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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나쁘면 치매로 오진될 수 있다"
ⓒ아이클릭아트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의 약 10%는 진단되지 않은 간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간질환에 의한 뇌 손상이 인지기능 손상을 촉진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리치먼드 재향군인 메디컬센터 소화기 내과 전문의 야스모한 바자이 박사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 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온라인판에 ...
노안 백내장 수술, 안전하게 받으려면 안과 정밀 진단 받아야
사진 수원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눈에는 돋보기 모양의 무색 투명한 안구조직인 수정체가 있다.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처럼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을 맺게 하는 역할을 한다. 눈은 외부에 항상 노출돼 있고 사용 빈도도 다른 신체 부위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이 수정체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커진다.노안과 백내장이 수정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
3가지 독감 동시 유행…내과 찾아 예방접종 받아야
ⓒ아이클릭아트최근 3가지 종류의 인플루엔자(독감)가 동시에 유행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a형 2가지(h1n1, h3n2)와 b형 1가지(빅토리아)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올겨울 유행기 초기에는 a형 독감이 유행했지만 b형 독감의 유행세가 커지면서 a형 독감에 걸린 후 다시 b형 독감에 걸리는 등 독감 유행이 장기화할 ...
오유경 식약처장 "낡은 규제 고치고 필요한 규제 신속 도입"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식약처장-제약·바이오 ceo 조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낡은 규제는 고치고 신기술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뇌졸중 후 첫 해 치매 위험 3배↑"
ⓒ아이클릭아트뇌졸중 후에는 1년 안에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3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라에드 조운디 교수 연구팀이 온타리오 주에 거주하는 1,500만 명의 건강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 중 뇌졸중을 겪은 18만 940명과 이들과 연령, 성별 등을 매치시킨 같은 수의 뇌졸중 병력이 없는 ...
“치과 치료 통증과 두려움, 물방울 레이저로 해소”
사진=군산 함께하는치과 김익환 대표원장사람의 치아는 영구치가 나온 이후에는 다시 자라거나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구강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치아는 노화나 치주질환,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손상을 입거나 소실될 수 있다.치아가 손상되거나 소실된 경우에는 치과를...
현대인의 고질병 목‧허리 통증, 비수술 주사 치료로도 개선 가능
사진 오산 기운찬마취통증의학과 김양렬 대표원장척추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척추는 7개의 목뼈, 12개의 가슴뼈, 5개의 허리뼈, 5개의 엉치뼈, 4개의 꼬리뼈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뼈, 근육, 관절, 인대, 척추 신경, 추간판(디스크) 등 다양한 조직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척추는 인체 중심에서 ...
"60세 이상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치매 발생 위험 1.5배"
ⓒ아이클릭아트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인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1.5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정일·이현웅 교수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 중 1만 7,064명을 분석해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치매 위험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숨기고 싶은 치질, 항문외과 찾아 적극 치료‧관리해야
사진 도봉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흔히 치질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치핵과 치열, 치루, 항문소양증, 항문콘딜로마(사마귀의 일종) 등을 통칭하는 말이다. 다만 항문질환의 80%가량이 치핵인 만큼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치핵은 항문 주변의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고 정맥을 고정하는 결합 조직이 느슨해지면 발생하는 질환이다.치질은 외과질환 중...
내원 잦은 치아교정, 야간·주말 치과 진료 활용해야
사진=인천 구월동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부정교합이란 치열이 어긋나거나 어금니와 앞니 교합이 올바르지 않고 치아와 얼굴의 모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구강 조직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므로 치아교정을 통해 정상교합으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치아교정은 물리적 힘을 가해 부정교합을 바로잡아 치아를 기능적·...
20년간 병간호 봉사하던 60대,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
장기 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황영옥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노인복지회관과 병원에서 간호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던 6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황영옥 씨(69)가 지난해 12월 8일 인천성모병원에서 간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31일 밝혔다.황 씨는 동생의 권유로 20년 전부터 노인복지회...
"고혈압 환자, 연평균 의료비 55만 원 더 지출"
고혈압 예방 7가지 생활수칙 [대한고혈압학회 제공]국내 고혈압 환자가 1,2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고혈압이 없는 사람보다 연평균 의료비를 55만 원 가까이 더 지출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연세대 보건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김태현 교수 연구팀은 2014~2018년 한국의료패널데이터에 참여한 3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5만 9,737명을 ...
한상원 차의대 교수, 차기 의학한림원장 선출
한상원 차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 [사진제공 대한민국의학한림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은 차기 원장으로 한상원 차의대(비뇨의학) 교수가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의학한림원은 지난 25일 제19차 정기평의회에서 참석 평의원 만장일치로 한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뽑았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간이다. 의학한림원은 보임 1년 전 다...
"베타-글루칸 주사하면 면역력 더 강하게 훈련"
연구성과도 [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베타-글루칸을 주사하면 면역력을 더 강하게 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0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최은영 교수 연구팀이 면역훈련 유도체인 베타-글루칸이 폐 상주 대식세포의 사멸 세포 포식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상피세포에 폐 손상 저항성을 높임으로써 폐 섬유화가 완화된다는 것...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의대 명예교수 임명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7대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명예교수(사진)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7대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재단은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해외 국가, 북한, 재외동포, 외국...
새해부터 시작한 운동, 자칫하면 노화 부추길 수도
ⓒ아이클릭아트새해를 맞아 규칙적인 운동을 다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운동과 건강과 젊음을 모두 챙기려면 반드시 적절한 운동법을 알아야 한다.보통 운동은 관상동맥을 비롯한 혈관의 탄력과 심장 근육을 발달시켜 심혈관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직업적 신체활동, 오히려 건강에 해로워"
ⓒ아이클릭아트많이 움직이면 건강에 좋다는 통념과는 달리 일터에서의 신체활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강모열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교수팀은 국내 직장인 5,501명을 분석한 결과 운...
복지장관, 日 후생노동성 장관 만나 의사 인력 확충 방안 논의
(왼쪽부터)다케미 게이조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지역의료 등의 문제로 고심하는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슷한 사례를 경험한 일본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복지부는 조 장관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다케미 게이조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가마야치 사토시 ...
5년간 국내 외국인 한센병 환자 13명…"동남아 출신 늘어"
한센병 내·외국인별 신규환자 발생현황(2014∼2023년)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질병관리청은 최근 국내에서 외국인 한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 검진 횟수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우리나라의 한센병 유병률은 1만 명당 0.001명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한센병 퇴치 수준을...
복지부 "정부 지원 못받던 '미등록 경로당'에도 난방비 지원"
ⓒ아이클릭아트정부가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경로당으로 이용되고 있는 '미등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25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부터 3월까지 미등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한다.복지부는 지난 12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공문을 보내 미등록 경로당에서 사용한 난방비 영수증 등을 확인해 실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