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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하지정맥류, 치료 미루지 말고 병원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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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25 18:03 작성자 : 최정인

사진 삼성흉부외과 평촌점 김성철 대표원장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하지정맥류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혈관이 확장되는데, 하지정맥류 환자는 역류하는 혈액이 늘어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1시간 이상의 운동을 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 평소 굽이 높은 신발을 신거나 몸을 꽉 조이는 옷을 입는 것을 피하고 흡연과 음주 등 혈관에 좋지 않은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하지정맥류가 생기면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지고 정맥벽이 확장되는 등 기능상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혈관이 돌출돼 겉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다. 또 다리에 찾아오는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제때 병원을 찾아 치료에 나서야 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초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만일 다리가 이유 없이 쉽게 피곤해지거나 부종이나 통증이 있고, 저림이나 경련, 가려움증, 피부 당김 등의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에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다. 초기 단계이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등 보존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다만 보존적 치료법만으로는 하지정맥류의 진행을 완전히 막기 어렵고 증상이 계속 악화할 수 있으므로 보다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수술 치료를 받아볼 수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하지정맥류 수술로는 혈관 내 레이저치료(EVLT)가 있다. 혈관 내 레이저치료는 문제가 있는 혈관을 레이저로 태워 폐쇄하는 수술이다. 외과적 수술로 인한 흉터가 없어 심미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수술 시간도 짧은 뿐더러 통증이 적어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주파 정맥류 열폐쇄술도 혈관 내 레이저치료와 마찬가지로 문제 혈관을 폐쇄하는 수술이다. 혈액이 역류하는 정맥에 고주파 카테터를 삽입해 120℃의 열로 혈관을 상하좌우 모두 균일하게 가열해 안정적으로 정맥을 폐쇄할 수 있다.

 

안양시에 위치한 삼성흉부외과 평촌점의 김성철 대표원장은 “환자마다 하지정맥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증상과 진행 속도, 재발 여부에 따라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혈류초음파와 도플러 검사 등을 통해 정맥을 전반적으로 꼼꼼히 살펴보고 정교하고 간결한 치료로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하지정맥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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