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씨안과, 천호역 안과, 라섹, 라섹 수술
작성일 : 2026-02-10 16:57 수정일 : 2026-02-10 17:13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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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엘씨안과 김정우 대표원장 |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라섹 수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근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이다. 라섹은 라식과 달리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외부 충격에 안전하고 각막 보존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후 각막이 재생되는 사흘 정도는 통증이 있지만 안정성이 높은 라섹 수술 특성상 빛 번짐이나 근시퇴행도 적다.
특히 각막 두께가 얇거나 고도근시로 각막을 많이 절삭해야 하는 경우, 격투기나 운동 등으로 눈에 직접적인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직업군에게 라섹이 적합하다. 라식에서 우려되는 각막 절편 관련 부작용이 없어 장기적인 안정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특히 최근 라섹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들이 도입되면서 수술 결과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현존 엑시머 레이저 장비 중 유일하게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TENEO m2는 동공 크기나 홍채의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에도 안구추적장치가 수술 중 X·Y·Z 축으로 눈의 움직임에 따라 1,740Hz(1초에 1740회) 속도로 보정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덕에 중고도근시는 물론 원시, 난시, 비구면 고수위차도 동시에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1디옵터당 1초의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로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각막의 공기 노출을 최소화한다. 이는 수술 후 안구건조증과 각막 혼탁 발생 확률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실시간 각막 두께 측정 시스템으로 정확한 절삭량을 유지하며, 지능적 열 효과 제어 장치로 레이저 조사 시 발생하는 열을 조절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라섹 수술 전에는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망막과 시신경, 각막 두께, 동공 크기, 각막 곡률, 안압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수술 적합 여부를 판단해야 안전한 라섹 수술이 가능하다.
라섹 수술 후 관리도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필수적이다. 처방받은 안약을 정해진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점안하고, 수술 후 일정 기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라섹은 자외선에 더욱 민감하므로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이엘씨안과의 김정우 대표원장은 "라섹은 개인의 각막 상태, 생활 패턴, 직업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하는 수술"이라며 "라섹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신 장비 보유 여부와 함께 의료진의 경험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