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지산부인과, 수원 산부인과, 임신 중절, 임신 중절 수술
작성일 : 2024-01-11 16:39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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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클릭아트 |
임신이란 수정란이 자궁 내벽에 착상한 순간부터 출산하기 전까지의 상태를 뜻한다. 한 생명을 세상에 데려오는 임신은 축복받아 마땅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임신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계획과 준비 없는 임신은 오히려 여성에서 스트레스와 좌절을 주기도 한다.
임신을 이어가기 어려운 경우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추기 전 약물이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임신을 인위적으로 종결시키는 ‘임신 중절’을 할 수 있다. 다만 임신 중절은 임신만큼 여성에게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야기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임신 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인 일명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라고 결정하면서 2020년 12월 31일 밤 12시부로 임신 중절 수술이 합법화됐다. 비록 낙태죄 폐지로 임신 중절 수술은 불법이 아니게 됐지만 아직까지 관련 법과 제도가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아직 새로운 입법 기준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산부인과마다 임신 중절 수술이 가능한 시기를 제각각으로 판단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임신 중절을 결정했다면 반드시 조기에 산부인과를 찾아 면밀한 상담을 받아야만 한다. 이때 여성의 안전과 건강, 원활한 회복 등에 집중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다.
임신 중절 수술은 작게는 어지러움과 복통, 우울감부터, 크게는 자궁 염증, 과다출혈 등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 이에 임신 중절 수술을 결정했다면 반드시 전문 의료인의 도움을 받아 온전하게 자기결정권을 행사해야 한다.
임신 중절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 수술 방법이나 주의사항, 수술 후 관리법 등에 대한 자세한 조언을 들어야 한다. 만일 비용이나 속도만을 고려해 임신 중절 수술을 결정한다면 여성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 없이는 임신 중절 수술 시 회복이 더딜 수 있으며, 자칫 추후 임신 가능성도 감소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담장 의료진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가급적 안정을 취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만에 하나 임신 중절 수술 후 극심한 복통이나 질 출혈, 호흡곤란 등을 겪는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수원 오앤지 산부인과 신양수 원장은 “임신 주수가 늘어날수록 임신 중절로 인한 여성의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원치 않은 임신을 했다면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를 찾아 충분한 의학적인 상담과 숙고 끝에 임신 중절을 결정해야 한다”며 “더불어 수술이 가능한지, 수술이 얼마나 안전하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고 주의사항과 수술 후 관리 방법 등을 충분히 숙지한 상황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