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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눈매 가꾸는 트임 수술.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세심하게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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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03 16:28 작성자 : 장유리

사진=천호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


눈매는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으로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외모 관리를 하는 사람 상당수는 눈 성형 수술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눈 성형은 눈가 라인의 조화와 피부 특성, 누호(눈물고랑)의 모양과 노출 정도 등에 따라 디자인을 다르게 하지 않으면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비대칭, 흉터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눈 성형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세울 필요가 있다.

 

만일 눈의 가로 길이가 짧거나 눈 사이의 길이가 멀고, 몽고주름이 눈 사이에 있어 답답하거나 졸린 인상을 준다면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로 가꿔주는 트임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트임 수술은 눈의 좌우 길이를 조절하는 눈 성형 수술로, 눈꺼풀이 처져 답답하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이 고민이라면 앞트임과 뒤트임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앞트임은 미간이 넓거나 눈앞에 몽고주름이 있을 때 이를 개선하고 눈의 가로 길이를 늘여주는 수술이다. 눈의 앞쪽 구석(내안각)을 덮은 몽고주름을 고정하고 여분 피부를 절재한 후 피부와 근육을 재배치해 눈 앞쪽을 터준다. 뒤트임은 자칫 사나워 보일 수 있는 치솟은 눈꼬리를 내리거나 눈의 가로 길이를 늘려 조금 더 부드러운 인상으로 꾸며준다.

 

트임 수술은 국소마취하에 30분 내외로 진행하며, 입원 없이 수술 후 두세 번 내원하면 된다. 수술 후 남은 실밥은 일주일 이내로 제거하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인상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선택하기 좋다.

 

다만 과한 앞트임은 눈이 안쪽으로 몰려 보이게 하고 눈물샘이 노출될 수 있다. 또 뒤트임도 눈동자 아래 부분에 흰자가 드러나거나 눈꺼풀 아래 점막이 보이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트임 성형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사람마다 다른 눈의 크기, 눈 밑 지방, 쌍꺼풀 등을 고려해 디자인을 수립해야 하며, 무리한 트임 수술을 진행하지 않아야 한다.

 

천호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은 눈은 미적인 부분만큼 기능적인 요소도 중요하기 때문에 눈 성형은 개인별 눈가에 맞게 정교한 계획과 수술이 가능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신중히 진행해야 한다”며 “만족스러운 눈 성형 결과를 원한다면 피부와 격막, 지방의 양, 눈 밑 주름, 눈 밑 지방에 대한 이해와 임상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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