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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가 우선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최규보 대표원장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과 같은 환절기가 되면 기온의 변화에 따라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과 민감도가 증가한다. 또 봄철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지면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허리통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진단 'MRI로 한 번에'
망간 이온 결합 빌리루빈 나노입자의 비알콜성 지방간염에서의 모니터링 모식도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 번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 손쉽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정도를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전상용·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홍 교수 공동연구팀이 활성산소에 반응해 mri...
“성장기 근시 관리 위한 드림‧마이사이트 렌즈, 안과 검진과 상담이 우선”
사진 구월동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영상 매체 시청 시간이 길어지면서 현대인들의 눈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눈의 성장이 아직 멈추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근시와 같은 굴절이상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일반적으로 만 6~7세가 되면 성인 수준의 시세포가 형성되지만 눈은 계속 성장한다....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 환자들 설득해 낙선운동"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기자회견 [사진=연합뉴스]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은 29일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들은 환자들에게 적극 설명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임 당선인은 29일 의협 회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에 대한 의협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의협 손에 ...
KAIST, 'DNA 균열'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는 기술 개발
dna 박막 위 균열 형성 및 제어 메커니즘 모식도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물을 품은 dna 박막 위에 탈수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기 용매를 뿌려 dna 균열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균열 구조 안에 친환경 온열 소재나 적외선 발광체 등을 넣어 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제작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복지차관 "의대증원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사진=연합뉴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이라고 정의했다.박 차관은 28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고자 하는 것을 의정 갈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이것은 국민과 국민에 특...
모유 통해 흡수한 초미세플라스틱이 비만 초래할 수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크기가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로 매우 작아 관찰·검출이 거의 불가능한 초미세플라스틱이 자녀의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이다용 박사 연구팀은 초미세플라스틱이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돼 자손의 비정상적 체중...
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강경 투쟁 예고…"전공의 등 한 명이라도 다치면 총파업"
42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임현택 소아과의사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결선 투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대한의사협회(의협)가 임현택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일 전망이다.2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틀간 치러진 의협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차기 회장...
"ADHD 치료제, 환자의 입원·자살 위험 줄여준다"
ⓒ아이클릭아트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여가 정신장애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입원 또는 자살 위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다.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요즘엔 성...
“액취증으로 인한 겨드랑인 냄새 고민, 암내 제거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인체에는 약 200~500만 개에 달하는 땀샘이 있다. 이 중에서 겨드랑이 땀샘은 2%가량에 불과하지만, 액취증 환자는 겨드랑이에서 비정상적으로 땀을 과다·이상 분비해 특유의 퀴퀴하고 불쾌한 악취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액취증, 즉 겨드랑이 암내는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대인관계에 영향을...
정부, 의대 2,000명 증원 밀어붙인다…복지차관 "의료개혁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의료계가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방침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정부는 당초 정한 대로 2,000명 증원을 위한 모든 조치를 5월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박민수 의사 집단...
"심장병-우울증 겹칠 때 우울증 치료하면 심장병도 좋아져"
ⓒ아이클릭아트심장병과 함께 우울증, 불안증 같은 동반 정신질환이 있을 때 정신질환을 치료하면 심장병 치료 결과도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의대 심장내과 전문의 필립 빈클리 교수 연구팀이 관상동맥 질환과 심부전 환자 1,563명(평균연령 50세, 여성 68%)의 메디케이드(medicaid)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
복지장관 "27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 기반으로 의료개혁 완수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의료계와의 대화에 환영을 표하면서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전국 의대 교수들이 25일 '2,000명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며 집단사직을 강행하면서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
"미국 소아·청소년 10명 중 한 명 ADHD 진단"
ⓒ아이클릭아트미국 소아·청소년(5∼17세) 10명 중 한 명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보건통계센터(nchs)의 신시아 로이벤 소아과 전문의 연구팀이 2020~2022년 사이에 진행된 전국 보건 설문조사(ni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눈앞 흐려지는 노안 백내장, 정밀 안과 검사 후 치료해야”
사진 진접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노화가 시작되면 각종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데, 이로 인한 대표적인 안질환으로는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특히 현대인 상당수가 오랜 시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서 노안과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과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노화가 진행되면 카메라 렌즈 같은 역할을 하는 ...
조규홍 "2,000명 의대증원 재론없다…비공식 접촉으로 대화 타진"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한 20일 오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4대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00명 의대 증원' 발표와 관련해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조 장관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의대 입학 정원 배분에 대해 "...
日서 환자 느는 독성쇼크증후군…질병청 "국내유행 가능성 낮아"
ⓒ아이클릭아트질병관리청은 최근 일본에서 확산세를 보이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stss)의 국내 유행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다만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 진단을 받으라고 22일 권고했다.질병청에 따르면 stss는 a군 연쇄상구균이라는 원인 병원체에 감염돼 ...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맞춤 수액주사‧영양제로 컨디션 조절해야
사진 벗이비인후과 광명본점 곽희붕 대표원장봄철이 되면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져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춘곤증으로 피로를 호소하거나 감기 등의 질환에 취약해진다. 이는 인체가 일교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면역력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면역력이란 인체에 해를 입히는 요소에 대응하는 힘을 뜻한다. 면역 체계는 회복에도 ...
“정관수술, 비뇨기과적 진단과 상담 통해 안전하게 받아야”
사진 서대문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미국에서 유행하던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맞벌이 무자녀 가정)’이 자녀 양육과 일의 공존이나 경제적 부담 등 다양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늘어나고 있다. 꼭 딩크족이 아니더라도 계획에 없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면밀히 가족 계획을 세우고 피임을 실천하는 가정이 ...
"여가에 컴퓨터 사용 1.2시간 늘면 발기부전 위험 3.6배 증가"
연구팀은 컴퓨터 사용이 난포 자극 호르몬(fsh) 수치를 낮춰 고환 기질 세포의 황체 형성 호르몬(lh) 수용체 발현을 감소시키고 테스토스테론 분비에 영향을 미쳐 발기부전(ed)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검은색 실선 화살표는 멘델 무작위 배정 방법으로 확인됐음을 나타내며 회색 점선 화살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함을 뜻한다. [andrology, linh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