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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월평균 노령연금액…남성 75만 6,000원, 여성 39만 원
[사진=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 제도의 혜택을 받는 여성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남성과 비교하면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3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여성 가입자 수는 1,015만 명으로, 1999년 말(472만 명)과 비교해서 2.2배로 증가했다.전체 가입자에서 여성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29.0%에서 45.7...
“다초점 백내장 수술, 적절한 안과 치료 타이밍 놓지지 않아야”
사진 서창동 서창밝은안과 우성욱 대표원장노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노화는 인체에 다양한 변화를 야기하는데, 눈의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노안과 백내장은 초기 주요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안구에는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다. 노안은 노화로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초점을 맞추는 모양체의 근력이...
전공의 1,325명, 직권 남용으로 박민수 복지차관 고소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주재하는 박민수 2차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사직한 전공의들이 모여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325명은 15일 박 차관을 직권 남용 및 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이번 고소는 전공의 협의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
"성인 100명 중 3명은 마약류 불법 사용 경험"
ⓒ아이클릭아트성인 100명 중 3명은 대마초·코카인 등 마약류 물질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성인 3천 명,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인식 수준·사용 동기 등을 조사한 '2023년 마약류 폐해 인식 실태조사'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대마초·코카인·...
임신중절수술,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신중히 결정해야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수유 양수진 대표원장임신은 여성에게 신체적·사회적인 변화를 야기한다. 임신은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잘 계획하고 준비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계획 없는 임신을 하거나 아이를 낳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최근에는 청소년 성교육 강화와 피임이 증가하면서 계획하지 ...
"'잠복결핵' 치료하면 결핵 발병 최대 90% 예방"
[사진=연합뉴스tv]결핵균에 감염됐으나 발병하지 않은 잠복결핵 감염자가 치료받으면 최대 90%까지 결핵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 및 관리를 당부하는 '잠복결핵감염 관리 안내'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은 됐으나 면역력 등에 의해 억제돼 결핵으...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 전 정확한 치과 진단이 우선”
사진 능곡 바른탑치과 임혜영 대표원장통계청의 ‘2022~2072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2025년 1,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년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전국 40개 의대 중 16개교 개강…수업 파행·의료공백 여전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학생들의 수업 거부로 휴강 중인 의대들이 속속 수업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8일 오전 비대면으로 수업을 재개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전공의 이탈로 교육‧의료...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수면다원검사 통한 전문적인 이비인후과 진단‧치료가 중요”
사진 송도 베스트이비인후과 이재운 대표원장사람은 인생의 4분의 1 내지 3분의 1을 잠자는 시간에 할애한다. 이처럼 수면은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고통을 받는 사람은 늘어만 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2018년 85만 5,025명에서 2022년 109만 8,819명으로 4년 만에 약 28.5% 증...
복지장관 "대안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논의"…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 열어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 의료계 대안에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며 여지를 뒀다.조규홍 보건복지장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은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꼼꼼히 검...
KAIST, 암세포만 골라 유전자 교정 치료하는 항암 신약 개발
항체 결합 크리스퍼 나노복합체 제조 및 기능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정현정 교수 연구팀이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기반 표적 치료제로 항체를 이용한 크리스퍼 단백질을 생체 내 표적 조직에 특이적으로 전달하는 항암 신약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기존 화학적 항암치료제와 달리 크리스퍼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치과 질환, 검진 및 스케일링 등 구강 위생 관리로 예방하는 게 최우선”
사진 석촌역 스마일독일치과 박지연 대표원장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고 해도 무방하다. 치아는 정확한 발음이나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에 필수적이고 얼굴의 형태를 유지하는 등 생김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치아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구강 건강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면 흔히 풍치라고도 불리는 치주질환으로 ...
대통령-전공의 만남에도 '평행선'…출구 안보이는 의정 갈등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간 만남이 서로 간의 의견 차이만 확인한 채 허무하게 끝나면서 의정(醫政) 갈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5일 대통령실과 의료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간 넘게 면담했다.면담 내용에 대...
"성인 비만 위험 6배 높이는 희귀 유전자 변이 2개 발견"
ⓒ아이클릭아트비만 위험을 최대 6배 증가시키는 유전자 변이 2개가 발견됐다. 두 유전자 변이는 뇌세포 간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성인 비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존 페리 교수팀은 5일 과학저널 네이처 유전학(nature genetics)에서 영국 바이오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영국바이오뱅크(uk...
암 예방하는 대장내시경, 검진받을 내과 선택 전 고려사항은?
사진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건강은 사람이 가진 것 중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극적으로 늘어나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건강을 잃고 난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건강 관리의 첫걸음은 바로 검진...
“이상고온으로 인한 암내 고민이라면 액취증 수술 고려해야”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지구온난화의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2023년은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해로 2016년 종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기후변화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빈번히,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봄철부터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냄새 문제로 고통받게 되는 ...
10살 미만 스마트폰 이용 11분 늘어…10대는 하루 2시간 41분
ⓒ아이클릭아트어린이들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0대 청소년들은 하루 3시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이용행태와 미디어 이용 제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1시간 15분으로 전년보다 11분(17....
액취증‧다한증 해결 위한 피부과적 해결책은?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봄철이 찾아오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겨드랑이에서 땀이 과다하게 나거나 냄새가 심해져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겨드랑이 땀샘의 이상으로 과다하게 땀이 분비되는 것은 다한증, 참기 힘든 불쾌한 냄새를 내는 것은 액취증이라고 일컫는다.서양보다 액취증‧다한증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액취증과 다한증 ...
복지차관 "의사들, 집단행동 중단하고 대화 나와달라…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것"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 중인 의사들에게 조건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의 자리에 나와달라고 재차 당부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원자외선,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 99% 제거…인체엔 무해"
ⓒ아이클릭아트코로나19 팬데믹 후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 제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미국 연구진이 인체에 무해한 원자외선(far-uvc) 램프로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미국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데이비드 브레너 교수팀은 3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