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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29 17:40 수정일 : 2025-08-29 17:41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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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남준성형외과 이태섭 대표원장 |
탈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15년 20만 8,534명에서 2020년 23만 4,780명으로 급증했으며, 전체 환자 중 20~30대가 약 44%를 차지해 젊은층 탈모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성인의 머리카락은 약 10만 가닥으로, 하루에 50~100가닥 정도가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100가닥 이상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하고 원인에 맞는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탈모 부위가 넓지 않거나 초기 단계라면 외용액이나 내복약과 같은 탈모 치료제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모낭이 제 기능을 상실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모발이식을 통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적게 받은 부위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가 발생한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적 치료법이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탈모 유형과 모발 공여부의 두피 특성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피하지방 위층의 두피조직을 한 번에 떼어내 모낭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공여부의 두피가 느슨한 경우에는 대량 이식에 적합하다. 두피조직 채취 시간이 짧고 모낭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봉합 부위에 가는 선 모양의 흉터가 남는다.
비절개식 모발이식은 전용 펀치를 활용해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 방법이다. 절개 없이 국소마취로 진행되어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모낭을 채취하는 데 시간이 더 많이 소요돼 대량 이식이 필요할 때는 적용하기 힘들 수 있다.
모발이식의 성패는 이식한 모낭 수가 아닌 생착률에 달려 있다. 채취 직후 빠르게 이식해야 생존율이 높아지며, 숙련된 분리 작업이 이뤄져야 대량 모발이식 시에도 모낭 손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의료진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안드로겐성 탈모인 경우 연령 증가와 함께 점차 진행되므로, 2~3차례의 모발이식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이때 모발 공여부의 두피가 느슨한 경우에는 1차 수술에서는 절개식을, 2-3차 수술에서는 비절개식을 선택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많은 수의 모발을 이식하면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는 데 유리하다. 그러나 두피가 질기고 잘 늘어나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면 첫 수술부터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된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강남준성형외과의 이태섭 대표원장은 "탈모는 사람마다 형태와 진행 속도가 다르므로 1:1 맞춤 모발이식이 가능한 숙련된 집도의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며 "모발이식 후 리터치를 통해 아쉬운 부분을 보완해야 할 수도 있는 만큼 연속성 있는 모발이식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