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02 17:35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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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
국내 암 환자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28만 2000여 명이 새롭게 암을 진단받았다. 기대수명까지 생존한다면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면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과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 중에서도 특히 주기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한국인에게 자주 발병하는 5대암 검진을 빼먹지 않고 꼼꼼히 받는 편이 좋다.
암 대부분은 초기 증상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으므로 암 검진과 함께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병행하면 초기 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국내 암 발병률 1, 2위를 다투는 대장암과 위암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가 동반하는 구역질이나 여러 불편함이 걱정이라면 진정제를 사용하는 수면 내시경을 선택해볼 수 있다. 다만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상담을 통해 자세한 검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 40세 이후부터는 국가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내시경 검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상복부 불쾌감, 속쓰림, 명치 통증, 위장관 출현, 원인 모를 구토감, 소화불량 등 위장 증상이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고,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위암 발생 가능성이 크다면 위암 고위험군이므로 1년마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위 내시경은 입을 통해 식도에 내시경을 삽입해 위, 십이지장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조직검사를 해 진단을 할 수 있다. 위 내시경은 위암뿐만이 아니라 식도염, 식도암, 위염, 위암, 위선 종, 위출혈,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등의 질환을 조기에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은 국가 암 검진 프로젝트에 따라 1변에 1번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로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분변잠혈검사는 대장 내시경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만큼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따로 대장 내시경을 받을 필요가 있다.
대한소화기 내시경학회는 초기 용종이 없다면 5년에 1번, 1㎝ 이상의 용종이 있거나 용종이 여러 개 있을 경우 1년 후에 다시 한번 대장 내시경을 받도록 권고한다. 다만 아무리 자세히 관찰해도 용종의 10~20%는 발견하지 못하므로 3년에 1번 정도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수지베스트내과의 윤해리 대표원장은 “내시경 검사 시에는 병변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만큼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위대장내시경분야 소화기내과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또한 안전을 위해 인력과 시설, 장비, 감염 관리 등 모든 부분에 대한 원칙을 지키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우수내시경실’ 인증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국내 암 환자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28만 2000여 명이 새롭게 암을 진단받았다. 기대수명까지 생존한다면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면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과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 중에서도 특히 주기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한국인에게 자주 발병하는 5대암 검진을 빼먹지 않고 꼼꼼히 받는 편이 좋다.
암 대부분은 초기 증상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으므로 암 검진과 함께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병행하면 초기 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국내 암 발병률 1, 2위를 다투는 대장암과 위암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가 동반하는 구역질이나 여러 불편함이 걱정이라면 진정제를 사용하는 수면 내시경을 선택해볼 수 있다. 다만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상담을 통해 자세한 검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 40세 이후부터는 국가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내시경 검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상복부 불쾌감, 속쓰림, 명치 통증, 위장관 출현, 원인 모를 구토감, 소화불량 등 위장 증상이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고,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위암 발생 가능성이 크다면 위암 고위험군이므로 1년마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위 내시경은 입을 통해 식도에 내시경을 삽입해 위, 십이지장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조직검사를 해 진단을 할 수 있다. 위 내시경은 위암뿐만이 아니라 식도염, 식도암, 위염, 위암, 위선 종, 위출혈,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등의 질환을 조기에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은 국가 암 검진 프로젝트에 따라 1변에 1번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로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분변잠혈검사는 대장 내시경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만큼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따로 대장 내시경을 받을 필요가 있다.
대한소화기 내시경학회는 초기 용종이 없다면 5년에 1번, 1㎝ 이상의 용종이 있거나 용종이 여러 개 있을 경우 1년 후에 다시 한번 대장 내시경을 받도록 권고한다. 다만 아무리 자세히 관찰해도 용종의 10~20%는 발견하지 못하므로 3년에 1번 정도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수지베스트내과의 윤해리 대표원장은 “내시경 검사 시에는 병변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만큼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위대장내시경분야 소화기내과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또한 안전을 위해 인력과 시설, 장비, 감염 관리 등 모든 부분에 대한 원칙을 지키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우수내시경실’ 인증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