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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라면 어떤 결정을?'…성인 8%만 "연명의료 지속"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센터 제공]자신이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 환자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성인 8%만이 '연명의료 지속'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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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원인 물질과 미세먼지 동시 마시자 폐 면역 약화
알레르기 인자와 미세먼지에 동시 노출됐을 때의 폐질환 위험성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가독성과학연구소는 김동임 박사 연구팀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마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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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줄기세포로 배양한 배아 유사체로 혈액세포 만들었다“
인간배아줄기세포(hesc)dhk 인간 유도 만능 줄기세포(hpsc)로 배양한 3차원 자가 조직화 배아 유사체(embryo-like structures)의 14일 차 모습. 인간 배아 발달 과정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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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생제 사용량 OECD 2위…"국민 건강 심각한 위협 가능성"
ⓒ아이클릭아트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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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암 환자도 금연하면 흡연 시보다 평균 330일 더 산다"
ⓒ아이클릭아트암 환자에게도 금연하기에 너무 늦을 때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기 또는 4기에 금연하는 암 환자는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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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심장박동 낭비?…오히려 심장박동 아껴준다"
(a) 운동선수(109명) 와 건강한 비운동선수(38명)의 하루 평균 심장박동 수 분포. (b) 2023 투르 드 프랑스와 여자 투르 드 프랑스 참가자들과 비교한 24시간 동안 심박수.운동은 심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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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세포로 수정 가능 난자 만들었다…일부 배반포까지 발달"
환자 체세포(피부세포) 핵을 핵이 제거된 난자에 이식해 만든 체세포 핵이식(scnt) 난자. 난자 안에 방추사(흰색 점)가 보인다. [mitalipov laboratory 제공. 재판매 및 db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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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 비율↑…40대 남성은 60%가 비만
ⓒ아이클릭아트3대 성인병으로 꼽히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비율이 지난해 남녀 모두에서 1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의 경우 비만(체질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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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춘기에 담배 피웠다면…자녀 노화속도 빨라진다"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사진=연합뉴스]아버지가 15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 그들의 자녀는 그렇지 않은 아버지를 둔 자녀에 비해 노화 속도가 1년가량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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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각 저하, 인지 못해도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아이클릭아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앓은 후 후각이 무뎌진 사람은 물론 후각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도 실제로는 후각이 손상됐을 수 있고 증상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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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살, 13년만에 최다…40대서도 암 제치고 사망원인 1위
중앙자살예방센터 [사진=연합뉴스]40대에서 자살(고의적 자해)이 암을 제치고 사망원인 1위로 올라섰다.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로 처음이다.자살은 그동안 10∼30대의 주요 사망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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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13개월 연속 증가…7월 혼인 건수 9년 만에 최다
지난 7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아기를 돌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혼인 증가와 정부의 출산 지원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월별 출생아 수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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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위험"…'검증 안된 주장' 반론도
타이레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서 널리 복용되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정조준하며 논란에 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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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노동생산성, OECD 하위권…"근로시간 줄이려면 생산성 높여야"
서울 세종로사거리 출근길 시민들 [사진=연합뉴스]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생산성 향상 없이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할 경우 선진국과 소득 격차를 줄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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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환자의 과도한 공포·불안 이유 찾았다…뇌 회로 규명
기저 편도체의 흥분성 신경세포 활성화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기초과학연구원(ibs) 시냅스뇌질환연구단 김은준 단장 연구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과도한 불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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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기반 건강 식단, 당뇨병 위험 32%↓, 온실가스 18%↓"
통곡물·식물성 단백질·식물성 불포화 지방 등을 많이 섭취하고 동물 단백질과 설탕을 적게 섭취하는 식물 기반 '지구 건강 식단'(phd : planetary health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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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청년, 10명 중 1명은 자살 생각…20대 후반이 제일 많아
ⓒ아이클릭아트거의 집에만 있는 '은둔 청년'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자살을 생각해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은둔하지 않는 청년의 자살 생각 비율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다.16일 보건복지포럼 9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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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사범 10년새 11배로↑…초등생 맞춤예방교육으로 차단
경남약사회 및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방소영 약사는 20일 오후 경남 창원 명곡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0여명을 상대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0대 마약 사범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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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3% '경도인지장애, 치매 예방에 중요한 시기'로 인식"
ⓒ아이클릭아트국민 10명 중 6명은 흔히 '치매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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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불면증, 치매·경도인지장애 위험 40% 높인다"
ⓒ아이클릭아트만성 불면증이 있으면 뇌 노화가 가속화되고, 치매나 경도인지장애(mci)에 걸릴 위험이 불면증이 없는 사람보다 4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주 메이오 클리닉 디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