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71건, 94/244 페이지
불쾌한 겨드랑이 냄새 원인 ‘아포크린샘’ 액취증 수술로 제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흔히 심한 암내나 악취를 동반한 겨드랑이 냄새가 발산되는 증상을 의학적으로 액취증이라 부른다. 액취증의 원인은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아포크린샘 또는 대한선으로 불리는 땀샘이다. 아포크린샘 분비물이 과다 또는 이상 분비되면 특유의 체취가 나타나게 된다.
만일 땀이 불투명하거나 점도가 높아 겨드랑이 주변에 약간 끈적거리는 얼룩이...
3대 척추질환 ‘허리디스크’ 통증 다스리는 신경차단술, 유의점은?
사진 면목동 베스힐링마취통증의학과 오지훈 대표원장
허리디스크는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협착증과 함께 3대 척추질환으로 꼽힌다.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추간판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는 질환이다.
척추뼈 사이사이에 있는 추간판은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허리의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다. 추간판은 뼈처럼 단단한 조직이 아니라 지속...
복지부, 보호출산제 도입 초읽기…이기일 차관 “빨리 도입되도록 의견 수렴해 보완”
서울시내 한 구청 출생신고 등 가족관계 등록 업무를 보는 창구.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9일 관계부처와 출생미등록아동 보호체계 개선 추진단 4차 회의를 열고 보호출산제 도입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이날 회의 모두 발언에서 “주요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조속히 보호출산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하...
국민 3~4명 중 1명 정신장애 경험…진단받아도 12%만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 [사진=연합뉴스TV]
국민 3~4명 중 1명은 정신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지만, 진단을 받은 사람 중 12%가량만 전문가 상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병원 입원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입원한 경우였다. 중증 정신질환자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사람 중 40% 가까이는 퇴원 후 한 달 내 의료기관에 외래방문을 하지 않...
투명교정 안정성·만족도 높이려면 정밀 치과 진단 및 치료 필수
사진 동탄 닥터김산치과의원 김 산 대표원장
치아는 발음이나 음식을 씹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위로, 사람의 인상까지 결정하는 등 심미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일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는 교합 상태가 비정상적이면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도 어려워져 각종 치주질환에 취약해지므로 교정을 통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은 보...
소아·청소년 근시 교정 위한 드림렌즈·마이사이트렌즈 차이점은?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시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가장 늦게 발달하는 감각으로, 일반적으로 만 6~7세 전후에야 성인과 비슷한 시세포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시기 동안 시력이 형성된 이후에도 눈은 계속 성장하는데, 이 때문에 성장기에 근시가 나타나기도 한다.
소아나 청소년은 성장이 빨라 안축장이 길어지면서 시력 변화가 빨라지는데, 최근에는 스...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아이클릭아트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로 인한 대기오염이 전 세계에서 인체의 항생제 내성을 늘렸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 저장대학 천훙 교수를 비롯한 중국·영국 연구진은 116개 국가의 2000∼2018년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연구 결과를 영국 의학 저널 '랜싯 플래너테리 헬스'에...
폭염으로 인한 피부노화, 볼뉴머·슈링크 등 피부과 시술로 개선해야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장마철이 끝나고 전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노화에 대한 걱정도 점차 커지고 있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이 증발해 콜라겐이 감소하고 콜라겐 분해 효소는 늘어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열노화’가 찾아오기 쉽다.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 홈케어를 통해 열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이 저하...
다초점 백내장 수술, 정밀 안과 검사 필수
사진 서창밝은안과 우성욱 대표원장
백내장은 수정체가 변성돼 단백질화하고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심각해진다. 백내장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의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젊은 층에서도 백내장이 나타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수...
질병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에 "감염병 4급전환 연기"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주째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계속 이어져 지난주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주 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방역 당국은 이러한 신규 확진자 증가세를 고려해 방역 완화 계획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7일 중...
폭염에 복통 환자 급증…질병청장 “개인 위생수칙·조리 예방수칙 준수해야”
ⓒ아이클릭아트
여름철 폭염과 습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등 장관감염증 환자가 급증하자 질병관리청이 개인 위생수칙과 조리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여름철에는 오염된 물과 식품을 통한 장관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며...
‘제2의 영구치’ 임플란트 식립 전 정밀 치과 진단 필수
사진 다산 다빛치과 김태은 대표원장
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하지만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는 부위로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치아를 관리하려면 평소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예상치 못한 다양한 원인으로 치아를 상실할 ...
난치성 색소질환,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해 치료해야
사진 노블클래식의원 동탄점 박진영 대표원장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힐 뿐만 아니라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피부 색소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입히고 진피층의 혈관을 확장하는데, 이때 과색소 형성을 유발하는 인자가 피부 표피 멜라닌 세포와 활발히 상호작용해 각종 색소질환이 나타난...
한국인 성인 행복지수, 10점 만점에 6.68점
ⓒ아이클릭아트
3일 질병관리청의 공식 학술지 ‘주간 건강과 질병’에 실린 ‘생애주기별 한국인의 행복지수 영향 요인’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행복지수가 높은 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22만 6,545명(남자 10만 2,284명, 여자 12...
암,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 및 내시경으로 조기 발견해야
사진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사망자 중 26.0%가 암으로 사망했다. 이는 암과 함께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장질환(9.9%), 폐렴(7.2%)을 합한 비율보다 훨씬 큰 수치다.
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면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
성장기 매복치, 부정교합으로 이어지지 않게 조기에 치과 찾아야
사진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대표원장
어린아이의 유치는 보통 6~7세를 전후로 빠지면서 차례로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해 12세를 전후해서 전부 교체된다. 그러나 종종 일부 치아가 적절한 시기에도 맹출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매복치라고 한다.
매복치는 인접한 다른 치아의 뿌리를 녹이거나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위턱과 아래턱 성장이 활발한 ...
지영미 "코로나 4급 전환 시점 결정 시 유행상황 고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주째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일 "코로나19 4급 전환 시점을 국내외 유행과 방역상황 등 종합적인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지 청장은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
허약한 고령층 10년새 절반으로 줄어…만성질환은 2배↑
고령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노쇠한 고령층이 10여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적절하 건강관리를 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다만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갑절로 늘었다.
2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정희원(노년내과) 교수·빛고을 전남대병원 강민구(노년내과) 교수...
여름철 피부 고민, 스킨부스터·레이저 리프팅 등 피부과 시술로 도움
사진 위례 소예성형외과·피부과 박찬섭 대표원장
여름철이 찾아오면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력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거나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각종 색소 질환이나 주름, 과도한 피지 분비 등으로 인한 트러블로 피부 노화가 가속하는 경우도 있다.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피부 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이나...
찢어질 듯한 발 통증 ‘아킬레스건염’ 정형외과적 치료법은?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
여름철 야외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족부 질환자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맨발로 굽이 낮고 밑창이 딱딱한 슬리퍼, 샌들 또는 레인부츠 등을 착용하는 일이 잦고 활동량도 늘어 족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만일 뒤꿈치 쪽에 해당하는 후족부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아킬레스건염을 의심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