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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전공의 폭행' 교수 임시조치 강화…외래·수술도 배제
지도교수 폭행 호소 글에 첨부된 관련 영상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글 첨부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선대병원이 전공의를 폭행한 의혹을 받는 지도교수에 대한 임시 조치 내용을 일부 강화해 22일부로 외래·수술·입원환자 진료·응급의료센터 당직 등 모든 진료행위를 금지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항암·항산화 확인된 울릉도 버섯서 항염증 효과도 확인"
작은노란대구멍장이버섯.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 항암·항산화 효과가 확인된 울릉도 자생 버섯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울릉도에서 처음 발견된 작은노란대구멍장이버섯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 것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원관 연구진이 이 버섯 추출물을 우리 몸에서 염...
겨울철 탄력 리프팅 시술, 피부과 선택 시 주의사항은?
사진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김가을 대표원장
겨울이 찾아오면서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 노화가 빨라지기 마련이다. 이 시기 피부 탄력 저하나 잔주름 등이 생기면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해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피부 처짐이나 주름은 피부 표면에 드...
"기억 중추 해마 위축만으로도 인지기능 저하"
ⓒ아이클릭아트
뇌의 핵심 기억 중추인 해마(hippocampus)의 위축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무관하게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마는 뇌의 측두엽 깊숙한 곳(양쪽 귀 위쪽)에 있는 양면 구조로 장-단기 기억을 저장하고 운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대 영상의학과의 베르나르 한세우브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
전립선비대증, 방치하지 말고 비뇨기과 찾아가야
사진 광화문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신체의 적응력을 떨어뜨리고 소변량을 늘려 면역체계뿐만 아니라 전립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약 소변 세기가 전보다 약해졌거나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자주 간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방광을 막고 있는 일종의 수도꼭지 역할을 하는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 장애나 ...
질병청장 "도시화, 세계적 보건위험요인…저소득국가 관리 필요"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에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의 공동 주최로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0일 "지속 가능한 도시화는 성공적인 개발의 핵심"이라며 "특히 도시화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
"12살 전 TV·게임 등 디지털 경험, 두뇌 발달에 장기적 영향"
ⓒ아이클릭아트
12살 이전에 TV나 컴퓨터 게임 같은 디지털 영상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부정적 영향도 있지만 일부 긍정적 영향도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콩 교육대 리후이 교수팀은 20일 국제학술지 '조기 교육과 발달'(Early Education and De...
“인비절라인 안정성‧만족도, 정밀 치과 진단 및 치료가 좌우”
사진 방배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대표원장
치아는 발음과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심미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치아의 교합 상태가 비정상적이면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도 어려워져 각종 치주질환에도 취약해지므로 교정치료를 통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교합으로 바로잡아 치아를 기능적&m...
치과 치료 받기 힘든 직장인에게 적합한 임플란트란?
사진 망우동 서울이다움치과 박성호 대표원장
인공 치아를 식립하는 치료인 임플란트는 원래 노화로 인해 치아가 소실되는 경우 가장 많이 받는 치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사고로 인해 치아를 잃어버리거나 치주염 등 치아 질환 때문에 임플란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인공치를 심어야만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소아 중심으로 유행…질병청장,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입원 환자가 최근 4주간 2배 증가하는 등 소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개인위생에 철저해달라고 17일 당부했다.
지 청장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준수해달라"고 강...
삼성서울병원 다학제 자궁이식팀, 국내 첫 자궁이식 수술 성공
삼성서울병원 다학제 자궁이식팀 [삼성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첫 자궁 이식 수술 성공 사례가 나와 환자가 임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술은 최초 이식 실패 후 재시도가 성공한 것으로, 자궁 재이식 수술의 성공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병원 다학제 자궁이식팀은 '마이어 로키...
국가건강검진,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조기에 받아야
사진 영등포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우리나라에서는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에 따라 2년에 1번씩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주요 질병을 예방하고 큰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연말이 되면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약이 어려운 경우도 있...
한국 의사, 연간 6,113명 환자 진료…OECD 회원국 중 단연 최다
ⓒ아이클릭아트
한국 의사 1명이 평균적으로 1년에 진료하는 환자의 수가 6,000명 이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단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한국은 환자 1명이 1년에 진료로 만나는 의사의 수도 가장 많았다.
16일 OECD가 최근 공개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
방치하면 병 되는 수면장애, 늦기 전 수면다원검사 받아야
사진 마곡 시원한이비인후과 진봉준 원장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자기도 모르게 입이 벌어져 있고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머리맡에 자리끼를 두기도 하지만, 만일 잠에서 깼을 때 목이나 입 안이 메말라 있는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다가 호흡이 멈췄다 재개되는 것을 반복하는...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정밀 치과 진단으로 맞춤형 지대주 사용해야
사진 센터원서울치과 이운모 대표원장
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이다. 하지만 치아가 아무리 단단하더라도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예상치 못한 다양한 원인으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더욱이 치아는 영구치가 난 이후에는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으므로 더욱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만일 치아를 상실했거나 뿌리까지 심각...
식약처장 “비타민 K2 건강기능식품 영양성분 허용 내년 3월까지 완료할 것”
15일 세종시 지에프퍼멘텍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왼쪽)이 비타민 K2 제조 관련 시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나퀴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K2가 건강기능식품 영양 성분으로 허용된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을 최근 행정예고...
119센터가 환자 이송병원 지정하자 ‘응급실 뺑뺑이’ 26% 급감
병원 응급실 [사진=연합뉴스]
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지연을 줄이고자 시범적으로 도입한 ‘응급환자 이송지연 개선지침’이 시연 두 달 만에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해당 지침은 올해 3월 대구에서 119구급대가 이송하던 10대 여학생이 치료 가능한 응급 의료기관을 찾지 ...
극심한 생리통과 부정출혈, ‘자궁 선근증’ 의심해야
사진 구로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 이홍중 원장
가임기 여성은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기 마련이다. 생리란 배란 이후 수정된 난자가 착상할 수 있도록 두꺼워진 자궁 내막이 탈락하면서 체외로 배출하는 것을 뜻한다. 생리는 여성 건강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임신과 출산에 직접 관여하는 자궁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만일 생리의 양상이 평소와 다...
항생제 처방 10년 전보다 줄었지만…여전히 OECD 평균 이상
각국 항생제 처방량 변화(2011∼2021년)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 갈무리]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처방하는 항생제가 과거에 비해 줄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부분 나라보다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OECD가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t a Glance 2023)에 따르면 2021년...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두통, 한의원에서 치료받아야
사진 대전 몸사랑마음사랑한의원 김기영 원장
두통은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이 가장 빈번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로,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 1회 이상 편두통을 겪는다고 응답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난다. 한의학에서는 모든 질환에서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백병지장(百病之長)이라고 부른다.
두통은 전신 질환의 증상으로도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