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온의원, 평택 피부과, 평택고덕 피부과, 눈썹 문신, 반영구 화장
작성일 : 2024-11-06 18:2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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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뷰티온의원 평택고덕점 오동현 대표원장 |
최근 이미지 개선을 위해 눈썹 문신이나 입술 반영구 화장 등 미용을 목적으로 문신을 받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문신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국민이 13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반영구 화장은 대세가 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반영구 화장을 찾는 이유는 매일 번거롭게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어서다. 반영구 화장은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인의 손길이 필수다. 의학 지식이나 기술이 모자란 비의료인을 찾을 경우, 건강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영구 화장은 어디까지나 피부에 상처를 내 바늘을 인체에 넣는 침습적 의료행위로, 시술 후 피부에 켈로이드(과도하게 생긴 흉터)가 발생할 수 있고, 상처 부위의 염증, 전염성 질환의 감염, 비후성 반흔(울퉁불퉁 튀어나온 흉터)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백혈구가 덩어리진 것) 등의 위험이 있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하면 심각한 경우 C형간염, 매독,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등에 감염될 수 있으며 알레르기와 같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빠른 대처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반영구 화장을 받아야 안전하다.
특히 몇몇 비의료인 시술자는 반영구 화장에 사용하는 색소의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불법 반영구 화장 시술소에서는 저가의 중금속 염료를 사용해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반영구 화장은 진피층 밑에 색소를 주입하는 문신과 달리 표피 기저층에 색소를 주입해 화장을 한 효과를 준다. 피부에 상처를 내고 색소를 넣는 만큼 시술자 피부 깊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색소도 매우 중요한데, 천연색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색이 산화돼 푸른색이나 회색으로 변색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반영구 화장은 눈썹이나 입술, 두피, 헤어라인 등 민감한 부위에 시술하므로 시술 기관의 위생 상태와 숙련도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또한 반영구 화장은 2~5년 정도 지속되는 만큼 이목구비의 균형과 피부톤에 맞는 색의 조합, 좌우 균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있는 의료진을 선택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뷰티온의원 평택고덕점 오동현 대표원장은 “반영구 화장 시 사용하는 색소에 주의해야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정성이 입증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반영구 화장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전문 의료진의 지도하에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가 이뤄지는 의료기관을 찾아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반영구 화장은 반드시 시술 전 상담을 통해 개인에 맞춘 디자인을 정하고 진행해야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