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재활의학과, 안양 재활병원, 뇌졸중, 재활치료
작성일 : 2024-02-19 17:31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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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양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
뇌졸중은 혈액 공급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응급 질환으로, 뇌세포 손상 등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한다. 이는 주로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구분하며, 전자는 혈관 파열로, 후자는 혈관 차단으로 인해 발생한다.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 다른 요인에 의해 생기지만, 두 질환 모두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이후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인한 후유증은 뇌 손상이 발생한 영역에 따라 개인마다 그 특징과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마비, 운동장애, 감각장애, 실어증 및 언어장애, 연하장애, 인지장애, 의식장애, 편마비 등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소뇌나 뇌간이 손상되면 어지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재활치료는 손상되지 않은 뇌세포가 손상된 뇌세포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도록 유도하는 뇌가소성(neuroplasticity)을 강화해 일상과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재활치료는 운동치료, 작업치료, 연하치료, 통증치료, 인지치료, 언어치료 등이 있다.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맞춤 재활치료를 하면 뇌졸중 후유증을 크게 완화할 수 있다. 이때 초기 단계에서 집중적인 재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환자 본인의 의지와 함께 개별 상태에 알맞은 재활 계획 및 건강한 식습관도 재활치료 성공을 크게 좌우한다.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이후 신속하게 집중 재활치료를 받으면 이러한 후유장애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상현실·로봇 장비를 활용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3차원(3D) 카메라를 이용한 보행 치료 워커뷰는 가상현실 보행훈련 장비다. 환자가 전 세계 곳곳의 자연, 도시에서 직접 걷는 기분을 느끼며 보행훈련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압력 센서를 활용해 보행능력의 감퇴와 기능 회복을 정밀하게 측정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글러브 장비 라파엘은 재활 학습 알고리즘에 따라 반복훈련을 진행해 효율적인 뇌가소성 증진을 돕는다. 단순 반복훈련은 환자에게 적절한 도전 과제를 제시하지 못해 참여도와 뇌가소성이 떨어지는 반면 재활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다양한 기능적 과제를 환자의 처방, 흥미, 운동기능 점수 등에 맞는 훈련과 난이도의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상지 로봇 재활치료 장비인 레오고의 경우 게임 형식의 훈련을 통해 상지 기능과 인지력 향상 돕는다. 상하좌우와 앞뒤 3차원 운동이 가능한 장비로 어깨와 팔, 손목, 손을 점진적으로 치료하며, 환자의 뇌가소성을 도와준다.
안양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은 “뇌졸중 초기 진단 후에는 후유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적합한 재활병원을 선택해 꾸준한 재활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뇌졸중 후 재활병원 선택 시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있고 로봇 장비 등을 십분 활용해 환자 개개인의 차이와 상태에 따른 최적의 재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