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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고 싶어도 못 낳는 ‘난임’, 전문 병원서 인공수정 시도해 볼만
사진 엠여성의원 문신용 대표원장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을 기록한 이후 7년째 급락해 2022년 0.78명 수준까지 곤두박질쳤다. 출산율 하락의 이면에는 여성의 육아 부담이나 소득 문제,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원인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난임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아이 소식이 없는 부부도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난임 환...
심상치 않은 허리통증, 정확한 진단이 우선
사진 이수 시원하이신경외과 최승현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다만 허리통증이 있더라도 절반 이상은 일주일 내에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허리통증이 나타났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허리통증이 나타난다면 그 증상이 심각하지 않더라도 정밀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할...
오유경 식약처장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활용해 마약류 중복 처방 방지할 것”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6일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류의 유입 감시, 유통 단속, 사법 처리, 치료...
유엔마약범죄사무소 “10년간 전 세계 마약 투약자 23% 급증”
ⓒ아이클릭아트
25일(현지시간) 공개된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의 ‘세계 마약 보고서 2023’에 따르면 전 세계 마약 투약자 수는 2011년 초 2억 4,000만 명에서 2021년 2억 9,600만 명으로 23.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UNODC는 늘어난 마약 투약자 5,600만 명 중 절반가량만 순수 인구증가에 기인한...
5년 새 30% 급증한 유방암, 유방외과 검진으로 조기 발견해야
사진 미사치유외과 성지현 대표원장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최근 5년간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유방암(질병코드 C50) 진료 현황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진료 인원은 2017년 20만 6,308명에서 2021년 26만 9,313명으로 6만 3,005명(30.5%) 증가했다.
유방암은 유방...
고령·만성질환자 치과 임플란트 시 통증과 출혈 고민 해결책은?
사진 온아치과 부천상동점 김기선 대표원장
치아가 없으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치아를 잃으면 미관상으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작기능이 저하돼 음식을 쉽게 씹지 못하기도 한다. 만일 치아를 상실해 남은 공간을 방치하면 부정교합으로 이어져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자연치아는 영구치가 난 후로는 재생하지 않으므로 치아를 상실했다면 대체...
조규홍·지영미 “후쿠시마 오염수 기준 맞으면 마실 수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가 음용 기준을 충족하면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덕수) 총리가 후쿠시마...
청소년 10명 중 1명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 사용한 적 있다"
미국서 압수된 펜타닐 (CG) [사진=연합뉴스TV]
청소년 10명 중 1명은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40%는 음란물과 폭력물 등 성인용 영상물을 시청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는 4년 전 조사에 비해 두 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
실패한 코 성형, 성형외과 재수술로 근본 원인 해결해야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성형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면서 콤플렉스 개선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 성형은 쌍꺼풀 수술과 함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형수술로, 코의 높낮이, 콧볼의 너비 등 미세한 변화만으로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얼굴과의 조화나 비율, 재료 방법 등을 고려하...
치과 치료 까다로운 당뇨 환자, 안전하게 임플란트 식립하려면?
사진 건대 광진정플란트치과 박영준 대표원장
음식을 씹고 정확한 발음을 돕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는 한 번 탈락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꾸준히 관리해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노화나 불의의 사고, 질환 등으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치아를 상실한 경우 추가적인 문제로 이어지지 않게끔 기능을 수복해야 하는데,...
처지고 불룩한 눈 밑, 눈밑지방재배치로 개선 가능
사진 죽전 미앤유의원 변재철 대표원장
인체는 성장을 멈춘 이후부터 노화를 시작한다.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일은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과정이다. 노화가 시작되면 눈 아래의 지방을 잡아주던 안와격막의 탄력도 떨어지면서 눈 밑의 지방이 처지고 울퉁불퉁해지며 눈 밑이 꺼지고 다크서클이 생기기도 한다.
눈...
식약처,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 추진…오유경 “국민안전이 최우선”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 공동브리핑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이 발표하고 있다.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공동 브리핑을 통해 &...
비알코올지방간 환자, 간 섬유화 예방하려면 '건강근육' 키워야
ⓒ아이클릭아트
비알코올지방간질환 환자가 간경변, 심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원인인 간 섬유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양보다는 '질'에 신경 써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비알코올지방간 환자 코호트 구축' 과제를 연구하는 서울대 김원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소화기내과 분야 국제학술지 '소화...
여름방학 치아교정, 치과 선택 시 주의사항은?
사진 사당 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미뤄둔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성장기 학생들이 늘고 있다. 치아교정은 물리적인 힘을 가해 고르지 못한 치열과 부정교합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치아교정은 주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해야 하므로 성장기 학생들은 치료 계획과 함께 학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치아교정을 시작할 때는 다양한 정...
6~11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농작업시 주의하세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질병관리청과 농촌진흥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드기 물림에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쓰쓰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
소아 치아교정, 정확한 치과 진단으로 적절한 시기에 진행해야
사진 개포동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대표원장
불규칙한 치열을 방치하면 턱관절 변형으로 이어져 주걱턱이 나타날 수도 있고, 양치질이 어려워져 충치나 풍치 등 각종 치주질환에 더 쉽게 노출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덧니가 있거나 치열이 불규칙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여름방학을 앞둔 이 시기 치아교정을 고민하게 된다.
치아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열을 바로잡고,...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전면 개방…질병청장 “연구개발 적극 지원할 것”
바이오 연구 (CG) [사진=연합뉴스TV]
정부는 이달 말부터 연구개발 목적으로 2만 5,000만 명분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은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2만 5,000명 규모의 연구 ...
국민 85% "건강보험 보장성, 중증질환 중심으로 확대해야"
건강보험공단 지사 [사진=연합뉴스]
국민의 대다수는 경증질환보다는 암,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질환과 필수의료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의료분야 싱크탱크인 미래건강네트워크(대표 문옥륜 서울대 명예교수)는 19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주최한 '국민이 원하는 건강보험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이같은 설...
허리디스크 의심된다면 정확한 정형외과적 진단 후 치료해야
사진 연수 김경태정형외과 김경태 대표원장
상당수의 현대인은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기 마련이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 보면 허리에 하중이 집중돼 허리통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어 올리는 경우, 다리를 한쪽으로만 꼬고 앉는 경우 등 잘못된 생활 습관 역시 허리통증을 야기한다...
복지장관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 40%에서 더 확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열린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간 의료 불균형 완화를 위해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전형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1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