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병원

의원·병원

울세라·텐써마, 피부과 진단으로 적합한 리프팅 선택해야

삼성맑은피부과, 판교역 피부과, 울쎄라, 텐써마, 리프팅

작성일 : 2025-07-16 17:28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삼성맑은피부과 박세원 대표원장


나이를 먹을수록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이 점점 줄어들면서 노화가 진행되기 마련이다. 특히 여름철은 무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자극을 받고 노화가 한층 가속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화를 완전히 멈출 수는 없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 노화를 늦출 수는 있다. 그러나 이미 노화가 상당히 진행돼 기능성 화장품이나 홈케어만으로는 관리하기 어려울 때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 시술을 받아볼 수 있다.

 

피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 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피부과 시술로는 리프팅을 들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은 주로 초음파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조직에 전달해 탄력 인자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개선한다.

 

리프팅 시술은 활용하는 에너지 종류와 메커니즘이 다양한 만큼 시술 전 반드시 체계적인 피부과 진단을 통해 개인에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초음파를 활용한 대표적인 리프팅으로는 울쎄라 리프팅을 꼽을 수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피부 노화의 시발점인 섬유근막층(SMAS)까지 전달해 콜라겐, 엘라스틴 회복을 촉진시켜 주름과 탄력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피부 깊은 섬유근막층까지 전달된 초음파 에너지는 조직을 수축시켜 콜라겐 재생, 피부 리프팅, 주름을 개선해 준다. 울쎄라 리프팅은 1.5mm, 3.0mm, 4.5mm 등 다양한 팁이 있어 깊이가 다른 부위라도 개개인에 맞춘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 울쎄라 리프팅은 DeepSee 기술을 활용해 피부 구조와 깊이에 따라 모니터링하며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울쎄라 리프팅은 과도한 샷 수를 설정해 시술하면 피부 자극이나 볼꺼짐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주파 리프팅 중에는 모노폴라 방식의 텐써마 시술이 있다. 텐써마는 최대 400W 출력으로 고주파 열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과 조직 수축을 유도해 주름과 탄력을 개선한다. 또한 주름과 탄력 개선 외에도 볼살과 턱살 라인을 정돈할 수 있고 모공 축소, 피부질 개선, 피부 처짐 개선, 잔주름 완화 등을 위해서도 텐써마 시술을 적용할 수 있다.

 

텐써마에 탑재된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기술을 활용하면 개개인의 저항값에 따른 에너지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도 센서와 쿨링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열에 의한 화상이나 물집, 통증 등 시술 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도 줄였다. 타사의 모노폴라 고주파와 가장 큰 차이는 접촉 면적이 25% 넓어 동일한 출력으로 치료시 25%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삼성맑은피부과의 박세원 대표원장은 “피부과 리프팅은 같은 장비를 활용한 동일한 시술이라도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검증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며 “사람마다 다른 피부 두께와 타입, 노화 정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리프팅 시술 계획을 세우려면 정확한 피부과 진단을 우선해야 하는 만큼 마크뷰와 같은 정밀진단 장비를 통해 맞춤 진료가 가능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원·병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