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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28 17:12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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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수유역점 양수진 대표원장 |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불균등하게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갈색 반점으로, 주로 뺨과 이마, 윗입술, 코 주변에 나타나는 색소질환이다. 임신과 강한 자외선 노출은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으로, 한 번 생긴 기미는 자연 소실되지 않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임신을 하면 대부분의 임산부는 호르몬 변화로 배의 임신선이 진해질 뿐만 아니라 기미가 생기고 피부색이 어두워지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출산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뿐더러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자신감 저하와 사회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의 치료 접근은 병변의 위치와 깊이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멜라닌 색소가 표피층에 위치한 주근깨나 잡티와 달리, 기미는 진피층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치료 방법과 장비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색소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는 각각 다른 파장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알맞은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1064nm 파장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기미와 깊은 색소 침착을 개선한다.
스펙트라VRM4는 스펙트라 레이저를 업그레이드한 장비로, 1064nm 파장대의 큐스위치 모드로 균일한 빔을 피부 심층에 조사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기미 치료 시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멜라닌 색소 파괴가 가능해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레이저 치료 후 병변이 쉽게 짙어지는 동양인 기미에 적합하며, 진피 콜라겐 리모델링까지 촉진해 넓어진 모공이나 잔주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버츄레이저는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해 고주파 열에너지를 진피층까지 전달해 줄 수 있다. 기존 레이저들이 멜라닌 색소를 직접 파괴하는 방식이라면 버츄레이저는 진피 내 콜라겐 리모델링을 통해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덕에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물론 얼굴을 전체적으로 리프팅할 수 있고 이마 및 눈꺼풀 처짐, 여드름 및 모공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수유동에 위치한 미애로여성의원 수유역점 양수진 대표원장은 “색소 질환 치료는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피부 타입과 색소 침착 정도, 치료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레이저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가 병행될 때 건강하고 균일한 피부톤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