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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이식 임플란트 등 고난이도 치과 치료, 치과 선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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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17 18:28 작성자 : 김수희

사진 나은미소치과 심재용 대표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후(65~89세) 노년기 의료비 지출 1위는 틀니와 임플란트로 나타났다. 영구치가 맹출한 이후 치아는 다시 회복하지 않는 만큼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 치아 관리에 힘쓸 필요가 있다. 

 

그러나 평소 치과를 정기적으로 찾아 스케일링과 검진을 받아도 노화로 인해 치아가 약해지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치아는 정확하게 발음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필요할 뿐만 아니라 얼굴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므로 치아를 상실했을 때는 틀니나 임플란트와 같은 대체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치아 대체재 중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구조가 비슷하고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가장 우수한 동시에 고정력까지 강해 많은 환자가 찾는다. 특히 2016년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 연령이 만 65세로 확대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었고, 환자들의 접근성 역시 높아지면서 임플란트는 대중적인 치과 치료로 자리 잡았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식립해 치아를 대신하도록 하는 보철치료로, 심미성과 기능성 모두 우수하다. 다만 임플란트는 식립 과정이 복잡하고 전체적인 치료 기간이 긴 만큼 신중하게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정밀 검사를 통해 잇몸뼈 함몰 정도와 강도, 신경과 혈관 위치, 식립 시 각도와 전체적인 치아 교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환자에 따라 상태가 다르므로 세심하게 파악해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를 찾아야 한다.

 

몇몇 환자는 인공치근을 심을 잇몸뼈가 부족해 임플란트를 심지 못하기도 한다. 잇몸뼈가 부족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식립하지 못한다면 임플란트를 심기 전 뼈이식을 우선 진행해야 한다. 뼈이식은 부족한 잇몸뼈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임플란트 식립 시 뼈이식까지 진행하게 되면 환자가 받는 부담이 커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더 신중하게 치료해야 한다. 임플란트 전 잇몸뼈 이식은 ▲ 자기 뼈를 직접 채취해 이식하는 자가골부터 ▲ 기증받은 뼈를 특수처리해 활용하는 동종골, ▲ 동물의 뼈를 혼합해 사용하는 이종골 이식,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뼈 이식재인 합성골 등 다양한 재료 중 하나를 선택해 활용한다.

 

검단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나은미소치과 심재용 대표원장은 “뼈이식 임플란트는 이식재 선정부터 관리와 치료 모든 과정이 까다롭로운 편이기 때문에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며 “특히 뼈이식 임플란트와 같은 고난이도 임플란트는 치아의 간격, 방향, 깊이, 치조골의 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더욱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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