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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지방 개선하는 ‘윤곽주사’, 피부과 선택 전 주의할 점은?

미즈의원, 연신내 피부과, 윤곽주사, 이중턱 제거

작성일 : 2024-01-15 16:16 수정일 : 2024-01-15 16:18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연신내 미즈의원 국정용 원장


새해가 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마음먹고 헬스장 이용권을 끊고 자기 관리에 나서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지방이 쌓인 이중턱은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연초부터 피부과를 찾아 윤곽주사 시술을 고민하기도 한다.

 

윤곽주사란 지방을 분해하는 약물을 국소 부위에 주사를 주입하는 시술로, 불필요한 지방 세포를 파괴해 갸름하고 세련된 얼굴로 다듬어 준다. 시술 시간이 짧은 데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얼굴라인 정리만이 아니라 지방 제거, 노폐물 배출, 혈관과 림프 순환 촉진, 늘어진 볼살 개선, 잔주름 제거,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다만 윤곽주사는 병원별로 성분이나 배합 비율, 의료진의 실력차가 다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으려면 개별 맞춤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기존 윤곽주사는 병원마다 조제법이 다르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피시술자 입장에서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때 브이올렛 주사를 활용하면 이러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브이올렛은 현재 국내에서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 정식 허가를 받은 약물로 데옥시콜산(DCA)이라는 인체 내 자연 성분을 사용한다.

 

데옥시콜산은 지방세포를 둘러싼 세포막을 파괴하여 지방세포 수를 감소시키고 파괴된 지방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순히 지방의 크기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파괴된 지방세포 사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갑자기 지방이 빠진 후에도 피부가 처지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적은 용량으로도 충분히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윤곽주사보다 더욱 안전하게 이중턱 제거 및 얼굴라인 개선이 가능하다.

 

다만 피부층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없이 무리하게 시술을 진행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람마다 피부의 상태와 지방량이 다른 만큼 시술 부뷔에 대한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연신내 미즈의원 국정용 원장은 “브이올렛 주사는 단일 시술만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브이로 리프팅과 함께 병행하면 더욱 좋다”며 “미세 집속초음파(MFU, Micro Focused Ultrasound)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활용한 브이로 리프팅은 진피층과 피하지방, 근육 사이의 피부 근막층 등 다양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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