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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치료, 정형외과 조기 진단이 중요
사진 연수동 김경태정형외과 김경태 대표원장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손상을 입거나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인대 등에 염증과 통증을 동반하는데, 초기에는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만 통증이 나타나다가 점차 운동 범위가 줄어들고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번지게 된다.
이러한 퇴행성관절염은 환절기에 심해지는 경...
치질, 정확한 항문외과적 진단 및 치료 필수
사진 도봉구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치질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기온이 떨어지면 항문 주위 피부와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신체의 압력이 엉덩이에 집중돼 항문 주변 혈관이 압박받기 쉬워 치질에 더욱 취약하므로 더욱 조심할 필...
"서귀포의료원 직원이 마약류 빼돌려" 경찰 고발장 수사
서귀포의료원 로고
제주 서귀포의료원 직원이 지난달 말 마약류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빼돌렸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측은 수면내시경 검사나 수술 전 진정 목적으로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 2개 바이알(병)이 사라졌다며 지난달 25일 오후 6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서귀포의료원은...
"커피전문점 판매 한방차·곡물차, 커피음료보다 당 많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제조 음료 중 한방차와 곡물차의 당 함량이 커피에 우유나 시럽을 탄 커피음료보다 많은 것으로 측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 분석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쌍화차·생강차·대추차 등 한방차(13...
가을철 무너진 피부 탄력, 회복 돕는 피부과 시술은?
사진 송도 제이웰의원 박소진 대표원장
가을철이 되면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탄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만들어져 피부 표면이 거칠어질 뿐만 아니라 탄력도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여름에 비해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자외선 노출량은 오히려 늘어나므로 피부 노화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 급격한 날씨의 변화는 면...
소아교정, 정확한 치과 진단으로 적절한 시기와 방법 정해야
사진 사당동 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바로잡아 치아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뒤늦게 성인이 되어서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교합의 정도에 따라서 치아를 뽑거나 심한 경우엔 양악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반면 성장기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간...
미용·기능 중요한 앞니 임플란트, 치과 선택 시 고려 사항
사진 개포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대표원장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는 한번 손상을 입으면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등 평소 치아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치아를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사고나 노화와 같은 문제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특히 치아 중 가장 바깥에 드러나 있는 앞...
서울대병원 파업 사흘째…고개 드는 '장기화 우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3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병원시계탑 앞에서 연 서울대병원 파업 지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의 파업 사흘째인 13일 병원 안팎에서는 파업 장기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는 지난 11일부터 무기한 ...
인간 뇌세포 상세지도 나왔다…영장류와 뇌세포 차이도 규명
인간 뇌세포 지도 특별판 '사이언스' 로고 [Special Issue logo: Beth Rakouskas, AAAS/Science Abstract graphic: Michael Nun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 공동연구진이 지금까지 제작된 것 중 가장 광범위하고 세밀한 인간 뇌세포 지도를 완성했다. 이 연구에서 인간 뇌는 알려진 것보다 약 1...
겨드랑이 냄새 고민, 암내 제거하는 액취증 수술로 해소해야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기온이 떨어져서 땀이 잘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시도 때도 없이 겨드랑이에서 나는 악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불쾌한 암내를 액취증이라고 하며, 개인에 따라 냄새의 정도나 증상에 차이가 있다.
만일 심각한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암내 제거 수술이라고 불...
예약 대란·비대면 진료 허점에 복지장관 "공공플랫폼 논의필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병원 예약 서비스 공공 애플리케이션(앱) 같은 플랫폼 도입과 함께 민간 앱 규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앱을 통하지 않으면 예약 접수가 안 ...
"암 생존자, 난청·이명 유병률 높아"
ⓒ아이클릭아트
암 생존자는 난청 또는 이명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명은 음파를 받아 청신경을 통해 뇌에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내이(內耳)의 유모세포가 감염이나 과도한 소음 노출로 약해지거나 손상돼 비정상 신호를 뇌에 보내고 뇌는 이를 '윙', '삐' 같은 소리로 해석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UH 시드먼 암 센터(Un...
3D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정확한 치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검단 나은미소치과 정상우 대표원장
칼슘과 인의 화합물인 인산칼슘으로 구성된 치아는 경도와 내구도가 뛰어나지만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영구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등 치아 관리에 노력을 쏟더라도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문제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임신 전 과체중·비만, 출산 후 수년간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
임신 전 비만과 임신 부작용 및 출산 후 심혈관 질환 연구 포스터 [미국심장협회(AH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있는 산모는 임신 기간 임신성 고혈압 장애를 앓을 가능성이 크고 출산 후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 의대 사디야 칸 박사팀은 11일 의학...
이미지 바꿔주는 성형외과 수술 ‘코성형’, 보형물 선택이 중요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또렷한 인상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코 수술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얼굴 중앙에 위치한 코는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심미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을 모두 디자인해 자연스럽게 변화를 줘야 한다.
코 성형은 어떤 보형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에 큰 차이가 나타나므로, ...
치아미백 등 치과 심미치료, 정밀 진단 후 진행해야
사진 선릉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치아는 치수라고도 불리는 신경관을 감싸는 덴틴층(상이질)과 가장 겉면에 있는 에나멜층(법랑질)로 구성돼 있다. 하얀색의 에나멜층은 언뜻 매끄럽게 보이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흡연을 하면 이 구멍에 색소가 축적되면 치아 변색이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법랑질...
서울대병원 노조, 내일 파업 돌입…건보공단 파업은 잠정 유보
서울대병원 [사진=연합뉴스]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11일부터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 시계탑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파업에 나선다.
노조는 의사 성과급제 폐지, 공공의료 수당 신설, 어린이병원 병상 수...
"전국 응급실 중 22.5%만 소아 응급환자 '상시' 진료"
소아응급실 [사진=연합뉴스TV]
전국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5곳 중 1곳만이 아무런 제한 없이 24시간 소아 응급환자의 상시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응급의료기관 409곳 중에서 시간, 연령, 증상 등에 관계없이 24시간 소아 응급진...
올해 온열질환자 3,000명 육박…하루에 7명 사망해 역대 최다
ⓒ아이클릭아트
올해 여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80% 넘게 늘어 3,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루 사망자가 7명에 달한 날도 있어 역대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5월 20일∼9월 30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 기간 신고된 온열질환 환자는 총 2,818명이다. 작년(총...
"임신 중에 못 먹으면 자녀 학업에 악영향…대학진학률 20%대"
ⓒ아이클릭아트
임신 중 충분한 영양 섭취를 못 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학업 성취도가 크게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도 20%대에 불과하다는 뉴질랜드의 전문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뉴질랜드 매체 1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AUT대학 연구진은 지난 2000년부터 오클랜드 남부 지역 병원에서 태어난 남태평양 섬나라계 아이 1,400여 명을 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