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신경외과, 청주 신경외과, 대상포진, 대산포진 신경통, MTS needle
작성일 : 2025-01-20 17:31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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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
추위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커지기 마련이다.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앓고 난 뒤 체내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해진 때 재활성화하면서 나타난다.
대상포진 초기에는 발열이나 전신 피로감, 가벼운 근육통, 몸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만을 보인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점차 통증이 심해지면서 발진과 수포가 생기게 된다. 피부 병변은 신경근의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이 부위에 칼로 베인 듯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까지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치료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경 손상을 줄일 수 있고, 치유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발진이 사라진 후에도 수개월에서 수년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있으면 작은 마찰에도 극심한 고통을 느껴 옷을 입는 것도 힘들 수 있다. 보통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는 진통제나 삼환계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을 처방받는다. 이러한 처방은 단기적인 증상을 완화해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린다면 단기적인 증상 완화만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 대신 MTS needle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0.25~0.32mm의 미세하고 긴 바늘로 통증의 시발점에 다양한 주사치료를 동시에 적용하는 치료법이다. 원인에 따라 통증 유발점 주사(TPI), 근육 내 자극 치료, 유착박리술, 신경차단술, 프롤로 테라피 등을 활용해 병변 조직을 정상화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매우 얇은 미세 바늘을 활용해 주변 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신경을 재생·재배치해 신경의 변성으로 인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비수술적인 치료법인 만큼 스테로이드 관련 부작용이나 수술 부작용 등을 걱정하는 환자에게 적합하다.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로 많은 신경장애 질환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신경을 압박하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확연히 적으며 치료 시 병든 조직을 제거하지 않은 채 통증을 개선해 준다.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경 대표원장은 “MTS needle 치료는 바이러스가 잠복한 신경절 부근을 케어하는 동시에 통증이 나타나는 피부도 관리할 수 있다”며 “근본적인 신경의 재생과 기능회복을 돕는 치료인 만큼 통증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재발 가능성까지 낮춰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