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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복귀희망 전공의 상당한 규모…복귀논의 활발해지길 기대"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9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최근 의료 현장에 복귀하는 전공의가 조금씩 늘고 있다며 복귀자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
"유아기 땅콩 섭취, 청소년기까지 땅콩 알레르기 예방 효과"
ⓒ아이클릭아트유아기부터 5세까지 정기적으로 땅콩 제품을 먹이면 이후 수년간 땅콩 제품을 섭취하든 안 하든 청소년기까지 땅콩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l) 조지 뒤 투아 교수팀은 29일 미국 의학 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월간 온라인판(nejm evidence)에서 유아기에 ...
성형외과 리프팅 수술 두렵다면 실리프팅 시술 고민해야
사진 강동구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사람이라면 누구나 늙기 마련이다. 노화는 성장을 멈춘 시점부터 시작하는데,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의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처럼 노화로 인해 처지고 주름진 피부는 많은 사람에게 고민거리가 된다.특히 여름철 무더위와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많은 사람이 이 시기가 되면 리프팅으로 ...
단백질, 무턱대고 먹으면 ‘독’
ⓒ아이클릭아트단백질은 인체에 필요한 5대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단백질은 근육 형성에 관여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내장, 혈관, 피부 등 인체 조직을 구성하는 최중요 요소 중 하나다. 이뿐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이나 각종 호르몬, 항체 등의 형태로 신체 기능을 조절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최근에는 웰빙과 다이어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뇌에 '친사회적 행동' 결정하는 특정 영역 있다"
뇌의 복내측 시상하핵 전전두엽 피질(vmpfc)이 손상된 사람은 실험 결과 vmpfc가 손상되지 않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낮고, 돕기로 결정한 후에도 돕는 행동에 더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nature human behaviour/patricia lockwood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뇌 앞쪽 부위인 복내...
어깨 통증, 도수치료‧주사 등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완화 가능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근골격계 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근골격계 질환 환자 수는 1.66배 증가해 2,899만 명에 달하며, 지출액은 약 2.5배 증가했다. 또 질환 대비 평균 지출액도 다른 상위 50개 질환 평균 지출액보다 81%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
복지차관 "전공의 조속 복귀 촉구…갈등‧대립 거둬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2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6차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정부가 전공의들에게 재차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이와 함게 갈등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환자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7...
"기존 코로나19 백신 세번 맞으면 변이에도 면역"
[서울대 공과대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기존 코로나19 백신을 여러 차례 맞는 것만으로 변이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를 형성하게 되는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27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공과대학과 의과대학 연구진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3차례 접종한 뒤부터 '체세포 과돌연변이'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티타늄 리프팅, 피부과적 진단으로 맞춤형 시술 진행해야
사진 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한여름이 아닌데도 높은 기온과 강한 햇빛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건강의 적으로 꼽힌다. 기온 상승으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의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 피지 분비 증가, 모공 확장, 붉음증, 탄력 저하 등의 열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자외선은 피부 탄력...
경찰, 전공의 2명 내주 참고인 조사
지난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인이 횡단보도에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24일 의협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전공의 집단사직을 종용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연관된 전공의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이들은 전공의 단체의 대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한 명은 이달 30일에 출석하고, 다른 한 명은 일정을...
"美서 '매일 대마초' 1,770만 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러"
미국 오레건주의 대마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cannabis)에 손을 댄다고 응답한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신다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23일(현지시간) 카네기멜론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의 연례 '약물 사용 및 건강에 관한 전국 설문조사'에서 대마초를 매일 또는...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비수술 통증 치료, 정형외과 정밀 진단 우선해야
사진 광화문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근골격계 질환이란 뼈나 인대, 근육 및 관절 등에 나타나는 기능 저하나 통증으로,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 목, 허리통증, 어깨 및 무릎 등 다양한 부위의 통증을 유발하는 근골격계 질환은 오랜 기간 방치하면 만성화돼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근골격계 질환은 원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므로 ...
임신중절,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사진 잠실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를 폐지한 이후 여성의 자유 결정에 따라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해졌다. 더이상 낙태는 불법이 아니지만 태아의 생명에 관한 문제이므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현재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 주수에 대한 구체적인 법률안은 없지만 임신주수가 커질수록 수술 후 몸이...
"혹한·폭염, 뇌졸중 사망 위험 높인다…저소득 국가 더 위험"
ⓒ아이클릭아트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후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혹한과 폭염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저소득 국가에서 피해가 더 크게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t.h.찬 공중보건대학원 바라크 알라마드 박사팀은 23일 의학 저널 '뇌졸중'(stroke)에서 극한 기온 현상과 뇌졸중 사망률 간 연관성에 ...
“등‧허리에서 발생하는 정형외과적 통증, 방치 말아야”
사진 강동구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대표원장척추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척추 자체는 2kg 남짓한 수준이지만 20~30배 이상에 달하는 신체 전체의 하중을 감당하기 때문이다. 척추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등과 허리의 통증을 방치하면 허리 변형과 다리 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바로잡아야 한다.특히 앉아 있는 자...
원인 모를 두통, 신경외과 찾아 정확한 진단 먼저 받아야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두통을 겪는다. 대한두통학회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90% 이상은 살면서 한 번은 두통을 경험한다. 또 여자의 66%, 남자의 57%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은 두통을 겪는다.지금까지 알려진 두통 유발 요인만 하더라도 300여 가지에 달한다. 두통의 주요 원인은 뇌나 혈관의 이상으로 알려...
복지장관 "연금개혁, 조기 결론보다는 22대 국회서 토론 필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금개혁과 관련해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보다는 22대 국회에서 합의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복지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연금개혁과 관련한...
해양녹조식물서 항암 소재 발견…암세포 연결 혈관 형성도 억제
참깃털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 연구팀이 바닷가에 자생하는 녹조식물 참깃털말에서 항암 소재를 발견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소재개발연구팀이 참깃털말에서 신규 항암 펩타이드를 발견해 특허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연구팀은 참깃털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정보를 확보하고 항암 펩타이드를 선별해 효능을 확인하는 등 유전자 ...
“치질, 진행 단계에 따라 외과적 수술 필요할 수도”
사진 일산 한솔학문외과 이종근 대표원장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무리한 식이요법을 강행하면서 항문 건강에도 적신호가 들어오는 사례도 흔히 나타난다.급격하게 식사량이 줄어들면 장의 연동 운동이 지체돼 변이 장에 오랫동안 머물고, 오랜 시간 장을 통과하며 수분을 뺏긴 변은 딱딱해진다. 돌...
여름철 불쾌한 암내 신경 쓰인다면 액취증 수술 고려해야
사진=배준 대표원장여름이 완연해지면 겨드랑이에서 나는 원치 않는 냄새로 사회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악취는 위생적으로 불결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신감이 떨어지고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인체에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두 가지 땀샘이 있는데, 겨드랑이 냄새의 주된 원인은 바로 아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