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71건, 86/244 페이지
“갑자기 휘청거리는 어지럼증 있다면 바로 이비인후과 찾아야”
사진 은평구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너무 자주 어지럽거나 갑자기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심한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에는 심각한 질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심한 어지럼증을 겪는다면 전문적인 ...
안전한 정관수술, 비뇨기과 상담 통한 신중한 선택이 중요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
계획에 없던 임신은 남녀 모두에게 상당한 부담을 안겨준다. 현대에는 안전한 가정 경제와 환경을 위해 면밀하게 가족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피임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영구적인 피임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정관수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다른 피임 수술보다 부작용도 적고 수술도 간단...
코로나19 양성자, 11주 만에 증가세 전환…일주일새 17%↑
[질병관리청 제공]
지난주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11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양성자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전국 527개 표본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10월 4주(10월 22∼28일)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수는 8천635명(일평균 1천234명)이었다.
이는 직전 주보다 17% 늘어난 수...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 유방외과 정밀 검사로 조기 발견·치료해야
사진 강남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유방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방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유병률이 높고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유방암(질병코드 C50) 진료 현황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진료 인원은 2017년 20만 6,308명에서 2021년 26...
얼굴 지방이식, 성형외과적 분석‧진단 필수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노화는 신체와 얼굴에 여러 변화를 야기하기 마련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고 볼살도 줄어들게 된다. 나이가 많지 않더라도 얼굴에 살이 별로 없다면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과 지방이 빠지기 쉬워 광대뼈 밑이나 눈 밑과 같은 얼굴의 각진 부위가 그늘져 보이게 된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
복지장관 "의대 증원, 의료 수요자 등 다양한 의견 수렴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제2차 보건 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1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과 함께 의사들의 필수·지역의료 기피 요인에 대한 해법과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제2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
조영제 없이도 흐르는 혈구 3차원 고속 촬영한다
이미징한 혈관 안 흐르는 적혈구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기계공학과·KI헬스사이언스연구소 오왕열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복잡한 3차원 혈관구조 안에서 흐르는 혈구들을 조영제 없이도 고속으로 이미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개발한 기술은 형광 조영제 같은 외부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등·허리 통증, 만성화되기 전 정형외과 찾아야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나 등과 허리에서 통증이 발생해도 대부분은 수일 내로 증상이 자연적으로 완화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이러한 등과 허리 통증에 취약하다. 만일 등과 허리에서 발생한 ...
‘환절기 불청객’ 비염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찾아야
사진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알레르기성 비염이 악화하기 쉬워진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처럼 특정 원인 물질이 코 안에 들어와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면서 생긴다. 가을철에는 특히 돼지풀이나 단풍잎돼지풀의 씨앗이 많이 날리면서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비염이 쉽게 나타난다.
알...
치과 치료 공포‧통증 줄여주는 수면 임플란트란?
사진 인천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치과 공포증(dental phobia)은 남녀노소 누구에게서나 나타날 수 있다. 치과 공포증이 있는 환자는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하고 치료가 복잡해져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치아를 상실하면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
의협, 연예인 마약연루 의사 고발 돌연 취소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연예인 등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회원 의사를 검찰에 고발하려다 돌연 취소했다.
의협은 31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연예인 등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 기존 보도 내용과 일부 다른 사실이 제보됐다"며 "추가 사실 확인 등을 위해 오늘 고발은 취소한다"고 밝혔...
술 마시고 얼굴 붉어지면 조심해야…"지방간 위험 일반인 2.3배"
ⓒ아이클릭아트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술을 마시더라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시내 교수 연구팀은 2019∼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성 5,134명의 알코올성 안면홍조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질환'(Metabolic dysfunction...
수치 빠진 국민연금 개혁안…복지장관 "공론화로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국민연금 종합 운영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금개혁을 국정과제로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소득대체율(연금 가입기간의 평균 소득 대비 받게 될 연금액의 비율) 등 구체적인 모수(숫자) 개혁 방안이 없는 연금 개혁안을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의 '제5차 ...
'류머티즘성 관절염' 완치 가능성 열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 나노 하이브리드 치료 시스템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여러 원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서울대 석좌교수) 연구팀과 김병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정영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연...
가을철 무너진 피부 탄력, 복합적 피부과 시술 고려해야
사진 죽전 미앤유의원 변재철 대표원장
갑자기 건조해진 가을철 날씨는 피부 탄력을 순식간에 떨어뜨린다. 또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야외 활동도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나 피부가 손상을 입기 쉬워진다. 이러한 피부 손상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잔주름이나 색소 질환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러...
조규홍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 따라 2025년부터 단계적 확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당초 밝혔던 대로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증원하되, 대학 사정에 따라서는 2026학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야권과 시민사회에서 요구가 많은 지역의대 신설과 관...
"코로나 유행 후 흡연·음주 줄었지만 비만은 늘어"
ⓒ아이클릭아트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국민의 흡연과 음주, 의료이용 행태는 대체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체활동은 감소했다가 정점을 지난 후 다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전후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2017∼2019년 3년간의 평균 수치를 유행 ...
복지장관 "의사 확충 필요…각 의대 수용의사·현황 조사하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정원 관련 질의 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의사 수 확충은 굉장히 필요하므로 각 의대의 학생 수용 의사나 현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지역·필수 의료 혁신 방안...
'등골 브레이커' 키성장 주사…"정상 키 아동엔 효과 확인 안돼"
ⓒ아이클릭아트
신장이 정상 범위에 있는 아동에 대한 성장호르몬 치료는 효과가 확인이 안돼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의 '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소아청소년 대상 키 성장 목적의 성장호르몬 치료'에 따르면 40편의 국내외 관련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저신장과 관련한 질병이 없고 키가 하위 3%에 속하지 않을 정도...
늘어나는 조기 폐경…산부인과서 난소 난임 검사받아야
사진 하남미사 연세아란산부인과 장정호 대표원장
나이가 들수록 정자와 난자의 가임력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일찍 결혼하는 만큼 초산(初産) 시기도 빨랐지만, 현대에는 결혼 연령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조기 폐경이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임신 능력을 상실하는 20대 30대가 늘어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