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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만성화되기 전 신경외과 찾아 치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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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18 17:07 작성자 : 우세윤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로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척추질환 우려가 고령층에 한정돼 있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층이 급증하는 추세다.

 

통증은 근골격계 질환의 주된 초기 증상으로, 신경과 근육, 인대, 건, 연부조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통증의 정도가 경미하면 이를 방치하기 쉽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통증은 더욱 심해지고 신체 불균형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통증이 나타난 경우 만성화하기 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허리에서 나타난 통증은 우선 비수술 치료를 통해 근본 원인 개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신경과 근육, 인대, 건, 연부 조직 등 다양한 문제 요소를 한번에 해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는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 치료가 있다.

 

MTS는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자로, 말 그대로 다양한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뜻이다. MTS needle 치료는 신경차단술, 프롤로 테라피, 통증 유발점 주사(TPI), 근육 내 자극 치료, 유착박리술 등 다양한 비수술 주사 치료법을 통증의 원인에 맞게 동시에 적용한다.

 

MTS needle 치료법은 0.25~0.32mm의 가느다란 바늘을 사용해 신경, 장기, 혈관 등에 손상을 주지 않고 병변 부위가 있는 인체의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신경을 주삿바늘로 자극해 정상 기능을 하도록 하며 아주 얇은 바늘을 사용해 출혈이 거의 없고,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덜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삿바늘 입구에는 특수 제작한 마개가 있어 세균 감염 가능성도 적다.

 

MTS needle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허리 통증과 같은 만성 통증 질환은 물론 각종 난치성 비통증 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걱정이 없고, 신경이 압박받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은 “MTS needle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MRI, CT 등의 의학 장비가 진단에 이용될 수 있으나 만성통증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은 통증이나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데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따라서 풍부한 의학지식과 숙련된 이학적 진단 기법으로 병변을 진단하는 경험 있는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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