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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볼륨‧탄력 고민 해결하는 피부과 시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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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22 18:39 수정일 : 2025-12-12 10:0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세가지소원피부과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피부장벽이 약해지면서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피부 탄력이 급감하기 마련이다. 이 시기 피부 탄력 저하나 주름 등의 문제가 생기면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해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처지는 피부나 주름과 같은 문제가 있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피부과 시술로는 스킨부스터와 콜라겐 재생 주사 등이 있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를 합친 말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뜻이다.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 스킨부스터는 피부세포 속부터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표피와 진피, 콜라겐 등을 재생해 얇아지고 지친 피부를 탄력 있게 회복시켜 준다.

 

콜라겐 재생 주사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안전하면서도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필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피부과 시술이다. 피부 진피층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아세포, 면역세포, 모세혈관, 모낭 등의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이 중 90%가량이 콜라겐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에는 콜라겐 재생 주사가 적합하다.

 

스킨부스터와 콜라겐 재생 주사 중 콜라움은 생분해물질 PLLA(Poly-L-Lactic Acid 폴리엘락트산) 성분을 활용한 폴리머 콜라겐 부스터다. 미세입자 형태로 PLLA를 피부에 주입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만니톨 성분으로 피부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콜라움은 120과 240 두 종류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 탄력과 볼륨 증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120은 스킨부스터용으로 사용하며 240은 볼륨 효과를 위해 사용한다. 120은 입자 크기가 25~35μm로 얕은 진피층에 주입해 피부결과 모공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향상시켜 준다. 콜라움 240은 입자 크기가 40~50μm로 피부 중간층이나 깊은층에 주입하며, 볼륨을 채워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라움은 PMST(PRP SCIENCE MS Technology, PLLA 미세입자 제조기술) 기술을 적용해 고분자 함량을 조절해 일정하고 균일한 조직 자극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이 덕에 기존 콜라겐 재생 주사에 비해 염증이나 결절 현장 등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세가지소원피부과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은 “피부 볼륨을 원하지만 필러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기존 스킨부스터의 결절현상이 걱정된다면 콜라움을 선택해볼 수 있다”며 “콜라움은 시술 시간이 짧고 멍이나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어 부담도 적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콜라움 시술은 환자의 피부 상태나 니즈에 따라 정확한 시술 용량을 정하고 주입 위치를 정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따라서 콜라움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인에 따라 다른 다른 피부 두께와 특징, 시술 부위, 노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 피부과를 찾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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