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71건, 82/244 페이지
"규칙적 중·고강도 운동, 뇌 건강에 긍정적 효과"
ⓒ아이클릭아트
규칙적인 중강도 내지 고강도 운동은 뇌의 회색질과 백질의 용적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는 신경 세포체로 구성돼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는 겉 부분인 대뇌 피질과 신경세포들을 서로 연결하는 신경 섬유망이 깔려 서로 다른 뇌 부위들을 연결하는 속 부분인 수질로 이루어져 있다. 피질은 회색을 띠고 있어 회색질, 수질은 하얀색을...
겨울철 악화하기 쉬운 허리 통증, 방치말고 정형외과 찾아야
사진 인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이 되면서 허리통증이 심해져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 등 연부조직을 수축시키는데, 이는 곧 척추 주변 신경에 압박으로 작용해 통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허리통증이 있다고 해서 꼭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내에 증상이 호전되...
독감 의심환자 수 최근 5년 새 최다…지영미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최근 5년(2019∼2023)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제공]
인플루엔자(독감)로 의심되는 환자 수가 최근 5년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 의심환자 수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의 20배 가까이 급증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2주(12월 3~9일‧올해 49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
"BMI 높은 청소년, 조기 신장병 위험"
ⓒ아이클릭아트
후기 청소년기(16~20세)에 체질량 지수(BMI, body-mass index)가 정상 수준을 넘어서면 초기 성인기(20~44세)에 만성 신장 질환(CKD)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방에서는 18.4 이하면 저체중, 18.5∼24.9면 정상, 25∼29...
치아교정, 정밀 치과 진단으로 알맞은 교정장치 사용해야
사진 능곡 바른탑치과 시흥점 이근하 대표원장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성장기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치아교정은 교정장치 부착 및 조정 등을 위해 치과를 자주 찾아야 하는 만큼 성장기 학생으로서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운 방학 기간에 하는 편이 학업계획과 병행하기 용이하다.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켜 부정교합...
"노인 암환자, 치료 목표로 '생존기간'보다 '삶의 질' 중시"
ⓒ아이클릭아트
노인 암환자 중에서는 암 치료의 목표를 생존기간보다 삶의 질에 두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들은 항암치료법을 정할 때 의사들의 권유를 가장 주요하게 고려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은 14일 이런 내용의 '노인 암환자 치료의사결정 관련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 암환자(폐암&mi...
비수술 정형외과적 치료 ‘카이로프랙틱’ 전 주의사항
사진 서현 이즈메디의원 노학준 대표원장
척추는 인체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부위다. 그러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전자기기를 달고 사는 현대인은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어 각종 허리통증과 척추 질환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특히 척추측만증의 경우 중‧장년층보다 오히려 10‧20대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나이에 관계없이 평소 허리 건강을 ...
펜타닐패치 7,000여 장 처방받은 30대·5,000여 장 처방한 의사 모두 실형
ⓒ아이클릭아트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를 약 5,000장 불법 처방해준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년간 병원 16곳을 돌며 패치 7,655장을 처방받은 30대 펜타닐 중독자도 실형을 면치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김미경 허경무 김정곤 부장판사)는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정의학과 ...
"담배 피우면 뇌도 쪼그라든다"…알츠하이머·치매 연관 주목
ⓒ아이클릭아트
담배를 피우면 뇌도 쪼그라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노인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13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진은 성인 50만 명의 유전자와 건강정보가 담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서 3만 2,094명의 뇌 사진을 받아 ...
시력교정술, 안전하게 받으려면 안과 정밀 진단 필수
사진 인천 서창밝은안과 안한철 대표원장
겨울이 되면 실내외 온도차로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일이 많아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아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이 시기에는 겨울방학과 연말 휴가를 맞아 그동안 미뤄둔 라식과 라섹, 렌즈삽입술 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시력교정술이란 굴절 이상으로 인해 저하된 시력을 교정하는 모든 수술을 ...
겨울철 바이러스성 질환 기승…올바른 손 씻기 중요
ⓒ아이클릭아트
겨울이 되면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이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또한 최근에는 소위 ‘중국 폐렴’이라고 불리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 확산되면서 개인위생수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민 대부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성 질환에 더욱 취약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경도인지장애 원인,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퇴화일 수도"
ⓒ아이클릭아트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뇌의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퇴화가 기억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의대의 그웬 스미스 정신의학·행동과학 교수 연구팀은 뇌 특정 부위들의 세로토닌 손실이 경도인지장애(MCI)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1...
탈모 심해지는 겨울철, 모발이식 고민 늘어나는 이유
사진 압구정 모나라피부과 김대우 대표원장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일조량이 떨어지는 겨울철이 되면 유독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철 부족한 일조량은 비타민D 합성과 혈액 순환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로 인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이 되지 ...
보건복지부‧소방청, 응급의료분야 유공자 50명에 표창
응급의료 (CG) [사진=연합뉴스TV]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11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를 열고 응급의료 분야에 공로가 큰 유공자 50명에게 복지부 장관·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문이상 제주한라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실장은 응급의료 취약지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를 진료하고자 전산화 단층촬영(CT) 영...
지난해 만성질환으로 숨진 사람 28만 명…전체 사망의 74%
지난해 국내 사망자 10명 중 7~8명은 만성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사망자의 74.3%인 27만 6,930명이 만성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18.6%로 그 다음이었고, 손상 및 기타 사망 사례는 7.2%였다.
만성질환 중에서는 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제대로 관리하려면 내과 찾아야
사진 성북구 서울제이내과의원 정유 대표원장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처럼 추운 날씨에는 고혈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과 혈관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수축하면서 고혈압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고혈압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모두 12...
“겨울철에도 겨드랑이 냄새로 고민한다면 액취증 수술 필요할 수도”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겨드랑이에서 나는 악취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병적으로 나는 것을 액취증이라고 하며,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로 보기는 어렵지만 사회 생활에 지장을 주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평소 심한 암내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서양인의 경우 대부분 이 액취증이 있는 반면, 한국인은 10% 정도만...
정부, 호흡기감염병 유행 대응 강화…질병청장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구성"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8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올겨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감염병 유행 증가에 대비해 질병청,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최근 아동과 청소...
자해·자살시도 절반이 청년층…"정신적문제·가족갈등 등 원인"
ⓒ아이클릭아트
지난해 손상 사망자의 절반가량이 자해·자살로 숨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약물 등에 중독된 환자의 약 75%는 자해·자살이 목적이었다.
질병관리청은 8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3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2023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결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손상은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인 사고의 결과로 발...
지긋지긋한 색소 질환 개선 위한 피부과 치료법은?
사진 용인 수지 제이앤지피부과의원 김진기 대표원장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망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색소 질환이다.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병변을 통칭하는 색소 질환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악화된다고 여겨지지만, 자외선 외에도 춥고 건조한 날씨와 잦은 실내 난방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쉽게 악화된다.
특히 겨울이 되면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