벗게 되자 독감 환자가 폭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9일 발표한 '2018∼2022년 독감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에 따르면 2022년 독감 환자는 87만 3,590명으로 전년(9,574명)보다 91.2배로 늘었다.
2022년 남성 환자는 48만 6,607명으로 여성(38만 6,983명)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