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병원

의원·병원

“시력 교정 위한 아쿠아ICL렌즈삽입술, 수술 전 안과 정밀검사 선행해야”

서울베스트안과, 부천 안과, 렌즈삽입술, 아쿠아ICL렌즈삽입술

작성일 : 2025-07-11 17:32 작성자 : 김수희

사진 서울베스트안과의 박준호 대표원장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잦아지고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근시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근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할 수 있지만, 안경은 착용이 불편하고 김이 서릴 수도 있고 콘택트렌즈는 자주 착용하면 안구건주증이나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근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의 수술법인 만큼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고도근시, 안구건조증이 심할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다.

 

이때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안내렌즈삽입술(ICL, Implantable Contact Lens implant surgery)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시력에 맞는 특수 렌즈를 수정체 앞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로, 영구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각막을 깎지 않아 각막을 보존하면서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ICL렌즈삽입술 근시퇴행이 적으면서도 안정적인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통증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망막박리 위험성 적고 원·근거리 조절 능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각막혼탁이나 각막확장증 등이 발생하지 않고 만에 하나 수술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눈 속 렌즈를 제거하면 수술 전 눈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특히 아쿠아ICL렌즈삽입술은 홍채절개술이 필요했던 기존 ICL렌즈삽입술의 단점을 보완한 시력교정술이다. 기존 ICL렌즈삽입술은 눈에 산소와 포도당 등 내부영양을 공급하는 방수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홍채를 절개해 안압 상승, 흰줄 현상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다.

 

반면 아쿠아ICL렌즈삽입술은 렌즈 중앙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안구 내 방수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해 홍채를 절개할 필요가 없다. 또 안구 내에 삽입된 렌즈가 수정체와 접촉하여 생길 수 있었던 백내장, 녹내장의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아쿠아ICL렌즈삽입술은 각막 주변부에 3㎜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고 렌즈 삽입 기구를 이용해 ICL을 삽입해 홍채 뒤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 봉합 없이 수술을 마칠 수 있으며, 전체 시술 시간이 10~15분으로 매우 짧고 수술 후 3~4시간 안에 안압을 측정한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

 

부천 중동에 위치한 서울베스트안과의 박준호 대표원장은 “각막이 앞쪽으로 돌출돼 부정난시가 생기는 원추각막이거나, 안압이 높은 경우, 녹내장·백내장 환자, 렌즈를 삽입해야 할 공간의 깊이가 얕은 경우 ICL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없다”며 “또한 수술 시 미세한 오차가 발생하면 교정 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안과 정밀 검진을 우선 진행하고 숙련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아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의원·병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