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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사전 정밀 치과 진단으로 안정성·만족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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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12 18:04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사진 분당뉴욕치과 유선경 대표원장


치아는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위다. 치아 배열이 어그러지면 음식을 씹고 발음을 하는 데 불편이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쉽게 끼고 양치질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 각종 치주 질환에 취약해진다. 또 돌출 입이나 얼굴 비대칭 등이 있는 경우 미관까지 해칠 수 있다. 따라서 교합 상태가 비정상적이라면 일찌감치 교정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치아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이동시켜 부정교합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삐뚤어진 치열이나, 부정교합, 돌출입, 주걱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치아교정을 받는 편이 좋다.

 

부정교합의 정도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치아 교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치아교정이 가능한 치과를 찾을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 시 치아와 잇몸뼈, 턱뼈, 구강구조, 얼굴의 비율 등을 고려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치아교정은 적절한 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정 과정에서 심미적인 부분을 중요시 한다면 투명교정이나 클리피씨, 세라믹 교정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투명교정은 3D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치아 이동 경로 및 기간을 예측해 환자 맞춤형 가철성 투명 장치를 만들어 활용한다. 투명교정은 교정장치가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으며, 교정장치 탈착이 자유로워 구강 위생 관리와 식사를 한결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교정장치를 정확하게 장착하지 않으면 교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치과 의사의 지도에 따라 올바르게 장착해야 한다.

 

클리피씨는 치아에 부착하는 브라켓 내부에 클립(뚜껑)이나 경첩이 들어 있어 손쉽게 와이어를 브라켓에 장착할 수 있다. 클리피씨 교정은 브라켓 소재도 세라믹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성도 높으며 6~8주에 한 번만 치과에 방문하면 되므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정밀한 조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도 적게 껴 관리가 쉽다.

 

세라믹 교정은 도자기(세라믹) 재질로 된 교정장치를 활용하여 금속으로 된 교정장치를 활용하는 일반적인 치아교정에 심미적으로 우수하며 발음에 미치는 영향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뉴욕치과 유선경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은 치아만이 아닌 치조골과 잇몸, 주변 조직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교정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지를 우선 살펴봐야 한다”며 “또한 치아는 치아교정 이후에도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치아교정 치료 이후에도 유지 장치를 잘 착용하고 정기적인 치아 검진을 받아 치아 이동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는 등 세심한 사후관리가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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