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정형외과, 연수구 정형외과, 목 디스크, 도수치료, 프롤로 주사
작성일 : 2025-02-14 17:42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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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경태정형외과 김경태 대표원장 |
인체를 지탱하는 척추는 7개의 목뼈와 12개의 가슴뼈, 5개의 허리뼈, 5개의 엉치뼈, 4개의 꼬리뼈로 구성돼 있다. 척추가 틀어지면 신체 균형이 전반적으로 무너지고 각종 통증과 불편에 시달리게 된다.
특히 목뼈는 평소에도 5~7kg가량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고개를 앞으로 1cm 움직일 때마다 2~3kg에 달하는 하중이 더해진다. 특히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과 같은 전자기기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해 목에 큰 부담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
목뼈에 지속적인 부하가 걸리면 특유의 C자형 커브 형태가 무너지고 통증은 물론 경추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벗어나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 디스크로도 이어질 수 있다.
목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목이 아프고, 감각 이상, 근력 약화, 근위축, 두통 등이 나타나고 어깨와 팔, 손가락까지 저리기도 한다. 종종 목을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였을 때 찌릿한 느낌이 있거나 손을 머리에 올리면 통증이 완화되기도 한다.
상당수의 목 디스크 환자는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수술을 먼저 고민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목 디스크는 도수치료나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해소할 수 있다. 복합적인 신경 손상이 발생한 경우,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야 한다.
도수치료는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도수치료사가 손과 기구를 활용해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자극해 통증의 중심 요인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방식의 재생 치료법이다. 조직 기능을 균형적으로 회복해 관절 가동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혈관 및 림프 순환을 증진시켜 몸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신체 밸런스를 개선해 통증 재발까지 예방해 줄 수 있다.
프롤로 재생 주사 치료는 손상된 관절이나 인대 부위에 조직 증식을 유도하는 증식제를 주사해 관절 유착을 풀어주는 동시에 손상 부위 재생을 도와 통증을 줄이는 치료법이다. 체외충격파 치료와 도수치료 등 다른 치료와도 병행하기 쉽고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 간격 및 횟수를 달리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연수구 김경태정형외과 김경태 대표원장은 “목 디스크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해 관리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만일 목디스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면 풍부한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