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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적 근골격계 통증 질환, 비수술 치료로 조기에 바로잡아야”
사진 강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원장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근골격계 관련 의료비 지출 비중이 날로 커지는 추세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의료비 지출 상위 50개 질환 중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근골격계질환 지출액은 2.5배 증가했으며, 타 질환에 비해 평균 지출액도 81%나 높았다. 또한 같은 기간 연간 환자 수도 1.66배 ...
"중이염 겪은 아이, 언어 발달 지연 가능성"
ⓒ아이클릭아트
귀의 가운데 공간 안에 염증이 발생하는 중이염이 아이들 언어 발달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플로리다 대학 수전 니트로우어 언어·청각 과학 교수 연구팀이 5~10세 아이들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0일 보도했다.
이 중 4...
얼굴 필러, 피부과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은?
사진 청주 비앤티의원 이상민 원장
주름이나 탄력 저하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30대를 전후로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실내외 온도차,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이 같은 노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만일 피부 탄력 저하나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필러를 활용해...
임신 중절, 수술 전 산부인과 찾아 신중하게 결정해야
ⓒ아이클릭아트
임신이란 수정란이 자궁 내벽에 착상한 순간부터 출산하기 전까지의 상태를 뜻한다. 한 생명을 세상에 데려오는 임신은 축복받아 마땅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임신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계획과 준비 없는 임신은 오히려 여성에서 스트레스와 좌절을 주기도 한다.
임신을 이어가기 어려운 경우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추기 전 약물이나 수술 등의 ...
'46억 횡령' 필리핀 도주한 건보공단 팀장, 1년 4개월 만에 검거
건보공단 재직 당시 46억 원을 횡령하고 필리핀으로 도피한 최 모 씨(46) 검거 모습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한 지 1년 4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우울증 환자 100만 명 시대…진료비 5,000억 원 넘었다
ⓒ아이클릭아트
우울증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진료비가 5,000억 원을 돌파했다. 더구나 환자 수와 진료비가 급증하는 추세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00만 32명이다.
최근 5년간 살펴보면 우울증 환자는 2018년 75만 3,011명에서 매년 늘어 2021년에 91만 명대...
온다 리프팅, 피부과적 진단으로 맞춤 계획 세워야
사진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
노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성장을 멈추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노화가 시작하는 시점과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피부 처짐이나 주름은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대표적인 노화 현상으로, 보통 피부 깊은 곳 근막층이 느슨해지거...
"인공 감미료, 장내 미생물 집단 균형에 영향"
ⓒ아이클릭아트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장내 미생물 집단이 크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다스-시나이(Cedars-Sinai) 메디컬센터 내분비내과 전문의 로이치 마투르 박사 연구팀은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는 사람은 장 세균총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해로운 독소를 배출하는 세균 집단이 많다는 연구 결과를...
질염 등 산부인과 질환, 소음순 성형으로 예방해야
사진 천호 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
겨울철이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질염이나 방광염 등 소음순 관련 만성 여성 질환 위험이 더 커진다. 소음순은 여성의 외음부 안쪽 날개 모양의 구조물로 요도와 질 입구를 감싸 질이나 자궁으로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소음순은 신경조직과 혈관이 분포돼 있는 예민한 탄력 조직으로 사람마다 ...
“실리프팅‧필러 등 쁘띠 성형, 피부과적 진단이 우선”
ⓒ아이클릭아트
겨울철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적이다. 이 시기에는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면서 각질이 과다하게 많아지고 피부 장벽 쉽게 무너지고 탄력도 함께 저하돼 노화가 빨라지고 주름이 생이기 쉽다. 이를 화장품이나 홈케어 용품을 활용해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지만 한계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화장품이나 홈케어만으로 만족스러운 동안 효과를 얻지 못했...
환아 위해 생산 중단된 '딸기 고래밥' 선물한 간호사
오리온이 환아를 위해 특별히 다시 제조한 \'딸기 고래밥\'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환아를 위해 아이가 가장 먹고 싶었던 과자를 직접 제조사에 부탁해 선물한 '산타 간호사'가 뒤늦게 알려져서 화제다.
특히 이 과자는 제조사가 생산을 중단한 품목인데 아이를 위해 특별히 제조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20대 여성 6~7명중 1명은 저체중…비만 아닌데도 46% 다이어트
ⓒ아이클릭아트
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이며,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 경우도 절반 가까이는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비만 유병률이 늘고 있지만 정작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비율은 줄어 대조적이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우리나라 성인의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체중감소 시도율 및 관련요인' 논문을 보면 2013~...
“눈 성형, 수술 전 정확한 성형외과적 진단이 필수”
사진 일산 예지안의원 홍성만 대표원장
연휴와 방학이 끼어 있는 겨울철이 되면서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눈매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 상당수는 눈 성형을 고민한다.
눈 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다른 성형 수술보다 비교적 회복 시간도 빠른 편이라 수술에 대한 부담도 적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
'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 의사 구속송치…환자 성폭행 혐의도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 염 모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하고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담배·술 경험 청소년, 마약 사용 가능성도 높다
ⓒ아이클릭아트
담배와 술을 경험한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마약 사용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허원빈, 오영삼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의 음주, 흡연, 마약 사용 간 관계'라는 논문을 5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관문 이론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담배, 음주, 마약류 사용 간 관계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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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발치 당일 원스톱을 진행하려면 정확한 치과 진단 필요”
사진=화곡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
치아는 영구치가 나온 뒤에는 스스로 회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구강 위생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아무치 치아를 잘 관리해도 치아는 노화나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자연치아 대체재를 선택해야 한다...
'매일 담배 피우는 사람' 10년새 23.2%→15.4%로 급감
ⓒ아이클릭아트
우리나라 15세 이상 국민 중 매일 담배 피우는 사람의 비율이 최근 10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현재 15세 이상 우리 국민의 매일 흡연율은 15.4%다.
매일 흡연율은 평생 일반담배(궐련)를 100개비(5갑) 이상 피웠고, 현재도 매일 궐련을 피우는 사람의 비율...
자연치아 살리기 위한 재신경치료, 치과 선택 시 주의할 점
사진 분당 진서울치과 박진우 대표원장
충치(치아우식증)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구강질환이다. 충치는 평소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만 해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현대인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 충치에 시달린다.
보통 충치는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업무 범위 확대…복지장관‧소방청장 협의로 결정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에 승객 과밀 현상이 이어진 18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역 출입구에 호흡곤란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119구급대 차량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현장처치...
'위기의 청년들'…자살·자해로 응급실 방문 50∼70% 급증
ⓒ아이클릭아트
한해 응급실에 방문하는 자살·자해 시도자가 4만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10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20대 자살·자해 시도자는 수년간 50∼70%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심해진 탓으로 분석된다.
3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응급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