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5명 중 1명은 고혈압…"짜게 먹지 말고 규칙적 운동하세요"
2023~2024년 고혈압 유병률 [질병관리청 제공]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고혈압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6대 예방관리수칙을 15일 발표하고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고혈압...
-
"비만 증가세, 고소득 국가는 둔화·감소…저소득 국가는 급증"
ⓒ아이클릭아트세계적으로 비만이 증가하고 있지만 고소득 국가에서는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일부 감소 조짐까지 보이는 반면 저소득·중간 소득 국가에서는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
-
"유산소 운동, 24시간 활동혈압 낮추는 데 가장 일관적 효과"
ⓒ아이클릭아트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복합운동(combined training), 그리고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 고혈압 환자의 24시간 활동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
예술 즐기면 천천히 늙는다?…"문화 활동 참여 노화 속도 늦춰"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서화실에서 열린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에 '서원아집도'가 전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독서나 음악 감상, 미술관·박물관 방문과...
-
"노동시간 줄수록 비만율 낮아져…연 1% 줄면 비만율 0.16%↓"
ⓒ아이클릭아트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국 연구에서 연간 노동시간이 1% 감소하면 비만율이 0.16%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유럽비만연구학회(easo)는 11일 호주 퀸즐랜드대 프라디파 코랄...
-
"원치 않지만, 손자녀 돌봐야"…돌봄 조부모 절반은 비자발적
ⓒ아이클릭아트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2명 중 1명 이상이 원치 않지만, 자녀 사정 때문에 돌봐줘야 하는 '비자발적 돌봄'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특히 여성 노인의 돌봄 부담과 건강 악화가...
-
미혼남녀 '출산의향' 2년 만에 29.5%→40.7% 상승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
"심박수 너무 낮거나 높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U자형 관계"
스마트워치 심박수 측정 [사진=연합뉴스tv]심박수가 낮을수록 심혈관 건강에 좋다는 일반적 인식과 달리 안정 시 심박수가 60~69회를 벗어나 지나치게 낮거나 높을 경우 모두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
-
일하는 간호사 면허소지자중 54%뿐…대도시 쏠려 지역간 140배差
ⓒ아이클릭아트국내 간호사 면허 소지자 약 55만명 가운데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은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
-
"임신초기 대기오염 노출, 아기 언어·운동 발달 지연 위험↑"
임신 초기 대기오염에 많이 노출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후 18개월 시점에 언어와 운동 발달이 더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ournal of physiolog...
-
위암 재발 언제 가장 많을까…"10명 중 7명 수술 후 2년 내"
[사진=연합뉴스tv]국내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좋아졌지만, 재발 위험은 여전하다. 재발 환자 10명 중 7명은 수술 후 2년 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
-
서울대 의대 연구팀 "하루 세번 커피 마신 사람이 근육 더 많아"
ⓒ아이클릭아트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
"건강해진줄 알았는데"…한국인 심혈관건강 17년간 '제자리'
한국인 심혈관 건강 점수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이호규 교수 연구팀 논문 발췌]지난 17년간 한국인의 심혈관 건강 수준이 뚜렷한 개선 없이 제자리걸음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흡연 감소와 식습...
-
2월생 아기 2만3천명, 7년 만에 최대…30대 출산 크게 늘어
지난 3월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올해 2월 태어난 아기가 약 2만3천명으로 같은 달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
-
"낮잠을 길게, 자주, 오전에 자는 노년층, 사망 위험 증가"
낮잠을 오래(지속시간.a), 자주(빈도.b), 오전(시간대.d)에 자는 노년층은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낮잠 지속시간의 일별 변동성(c)과 사망률 간 연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
청소년, 담배보다 '약물 경험' 더 많아…ADHD 치료제 최다
청소년 약물 오남용 관련 이미지 [사진=연합뉴스tv]10대들의 약물 오남용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흡연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의 약물을 사용해본 청소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수면 부족, 장내 미생물 교란…대장암 악화·항암 효과 저하"
ⓒ아이클릭아트수면 부족이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등 수조 개의 미생물 집합체인 장내 미생물총(gut microbiota)을 교란해 면역 체계를 변화시키고, 그 결과 대장암 진행이 촉진되며 항암 치료...
-
"초가공식품 많이 먹는 청소년, 과체중·비만 위험 1.6배"
ⓒ아이클릭아트햄버거·탄산음료·과자 같은 초가공식품(upf)을 더 많이 섭취하는 청소년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이 약 63%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에티오피아 곤다르대...
-
피부 탄력 고민, 피부과 진단을 통해 맞춤 솔루션 찾아야
사진 뷰커스의원 강서가양점 채정완 대표원장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얼굴 윤곽이 흐려지고 탄력이 저하되는 변화가 찾아온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자기 ...
-
"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붙어 3차 간접흡연 유발…뇌에도 악영향"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해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