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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호르몬 대체요법, 치매 위험 상승과 연관”
ⓒ아이클릭아트
의학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와 헬스데이 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덴마크 릭스 왕립 대학병원(Rigshospitalet) 치매연구센터의 넬산 포우르하디 박사 연구팀은 호르몬 대체요법(HRT)이 치매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을...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하려면 정확한 치과 진단해야
사진 광주 275치과의원 이성근 대표원장
‘제2의 영구치, 임플란트’, 그 별명답게 임플란트는 영구치를 상실했을 때, 가장 우수한 대체재로 평가받는다. 건강한 영구치를 평생 활용할 수 있다면 최상이다. 그러나 아무리 잘 관리해도 노화와 사고, 치주 질환 등으로 치아의 기능은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이때, 다른 대체재와 비교했을 때, ...
남성 자신감 떨어뜨리는 ‘조루증’의 비뇨기과 진단과 치료법은?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
조루증은 나이에 상관없이 남성 성 기능 장애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남성과학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루증 유병률 및 조루증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남성 3명 중 1명꼴인 27.5%가 스스로 조루증이 있다고 여긴다. 조루증은 환자 본인이 질환을...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 “보건의료 인력 부족으로 현장서 안전사고 발생”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서 열린 증언대회에서 수도권 공공병원 병동 간호사가 의료 현장 인력 부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원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3일 ‘의료인력 부족이 환자 안전과 의료질에 미치는 영향 증언대회’에서 “인력 부족으로 의료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감염 후 다른 주요 질환 발생 위험 감소”
ⓒ아이클릭아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질환이나 폐질환 등 주요 발생 위험이 미접종보다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현황을 분석해 이러한 내용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오미크론...
소아교정, 정확한 진단으로 최적의 시기와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다
사진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천호점) 이상언 대표원장
코로나가 끝나고 마스크를 벗게 되면서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입이 돌출되어 있거나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등의 부정교합이 있는 아이들은 기능적인 문제와 함께 외모 콤플렉스를 갖는 경우가 많아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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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 치질 원인 될 수도
사진 도봉구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한 식이요법을 강행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식사량이 줄어들면 장의 연동 운동이 지체돼 변이 오랫동안 장에 머물게 된다. 오랜 시간 동안 장을 통과하면서 수분을 빼앗긴 변은 딱딱해진다. ...
혈액투석 환자에게 이물질 주입한 간호사 항소심도 징역 1년
대전 법원 현판 [사진=연합뉴스]
혈액 투석 치료를 받던 환자의 투석 필터에 이물질을 주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송석봉 부장판사)는 30일 간호사 A 씨(59)의 중상해와 상해미수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 씨는 대전지역 한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20...
‘제로 음료’ 속 아스파탐, WHO 발암가능 물질 분류 예정
ⓒ아이클릭아트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발암가능 물질’로 다음 달 분류할 예정이다.
로이터는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IARC가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poss...
“한국인 당류 섭취 줄었지만 어린이·청소년은 10명 중 4명은 과다 섭취”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연합뉴스]
한국인 전반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가공식품 당류 섭취량 하루 권고 기준보다 당류를 적게 섭취했지만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4명은 기준을 초과해 당류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기반해 국내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
코막힘 유발하는 비중격만곡증, 이비인후과 수술 전 주의사항은?
사진 방배 CNC이비인후과 이재홍 대표원장
코로나19 위기 경보 하향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호흡기 질환이 급증해 코막힘, 콧물, 호흡 불편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코막힘과 같은 호흡기 증상은 단순 호흡기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관련 증상이 반복된다면 코의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비중격만...
비수술 눈밑지방재배치, 피부과적 진단 선행해야
사진 송도 제이웰의원 박소진 대표원장
인체는 보통 20대 전후로 성장을 마치면서 노화를 시작하는데,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 과정을 피할 수 없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의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이 지기 시작하는데, 특히 눈가 피부는 유분이 적고 두께가 얇아 노화의 징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눈 밑 피부는 두께가 얇은 만큼 쉽게 자극받고, 유난히 볼록하...
갱년기 여성 건강 위협하는 골반장기탈출증, 원인과 치료법은?
사진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
인체가 성숙기를 지나 노년기에 접어드는 갱년기가 찾아오면 남녀 모두 다양한 변화를 겪기 마련이다. 남성은 성기능이 감퇴하고 여성은 생식 기능이 저하되면서 월경이 정지된다. 특히 이 시기 여성은 골반 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골반장기탈출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흔히 ‘밑이 빠지는 병’으로 알려진 골반장...
‘사무장병원’ 불법 개설에 가담했던 의사 재범행
사무장병원 폐해 심각(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과거 불법 ‘사무장병원’을 개설해 처벌받은 의사가 또다시 사무장병원을 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사무장병원은 면허를 가진 의료인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두고 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의사 A 씨는 2012년 다른 요양병원에 명의를 대여한 것이 적...
"심장정지 환자에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하면 생존율 2배↑"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한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생존율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질병관리청은 작년 상반기에 급성심장정지로 병원에 실려 온 전체 환자 1만 7,668명 중 1만 7,596명(99.6%)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조...
뇌졸중·척수마비 등 중추신경계 환자 일상 회복 돕는 재활 치료
안양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뇌와 척수는 우리 몸의 중추신경으로, 뇌가 명령을 내리면 척수는 이를 신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중추신경계가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뇌성마비, 척수손상 등으로 인해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면 다양한 후유 장애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후유 장애로는 감각 이상, 언어장애, 인지장애, 근력저...
원스톱 디지털 임플란트, 정밀 기술·전문성 갖춘 치과 선택해야
사진 목동중앙치과병원 나태윤 병원장
구성성분이 대부분 무기질인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경도와 내구도가 높은 조직이다. 하지만 손상을 입은 후에는 뼈나 피부 등 다른 조직처럼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치아를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고 사고나 외상, 노화, 치주질환 등으로 인해 치아를...
까다로운 임플란트 재수술, 만족도 높이려면 치과 선택이 중요
사진 검단 나은미소치과 심재용 대표원장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까지 나는데, 20개(위 10개+아래 10개) 이상의 치아가 남아있어야 대부분의 음식을 잘 씹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40대 평균 잔존 치아는 27.6개, 50대는 25.1개, 60대는 20.9개, 70대 이상은 14.2개로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상당수의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 ...
4년 만의 엘니뇨에 치명적 열대성 전염병 확산 우려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엘니뇨 현상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지구 기온 상승뿐만 아니라 열대성 전염병 창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엘니뇨 현상과 관련해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니야와 같은 바이러스성 ...
치과 공포증 있다면 수면 임플란트로 부담 낮출 수 있어
사진 부평 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치과 특유의 소리와 냄새, 통증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치과 방문 자체를 꺼리는 환자가 많다. 구강 건강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지만, 치과 공포증이 있어 치과 치료를 미룬다면 증상이 심해져 치료가 복잡해지고 부가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치아를 상실한 환자는 최대한 빨리 임플란트를 심어 본래 치아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