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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4-23 18:28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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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분당 이즈메디의원 노학준 대표원장 |
척추 질환은 고령층에만 나타난다고 여길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 PC 보급, 장시간 근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이를 가리지 않고 척추 질환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척추측만증은 10대 환자 비율이 약 40%, 20대 환자 비율이 약 16%인 것으로 나타나는 만큼 젊을 때부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보통 10도 이상 척추 변형이 발생한 경우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한다.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척추의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경우나 근육병, 외상 및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 원인을 알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다. 초기에는 육안으로 이상을 확인하기 쉽지 않고 별다른 증상도 없어서 알아차리기가 어렵지만, 진행되는 경우, 어깨 높낮이의 차이가 나거나 등허리 근육의 좌우 차이 등을 통해 의심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고 상태에 맞춰 치료해야 한다. 척추측만증에 대한 다양한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는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 등의 수기치료를 꼽을 수 있다.
수기치료란 손으로 불균형해진 근골격계를 바로잡아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뜻한다. 이 중에서도 카이로프랙틱은 척추 질환과 통증에 특화된 치료로, 척추측만증 외에도 척추 질환과 통증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카이로프랙틱은 약물이나 수술 없이 손이나 간단한 기구만을 활용해 척추를 교정해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교정 치료다. 도수치료와 혼동하기 쉽지만 카이로프랙틱은 척추의 정렬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둔 반면 도수치료는 병변 부위의 인대와 근육. 신경, 관절 등을 치료하는 데 집중한다.
카이로프랙틱은 비정상적인 척추와 관절 배열을 교정하고 신경이 눌린 부분을 풀어 인체의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는 능력인 선천적 지성(Innate Intelligence)을 활성화한다. 또한 척추 및 관절을 정렬해 신체역학적 균형을 바로잡고 신경계 장애를 예방해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일조한다.
카이로프랙틱은 미국과 영국 등 60여 개 국가에서 합법적인 의료 행위로 인정하고 있다. 반면 국내 의료법상 카이로프랙틱 교정 치료는 의사나 한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만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
더욱이 국내 일부 협회는 미국과 같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 없이 민간 자격증을 발급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만일 국내에서 카이로프랙틱 교정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만큼 합법적이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한 카이로프랙터를 찾을 필요가 있다. 특히 카이로프랙틱 전문 정규 교육 과정이 발달한 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료진에게 교정 치료를 받는다면 금상첨화다.
미국에서는 관련 대학에서 6년간 총 4,200시간의 정규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임상실습을 거쳐 4차례의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교육이 체계적이고 검증도 까다로운 만큼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면허를 취득한 전문 의료진은 실력이 보장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당 이즈메디의원 노학준 대표원장은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경우 우선 X-ray와 각종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환자의 평소 습관, 자세, 운동 능력 등을 확인해 종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카이로프랙틱은 국내에서 도수치료나 추나요법에 비해 아직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척추측만증 외에도 다양한 척추질환에 효과적인 만큼 적극 활용해보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