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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주째 감소세…60세 이상 비중은 늘어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안내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5주 연속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양성자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전국 527개 표본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지난 일주일간(9월 10∼16일)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수는 1만 1,162명(일평균 1,...
가을철 진드기·쥐 매개 감염병 증가…질병청장 "증상 나타나면 즉시 치료받아야"
"벌초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사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엔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이 빠르게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878명(1명 사망) 발생해 작년 동기간(820명·3명 사망)보다 7.1% 늘었다.
털...
"흡연자 5명 중 2명은 궐련과 전자담배 섞어 피워"
ⓒ아이클릭아트
국내 흡연자 5명 중 2명은 궐련담배(일반 담배)와 전자담배 혹은 여러 형태의 전자담배를 섞어 피우는 혼용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 이용자 중에서는 전자담배만 피우는 경우보다 혼용 흡연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은 2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전자담배 규제...
말하기 힘든 고민 ‘치질’, 감추지 말고 항문외과 찾아 치료받아야
사진 일산 한솔학문외과 이종근 대표원장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하향되면서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늘어났던 재택근무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직장인들이 하나둘 사무실로 복귀하면서 자연스럽게 앉아서 일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앉은 자세는 누웠을 때보다 항문에 압력을 3배가량 주기 때문에 항문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
"노인 하부 요로 증상 치료 시 사망 위험↓"
ⓒ아이클릭아트
노년기에 나타나는 요실금, 과민성 방광, 요로감염 등 하부 요로 증상(LUTS)을 치료하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부 요로 증상은 소변을 만들고 저장하고 배설하는 배뇨와 관련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야간뇨와 요실금 등과 같은 '저장 증상', 소변 끊김이나 요속 감소 등의 '배뇨 증상', 배뇨 후 남아있는 소변이 ...
임신중절수술, 시기·안정성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사진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계획하고 준비한 임신은 큰 축복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임신을 유지할 수 없다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가 폐지된 이후 임신중절은 더 이상 불법이 아니게 됐지만, 여전히 쉽사리 선택하기 어려운 일이다.
임신중절은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추기 전 인위적으로 임신을 종결하는 것을 뜻한다. 임신중절은 임...
장시간 운전 후 허리통증, 정형외과 치료로 해소해야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인체의 중심을 지탱하고 있는 척추는 ‘우리 몸의 대들보’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그러나 현대인 대부분이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운동량이 적어 척추 관련 질환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석이 다가오면서 귀경길과 귀성길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오랫동안 앉...
입국 당일 별도 신고 없이 건강보험 적용 가능…정기석 “온라인 신고 채널 지속 확대할 것”
국민건강보험공단 현판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앞으로 국외에서 체류 중이던 가입자가 별도의 입국 신고 없이 건강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날부터 모바일 앱(The 건강보험)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급여정지 해제(입국) 신고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54조(급여정지)에 따라 ...
"공공장소 심정지 발생 시…CPR받을 확률 여성이 남성보다 낮아"
ⓒ아이클릭아트
공공장소에서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주변 사람들이 여성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할 가능성이 남성 환자에 비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 실비 코셋 박사와 사크레쾨르 병원 알렉시스 쿠르노이어 박사팀은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응급의학회(EUSEM) 학술대회에서 미국과 캐나다 사례 분석 결과 공...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 엑소좀 등 피부과 시술 고려해야
사진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
강한 자외선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노화 현상을 가속하는 피부의 적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이 서서히 파괴되는데, 이 같은 피부 진피층의 주요 구성 성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 등의 문제가 뒤따른다.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됐다면 단순 관리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
비대면진료 시범 두 달간 26만 7,000여 명 이용…50·60대가 많아
비대면진료 (CG) [사진=연합뉴스TV]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시 후 첫 두 달간(6∼7월) 이용자는 총 26만 7,000여 명으로, 시범사업 전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공청회'에서 공개한 현황 통계에 따르면 6월 14만 373명, 7월 12만 7,360명 ...
가을철 손상된 피부…회복 돕는 피부과 시술은?
사진 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는 가을철이 찾아오면서 피부 탄력과 컨디션이 급격하게 떨어질까 봐 걱정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만들어져 피부 표면이 거칠어질 뿐만 아니라 탄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특히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자외선 노출량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피부가 손상을 입기 더욱 ...
만성 통증 유발하는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MTS needle로 치료 가능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통증이 나타나 보존적 치료를 받고 있지만 6개월 이상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만성 통증으로 볼 수 있다. 만성 통증이 중추화하고 신경전달체계를 망가뜨리면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고 자극이 없더라도 통증을 과도하게 느끼게 된다.
척추 질환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퇴생성 관절염, 편두통, 삼차신경통 등 수많은 질환이 만...
질병청장,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국가비축물자 보관 시설 방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국가비축물자 보관 시설 에이치케이이노엔을 방문해 국가비축물자 보관소를 둘러보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3일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국가비축물자 보관 시설인 에이치케이이노엔에 방문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번 ...
"우울증 없이도 자살 생각하는 근로자, '보상 부족'이 큰 원인"
ⓒ아이클릭아트
우울 증상이 없는 근로자가 자살 생각을 하게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직장에서의 '보상 부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 교수, 전혜정 전공의 연구팀은 2015∼2019년 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직장인 마음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한 근로자 1만 4,425명을 분석해 13일 이...
처지고 불룩한 눈 밑 개선하는 눈밑지방재배치, 성형외과적 진단 선행해야
사진 광명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인체는 성장을 멈춘 이후부터 노화를 시작한다.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일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특히 눈가 피부는 유분이 적고 두께도 얇아 노화의 징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노화로 눈 아래 지방을 잡아주던 안와격막의 탄력이 떨어지면 눈이 유난히 볼록하거나 푹 꺼...
치아교정 전 치과 선택 시 ‘이것’ 반드시 고려해야
사진 시흥 이바로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규홍 대표원장
가지런한 치아는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치열이 삐뚤어졌거나 돌출입, 주걱턱, 부정교합 등이 있다면 치과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만 교정치료는 치과 내에서도 교정전문과로 분리되어 있으며 전문 치과가 따로 운영되는 만큼 전문성이 상당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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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직계 가족, 간질환 위험 높다"
ⓒ아이클릭아트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환자의 직계 가족은 간암 발생과 간 관련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으로 방치하면 간 섬유화-간경화-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만, 당뇨병 등이 위험 요인이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의 파힘...
근시 교정하는 드림렌즈, 정확한 안과 진단이 우선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근시는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뚜렷하게 보기 어려운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유튜브 등 영상 매체의 발달, 온라인 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근시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 ‘World report on visi...
얼굴 주름 고민 해소하는 피부과 시술 ‘필러’, 주의사항은?
사진 연산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인체는 성장을 마치면 노화를 시작하는데, 30대를 전후로 이러한 노화는 급가속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를 지탱하는 다양한 성분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긴 얼굴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필러를 활용해볼 수 있다. 필러는 깊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