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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감미료, 장내 미생물 집단 균형에 영향"
ⓒ아이클릭아트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장내 미생물 집단이 크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세다스-시나이(cedars-sinai) 메디컬센터 내분비내과 전문의 로이치 마투르 박사 연구팀은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는 사람은 장 세균총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해로운 독소를 배출하는 세균 집단이 많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
질염 등 산부인과 질환, 소음순 성형으로 예방해야
사진 천호 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겨울철이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질염이나 방광염 등 소음순 관련 만성 여성 질환 위험이 더 커진다. 소음순은 여성의 외음부 안쪽 날개 모양의 구조물로 요도와 질 입구를 감싸 질이나 자궁으로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소음순은 신경조직과 혈관이 분포돼 있는 예민한 탄력 조직으로 사람마다 생김새가...
“실리프팅‧필러 등 쁘띠 성형, 피부과적 진단이 우선”
ⓒ아이클릭아트겨울철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적이다. 이 시기에는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면서 각질이 과다하게 많아지고 피부 장벽 쉽게 무너지고 탄력도 함께 저하돼 노화가 빨라지고 주름이 생이기 쉽다. 이를 화장품이나 홈케어 용품을 활용해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지만 한계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화장품이나 홈케어만으로 만족스러운 동안 효과를 얻지 못했다면 근...
환아 위해 생산 중단된 '딸기 고래밥' 선물한 간호사
오리온이 환아를 위해 특별히 다시 제조한 \'딸기 고래밥\'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어린이병원에 입원한 환아를 위해 아이가 가장 먹고 싶었던 과자를 직접 제조사에 부탁해 선물한 '산타 간호사'가 뒤늦게 알려져서 화제다.특히 이 과자는 제조사가 생산을 중단한 품목인데 아이를 위해 특별히 제조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화제의 ...
20대 여성 6~7명중 1명은 저체중…비만 아닌데도 46% 다이어트
ⓒ아이클릭아트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이며,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 경우도 절반 가까이는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의 경우 비만 유병률이 늘고 있지만 정작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비율은 줄어 대조적이었다.8일 질병관리청의 '우리나라 성인의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체중감소 시도율 및 관련요인' 논문을 보면 2013~2021년 ...
“눈 성형, 수술 전 정확한 성형외과적 진단이 필수”
사진 일산 예지안의원 홍성만 대표원장연휴와 방학이 끼어 있는 겨울철이 되면서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눈매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 상당수는 눈 성형을 고민한다.눈 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다른 성형 수술보다 비교적 회복 시간도 빠른 편이라 수술에 대한 부담도 적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쉽게 개...
'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 의사 구속송치…환자 성폭행 혐의도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 염 모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하고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
담배·술 경험 청소년, 마약 사용 가능성도 높다
ⓒ아이클릭아트담배와 술을 경험한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마약 사용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허원빈, 오영삼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의 음주, 흡연, 마약 사용 간 관계'라는 논문을 5일 발표했다.연구팀은 관문 이론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담배, 음주, 마약류 사용 간 관계를 밝혀냈다.관문 이론은 ...
“임플란트, 발치 당일 원스톱을 진행하려면 정확한 치과 진단 필요”
사진=화곡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치아는 영구치가 나온 뒤에는 스스로 회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구강 위생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아무치 치아를 잘 관리해도 치아는 노화나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자연치아 대체재를 선택해야 한다.브...
'매일 담배 피우는 사람' 10년새 23.2%→15.4%로 급감
ⓒ아이클릭아트우리나라 15세 이상 국민 중 매일 담배 피우는 사람의 비율이 최근 10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현재 15세 이상 우리 국민의 매일 흡연율은 15.4%다.매일 흡연율은 평생 일반담배(궐련)를 100개비(5갑) 이상 피웠고, 현재도 매일 궐련을 피우는 사람의 비율을 뜻한다....
자연치아 살리기 위한 재신경치료, 치과 선택 시 주의할 점
사진 분당 진서울치과 박진우 대표원장충치(치아우식증)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구강질환이다. 충치는 평소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만 해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현대인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 충치에 시달린다.보통 충치는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충치를...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업무 범위 확대…복지장관‧소방청장 협의로 결정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에 승객 과밀 현상이 이어진 18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역 출입구에 호흡곤란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119구급대 차량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소방청은 지난해 12월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현장처치가 ...
'위기의 청년들'…자살·자해로 응급실 방문 50∼70% 급증
ⓒ아이클릭아트한해 응급실에 방문하는 자살·자해 시도자가 4만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10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10대, 20대 자살·자해 시도자는 수년간 50∼70%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심해진 탓으로 분석된다.3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시원한 눈매 가꾸는 트임 수술.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세심하게 접근해야”
사진=천호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눈매는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으로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외모 관리를 하는 사람 상당수는 눈 성형 수술을 고민하기 마련이다.그러나 눈 성형은 눈가 라인의 조화와 피부 특성, 누호(눈물고랑)의 모양과 노출 정도 등에 따라 디자인을 다르게 ...
겨울철 불청객 ‘전립선비대증’, 방치하지 말고 비뇨기과 찾아가야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신체의 적응력과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전립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겨울에는 수분 배출을 위해 소변량이 늘어나고 전립선 주변 근육이 수축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평소보다 더욱 고통을 느끼게 된다.전립선비대증이란 방광을 막고 있는 일종의 수도꼭지 역할을 하는 전립선이 과도하게...
의협회장 "의대 정원 확대 막겠다…내년 투쟁강도 높일 수밖에"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필수 의협 회장이 12월 17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9일 "2024년 연초는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정원 확대를 반드시 막아내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
식약처 "여에스더 운영 쇼핑몰, 일부 부당광고 확인"
여에스더 [사진=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여에스더 씨(58)가 운영한 온라인 쇼핑몰 '에스더몰'에서 법령을 위반한 부당한 광고가 일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에스더몰에 대한 부당광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해당 사이트에서 일반 식품을 판매하면서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
"음식에 소금 넣는 빈도 높으면 만성 신장 질환 위험 커진다"
ⓒ아이클릭아트식탁에서 음식에 습관적으로 소금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음식에 소금을 넣는 빈도가 높을수록 만성 신장 질환(ckd)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툴레인대 공중보건·열대의학 대학원 루 치 교수팀은 29일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영국인 46...
WSJ, '흡혈곤충 대모' 김주현 서울대 교수 조명
김주현 서울대 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 [서울대 의대 홈페이지 제공]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가 국내 빈대 연구 권위자인 서울대 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37)를 집중 조명했다.wsj은 27일(현지시간) '흡혈 곤충의 대모가 국가의 빈대 퇴치 작전을 짜다'(godmother of bloodsucking insects' plots attack in nation...
"첫 병원서 퇴짜 맞은 소아 외상환자, 72시간내 사망률 2배"
응급의료 (cg) [사진=연합뉴스tv]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입원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송된 소아 외상 환자는 바로 치료받은 경우에 비해 72시간 내 사망할 확률이 2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진희 응급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22개 응급의료센터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