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94건, 98/255 페이지
등·허리 통증, 만성화되기 전 정형외과 찾아야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나 등과 허리에서 통증이 발생해도 대부분은 수일 내로 증상이 자연적으로 완화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특히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이러한 등과 허리 통증에 취약하다. 만일 등과 허리에서 발생한 통증이 ...
‘환절기 불청객’ 비염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찾아야
사진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알레르기성 비염이 악화하기 쉬워진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처럼 특정 원인 물질이 코 안에 들어와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면서 생긴다. 가을철에는 특히 돼지풀이나 단풍잎돼지풀의 씨앗이 많이 날리면서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비염이 쉽게 나타난다.알레르기 ...
치과 치료 공포‧통증 줄여주는 수면 임플란트란?
사진 인천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치과 공포증(dental phobia)은 남녀노소 누구에게서나 나타날 수 있다. 치과 공포증이 있는 환자는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하고 치료가 복잡해져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치아를 상실하면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
의협, 연예인 마약연루 의사 고발 돌연 취소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연예인 등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회원 의사를 검찰에 고발하려다 돌연 취소했다.의협은 31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연예인 등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 기존 보도 내용과 일부 다른 사실이 제보됐다"며 "추가 사실 확인 등을 위해 오늘 고발은 취소한다"고 밝혔다.앞서...
술 마시고 얼굴 붉어지면 조심해야…"지방간 위험 일반인 2.3배"
ⓒ아이클릭아트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술을 마시더라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시내 교수 연구팀은 2019∼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성 5,134명의 알코올성 안면홍조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질환'(metabolic dysfunction-ass...
수치 빠진 국민연금 개혁안…복지장관 "공론화로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국민연금 종합 운영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연금개혁을 국정과제로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소득대체율(연금 가입기간의 평균 소득 대비 받게 될 연금액의 비율) 등 구체적인 모수(숫자) 개혁 방안이 없는 연금 개혁안을 내놨다.보건복지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의 '제5차 국민연금...
'류머티즘성 관절염' 완치 가능성 열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 나노 하이브리드 치료 시스템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여러 원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이 개발됐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서울대 석좌교수) 연구팀과 김병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정영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
가을철 무너진 피부 탄력, 복합적 피부과 시술 고려해야
사진 죽전 미앤유의원 변재철 대표원장갑자기 건조해진 가을철 날씨는 피부 탄력을 순식간에 떨어뜨린다. 또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야외 활동도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나 피부가 손상을 입기 쉬워진다. 이러한 피부 손상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잔주름이나 색소 질환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이러한 피부...
조규홍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 따라 2025년부터 단계적 확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당초 밝혔던 대로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증원하되, 대학 사정에 따라서는 2026학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야권과 시민사회에서 요구가 많은 지역의대 신설과 관련해서는...
"코로나 유행 후 흡연·음주 줄었지만 비만은 늘어"
ⓒ아이클릭아트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국민의 흡연과 음주, 의료이용 행태는 대체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체활동은 감소했다가 정점을 지난 후 다시 증가했다.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전후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2017∼2019년 3년간의 평균 수치를 유행 전 지표로,...
복지장관 "의사 확충 필요…각 의대 수용의사·현황 조사하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정원 관련 질의 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의사 수 확충은 굉장히 필요하므로 각 의대의 학생 수용 의사나 현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지역·필수 의료 혁신 방안에 관한...
'등골 브레이커' 키성장 주사…"정상 키 아동엔 효과 확인 안돼"
ⓒ아이클릭아트신장이 정상 범위에 있는 아동에 대한 성장호르몬 치료는 효과가 확인이 안돼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의 '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소아청소년 대상 키 성장 목적의 성장호르몬 치료'에 따르면 40편의 국내외 관련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저신장과 관련한 질병이 없고 키가 하위 3%에 속하지 않을 정도로 작지...
늘어나는 조기 폐경…산부인과서 난소 난임 검사받아야
사진 하남미사 연세아란산부인과 장정호 대표원장나이가 들수록 정자와 난자의 가임력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일찍 결혼하는 만큼 초산(初産) 시기도 빨랐지만, 현대에는 결혼 연령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조기 폐경이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다.특히 최근에는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임신 능력을 상실하는 20대 30대가 늘어나는 추세다. 정상...
소리 없이 찾아오는 난임, 늦기 전 전문 병원에서 치료·관리 시작해야
선릉 엠여성의원 문제원 대표원장남성과 여성의 가임 능력(임신할 수 있는 능력)은 나이가 들수록 꾸준히 감소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계속해서 정자를 만들어내지만 여성은 평생 사용할 난자를 난소에 가지고 태어나 질 좋은 난자만을 선택해 배란한다. 이러한 예비 난자가 소실되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세를 전후로 난포가 소실되는 속도가 빨라져 난소...
정은경 "신종 감염병 위험 상존…의료 대응 체계 개선해야"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초대 질병관리청장을 지낸 정은경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가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의료 대응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교수는 24일 오후 질병청과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가 '미래 팬데믹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주제로 공동 개최한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감염병 ...
"비만에 복부비만은 '엎친 데 덮친 격'…지방간 위험 4.7배 높여"
ⓒ아이클릭아트비만한 사람이 내장비만까지 동반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7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손다혜 교수, 이혜린 전공의 연구팀은 2017∼2020년 건강검진에 참여한 1만 5,26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비만과 복부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농식품부 장관 “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더 늘어날 것”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연합뉴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현황에 대해 “지금 모두 14건으로 늘어났고 638마리가 살처분됐다”며 “확진 사례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
"입원 후 폐렴 얻은 성인 40%는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 때문"
ⓒ아이클릭아트병원에 입원하거나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지 이틀이 지난 후에 폐렴을 얻은 성인의 약 40%는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이 그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은 23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함께한 성인 병원획득 폐렴 원인균·항생제 내성 패턴에 관한 정책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병원획득 폐렴이란 입원 48시간 이후에 발생한 폐렴...
무치악 환자 위한 임플란트 틀니, 치과 선택 전 알아야 할 점은?
사진 오목교 목동중앙치과병원 나태윤 병원장통계청의 ‘202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인구의 18.4%인 95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01만 8,000명보다 50만 명 늘어난 수치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2년 뒤인 2025년에는 고령인구 비중이 20.6%를 기록하며 ‘초고...
당뇨 환자 임플란트, 치과 선택이 중요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치주질환(잇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 평소 구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당뇨로 혈중 고혈당 상태가 되면 단백질과 지방이 당화·산화되며 최종당화산물(ages)이 축적돼 치주염의 염증반응을 촉진하고 잇몸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 또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백혈구 기능이 저하돼 세균감염 등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치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