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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제2형 당뇨병 환자 공복 혈당 수치 낮춰”
콤부차 음료 [LyraSid 제공=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발효차 음료인 콤부차(Kombucha)에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공복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타운대 댄 메렌스타인 교수와 링컨 네브래스카대 로버트 허킨스 교수팀은 1일 영양학 저널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재수술, 정밀 치과 검진이 중요
사진 메이트치과 종로점 박성진 대표원장
임플란트는 상실한 치아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수술로, 자연치아와 가장 기능과 형태가 유사한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결손된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보철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치아를 대체한다. 인공치근과 잇몸뼈가 일단 골유착에 성공하면 고정력이 강해 제대로만 관리하면 반영구적...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정확한 치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바른탑치과 시흥점 나창운 대표원장
치아는 구성 성분 대부분이 무기질로 구성돼 경도와 내구도가 뛰어나다. 하지만 치아는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영구히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치아를 꾸준히 관리해 손상이나 손실을 방지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치아를 잘 관리해도 사고나 외상, 노화, 치주질환 등 치아를 위협하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불가항력으...
“심뇌혈관질환, 권역별 의사 네트워크로 골든타임 내 치료”
ⓒ아이클릭아트
급성심근경색이나 뇌출혈, 뇌경색 등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권역별 의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가 적시에 필요한 진료와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전문의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차 심뇌혈관...
조규홍 “약자 복지 지출 늘리되 효과 떨어지는 지출 구조조정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복지제도 전반을 재조사해 약자 복지 지출은 늘리고 효과가 떨어지는 지출은 감축하는 복지 구조조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임신 중 식이섬유 섭취 부족, 출산 아이 신경 발달 지연"
ⓒ아이클릭아트
임신 중 식이섬유 섭취가 태어난 아이의 뇌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야마나시(山梨) 대학 의공학 종합연구학부의 미야케 구니오 교수 연구팀이 산모-신생아 7만 6,207쌍을 대상으로 진행된 '일본 환경·아동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 노안과 백내장에 영향 줄 수도
사진 진접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태양이 작렬하는 여름철이 되면 눈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햇볕이 뜨거워지는 만큼 자외선도 강해지는데, 강한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촉진시켜 노안이나 백내장 등의 노인성 안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노안과 백내장 증상을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안질환이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이 떨어지고 ...
심평원, 당뇨병 평가 양호한 동네의원 4,465곳 명단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11차 당뇨병 적정성 평가와 평가가 양호한 동네 의원 명단을 심평원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건강e음)에 공개했다.
11차 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의 전국 요양기관 1만 8,256곳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의원급에 해당하는 1만 5,427곳 중 평가 ...
간호조무사 때려 전치 12주 상해 입힌 의사, 집행유예로 감형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사진=연합뉴스]
간호조무사와 다투다 수차례 주먹을 휘둘러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법정 구속된 의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김봉규 김진영 김익환 부장판사)는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 씨(53·남)에게 최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
"모유 수유, 산후 첫 해 신생아 사망률 33%↓"
ⓒ아이클릭아트
모유 수유가 신생아의 생후 첫 1년간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모유수유 의학 센터(CBM)의 소아과 전문의 줄리 웨어 교수 연구팀이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산하 보건 통계 센터의 자료 중에서 2016~2018년 사이에 출생한 신생아의 생후 첫 1년 간 사망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오메가-3, 중·노년기 난청 예방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26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겔프(Guelph) 대학 지방산 연구소(FARI)의 마이클 맥버니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오메가-3 지방산이 중·노년기에 나타나는 노인성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 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 중 40~69세 남녀 11만 5,000...
깨지고 금 간 치아, 무삭제 미니셀 비니어 치료로 빠르게 보호해야
사진 잠실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치의학박사
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지만,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으므로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관리하더라도 세월의 흐름은 빗겨 가기 어려운 법이다.
음식을 씹을 때 치아 위아래 접촉면에 가해지는 힘은 약 50kg에 달하는데, 이러한 충격이 누적되면 치아가 마모...
노조 파업 장기화에 부산대 어린이병원 교수 “어린이 환자 옆으로 돌아와 달라” 호소
부산대병원 노조 파업 14일째인 26일 경남 양산시 부산대병원 외래진료동 1층 로비에서 이 병원 노조원들이 파업대회를 하는 가운데 박수은 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전 부산대어린이병원장)가 \'부디 어린이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은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노조 파업이 장기...
코로나 신규확진 반년새 최다…60세 이상 확진자 44% 급증
코로나19 검사 [사진=연합뉴스]
0세 이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 주(7월 16∼22일) 코로나19 확진자는 25만 3,825명으로, 전주 대비 35.8% 증가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만6천261명으로, 일 확진자는 지난 19일 6개월여 만에 최다 수준인 4만 7,...
치과 치료 까다로운 고령·만성질환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로 부담 줄일 수 있어
사진 망우동 서울이다움치과의원 박성호 대표원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1만 8,00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17.5%로 늘어난 가운데, 통계청은 오는 2025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이 20.6% 수준으로 올라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사랑니, 발치 전 정밀 치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마석 임플라인치과 남양주점 정지혜 대표원장
성인의 영구치는 보통 28개이다. 가장 후방에 맹출하는 사랑니는 0~4개까지 날 수 있다. 큰어금니(대구치) 중 세 번째 위치에 있어 치과에서는 사랑니를 제3대구치라고 부른다. 사랑니는 종종 공간이 부족하면 매복사랑니가 되거나 일부만 맹출할 수도 있어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수련 후 구강악...
불쾌지수 높이는 여름철 겨드랑이 암내, 액취증 수술로 극복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여름철 땀 냄새는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사람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는데, 이러한 정상적인 생리 반응과 관계없이 겨드랑이 부위에서 원치 않는 체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이같이 일상생활속에서 불...
"'잠드는데 30분 초과' 장기 지속 땐 사망위험 2배로 높아져"
ⓒ아이클릭아트
잠자리에 들어 잠이 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습관적으로 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고려대 의대 인간게놈연구소 신철 교수 연구팀은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40~69세 3,757명을 대상으로 18년 동안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한 결과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과 사망 위험 사이에 ...
정형외과 문제로도 나타나는 두통, 치료법은?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대한두통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1년에 최소 1회 이상 두통을 경험한다. 특히 직장인 3명 중 1명이 1주일에 1~3회 두통에 시달릴 정도로 두통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꼽힌다.
사람들은 대부분 두통이 나타나면 우선 진통제를 찾는다. 그러나 진통제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해줄 수 있...
여름철 심해질 수 있는 하지정맥류, 외과 수술로 치료해야
사진 강남서울외과 강주호 원장
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심장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혈액이 혈관에서 정체하면서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지고 정맥벽이 확장되는 등 기능상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