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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목‧어깨 통증, 비수술 정형외과 치료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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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3-19 18:1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현대인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연령대와 무관하게 경추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목뼈는 평소에도 5~7kg가량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 전자기기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1cm 숙일 때마다 2~3kg에 달하는 하중이 더해지면서 목뼈에 부담이 가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목뼈에 지속적인 부하가 걸리면 여러 통증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지속적인 목과 어깨 통증이 발생한다면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 디스크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목 디스크란 경추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목 디스크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 정도의 통증만 느껴지지만 상태가 악화할수록 통증이 커지고 두통이나 어지럼증,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 경추는 다양한 신경이 지나는 통로이기 때문에 디스크가 누르는 신경에 위치에 따라 목뿐만 아니라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 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상당수의 목 디스크 환자는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수술을 먼저 고민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목 디스크는 도수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도 해소가 가능하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정형외과 비수술 치료법으로 전문 치료사가 손을 통해 틀어진 근골격계를 바르게 정렬하고 통증의 원인을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를 활용하면 조직 기능을 균형적으로 회복해 관절 가동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혈관 및 림프 순환을 증진시켜 몸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신체 밸런스를 개선해 통증 재발까지 예방해 줄 수 있다.

 

이해 더해 MTS needle을 활용한 주사 치료를 병행하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MTS는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어로, 0.3㎜ 내외의 아주 가는 바늘을 인체에 안전하게 주사해 신경차단술과 프롤로 주사, 근육 내 자극술, 통증 유발점 주사(TPI) 등 다양한 치료법을 통합적으로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목 디스크 외에도 수많은 신경장애 질환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신경을 압박하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근육이 수축된 부위를 풀어주고, 힘줄이나 인대가 부분 파열됐거나 약화된 부분을 치료한다. 또한 미세 바늘을 활용해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확연히 적으며 장기, 신경, 혈관 등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고서도 치료가 가능하다.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은 “만일 목과 어깨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심각한 질환으로 번지기 전 정형외과를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MTS needle의 경우 섬세한 이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통증 유발점을 찾아야 하는 만큼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전문의가 있는 곳에서 진료를 받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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