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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 성형외과 전문의 상담으로 맞춤 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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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은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어 연령대와 무관하게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성형수술이다. 그러나 눈 성형 시 눈가 라인의 조화와 피부 특성, 누호(눈물고랑)의 모양과 노출 정도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수술을 결정하면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비대칭, 흉터와 같은 부작용에 시달릴 수도 있다.
따라서 눈 성형을 고민하고 있다...
질병청, 내년도 예산 45% 감액…질병청장 “질병관리 R&D 지속 투자할 것”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이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2조 9,470억 원) 절반 수준인 1조 6,213억 원(55%)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기조를 반영한 ...
코로나19 오늘부터 독감과 같은 4급…검사 유료 전환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운영이 중단된 검사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31일부터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내려간다.
감염병 등급 하향으로 일상회복에 더욱 속도가 붙으며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
"남성 호르몬 감소, 생활 습관과 관계있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출처: 서울아산병원]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가 연령만이 아니라 생활 습관, 심지어는 혼인 관계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테스토스테론은 통상 70세가 될 때까지는 꾸준히 안정 수준을 유지하다 70세가 넘으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 신체 쇠약, 피로, 성 기능 저하, 근육...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모나라피부과, 압구정역에 개원
사진=모나라피부과
탈모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모나라피부과가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8월 31일부로 정식 개원했다.
모나라피부과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중심으로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 남성 M자 모발이식, 정수리 모발이식, 대량 모발이식, 구레나룻 모발이식, 눈썹 이식, 체모 이식, 흉터 이식, 두피 문신, 탈모 관리 등 탈모를 전반적으로 치료한다.
특히...
조규홍 “尹 임기 내 연금 개혁 합의 도출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 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국무총리 담화문 발표를 마친 뒤 가진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현 정부 임기 내 국민연금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조 장관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rsquo...
“수면시간 지나치게 길거나 짧으면 당뇨병 위험↑”
수면시간-당뇨병 관계(오른쪽)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연구팀 제공]
29일(현지시간) 메디컬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학 공중보건 연구소의 예로엔 알베르스 교수 연구팀이 하루 수면시간과 2형 당뇨병 위험 사이의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마스트리흐트 연구’(Maastricht St...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법원 마크 [사진=연합뉴스T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이들의 유족이 보건 당국의 대처에 과실이 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
대구지법 민사12부(채성호 부장판사)는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5명의 가족인 A 씨 등 1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일으키는 털진드기 조심하세요"
쯔쯔가무시 매개 털진드기 활순털진드기(A), 대잎털진드기(B) [사진제공 질병관리청]
쯔쯔가무시증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을철을 앞두고 방역 당국이 매개곤충인 털진드기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질병관리청은 30일부터 전국 20개 지역에서 털진드기 발생밀도 감시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
질병청 “코로나19 다시 감소세…9월 초중순까지 지속 예상”
정부가 오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힌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할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주 연속 감소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
20·30대 우울증 환자 급증…2017~2021년 청년 환자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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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을 기점으로 2030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해 2017~2021년 20·30대 우울증 환자가 약 15만 9,000명에서 약 31만 명으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우울증 환자는 68만 명에서 91만 명으로 ...
질병청,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거부 소송 항소…지영미 “다른 사례에 영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사람의 유가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1심 패소한) 이번 판결을 항소 없이 수용하면 단순히...
“잦은 야근과 교대근무, 인지기능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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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요크(York) 대학 운동생리학·건강과학대학의 두르다나 칸 교수 연구팀이 야근과 교대근무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캐나다 종단 연구 참가 성인 4만 7,811명(45~...
심각한 겨드랑이 냄새 고민 ‘액취증’, 수술받아야 하나?
사진 클린유 액취증클리닉 배준 원장
장마철이 끝나기 전부터 남부 일부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폭염은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상당수 지역에서 체감온도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무더위 속에서 암내라고 불리는 겨드랑이 땀으로 생긴 불쾌한 냄새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체는 기온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체온 조절을 위해 ...
'익명 산모'도 출생신고 가능한 '보호출산제' 복지위 소위 통과
서울시내 한 구청 출생신고 등 가족관계 등록 업무를 보는 창구. [사진=연합뉴스]
최근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을 계기로 화두가 됐던 '보호 출산제' 관련 법안이 24일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 임산부가 익명으로...
"아버지 우울증 있으면 자녀도 우울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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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우울증이 있으면 자녀도 우울증을 겪을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커틴 대학의 베리훈 다추 인구건강학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사실이 밝혀냈다.
그간 어머니의 우울증이 자녀의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많지만, 아버지의 우울증과 자녀의 ...
코로나19 등급, 오는 31일 2→4급으로 하향…질병청장 “독감 수준으로 위험도 감소”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이 발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오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수준인 4급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지 청장은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일일 확진자 수 ...
고려대 안암병원, ‘체중보정 허리둘레 지수’ 건강척도 활용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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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WI)가 체질량지수(BMI)나 허리둘레(WC)를 대체할 건강척도 지표로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고려대 안암병원이 22일 밝혔다.
WWI는 앞서 고려대 통계학과 박유성 교수팀과 안암병원 김신곤, 김남훈 교수팀이 개발한 체성분 지표로, 허리둘레(cm)를 체중(kg)의...
‘눈곱감기’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지영미 질병청장 “위생관리에 힘써달라”
[사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행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보건 당국이 위생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 9종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아데노이드 감염증 외래·입원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1차 의료기관 77개소를 표본감시한...
영국보건안전청 샬렛 박사 “다가올 ‘감염병X’에 대한 전 지구적 대비 전략 필요”
지난 1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3’에서 안드레 샬렛 영국보건안전청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영국보건안전청(UKHSA) 안드레 샬렛 박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3’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